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이 지난달 24일 서울 성북구에 1,200여 상자의 생필품을 기부했다. 명절을 앞두고 전달된 물품은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배분되었으며, 성북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약속했다.

드라마 '정년이'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국가무형유산 발탈 예능보유자 조영숙 명인의 공연 '무형유산 발놀음'이 10월 12일 성북구 꿈빛극장에서 열린다. 성북구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발탈의 흥과 해학을 중심으로 춘향전의 한 대목도 선보이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9월 30일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공시제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매년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지역 일자리 사업 추진 실적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대회다. 올해는 전국 243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했다. 성북구는 고령화 사회와 경기 침체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해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훈련을 실시하며,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등 주민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청년과 소규모 제조업을 지원하기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 점도 우수 사례로 꼽혔다. 주요 사업으로는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지역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길음청년창업거리 활성화, 캠퍼스타운 도시재생사업 활성화, 청년 취·창업 아카데미, 미취업 청년 자격증 및 응시료 지원 사업 등을 추...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아동·청소년 참여권 보장을 위해 2026 성북구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지난 9월 27일 성북구청 성북아트홀에서 열렸으며, 월곡청소년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사업을 제안한 아동·청소년과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고,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사회를 맡아 아동·청소년 눈높이에 맞게 진행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참여예산 사업 추진 경과 안내, 제안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 현장 투표 후 최종 결과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성북구는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 2014년부터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를 시행하고 있다. 관내 아동·청소년 제안을 반영해 내년도 예산에 편성함으로써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참여를 활성화하고 있다. 올해 참여예산 사업은 7~8월 공모를 통해 48건이 접수됐다. 이후 소관부서를 통해 적정성, 법령 저촉 여부,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9월 13일 정책공유회를 거...

서울 성북구가 독립운동가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최근 국가보훈부, 국회의원 등과 간담회를 갖고 만해 선생이 마지막을 보낸 심우장 인근에 기념관을 건립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향후 국비 확보 등 협력을 통해 이곳을 독립운동과 문학을 교육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과 고명외식고등학교가 '동교동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조리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주민 10여 명은 학생들과 함께 '블랙치킨'을 만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청년의 날을 맞아 9월 19일과 20일,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 박람회'와 '청년의 날 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했으며, 모의 면접, 취·창업 컨설팅, 문화 공연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어르신 등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앱 활용법과 인공지능(AI)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폰 활용교육'을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으며, 지속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가 상습무단투기지역 13곳에 화단을 조성하고 꽃을 심어 쾌적한 마을 환경 만들기에 나섰다. 주민자치회는 향후 화단 관리자를 지정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도 진행할 계획이다.

장위2동 주민센터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위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저소득 중장년 및 어르신 40가구에 추석맞이 식료품 꾸러미를 전달했다. 특히,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직접 담근 물김치가 포함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민·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누었다.

서울 성북구가 공정무역센터와 스마트패션산업센터의 협력으로 라오스산 100% 면 공정무역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패션상품 3종(북커버, 카드지갑, 텀블러백)을 출시했다. 이번 '인네이처 컬렉션'은 국내 패션상품 최초로 WFTO(세계공정무역기구)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역 공동브랜드, 수입업체, 사회적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구는 이번 협력을 통해 공정무역 가치를 지역 경제와 연계하고 지속가능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에서 한밤의 역사문화축제 ‘2025 성북동 밤마실’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가와 문화예술인을 조명한 이번 축제는 심우장 등 문화유산 야간 개방, 국악 및 버스킹 공연, 특별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또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성북동길 YOGO 페스타’도 함께 열려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