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성북청춘불패영화제에 역대 최다인 1,067편의 작품이 출품되어 청년 영화인들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예선을 통과한 34편이 상영될 예정이며, 노영석 감독, 안석환 배우, 윤성은 평론가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한다. 총상금 1,900만 원과 창작지원금 500만 원이 수여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석 무료로 운영된다.

서울 성북구가 15개 유관기관 및 시민 1,200여 명과 함께 지진, 화재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소방헬기, 드론 등 첨단 장비를 동원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서울 성북구 장위청소년문화누림센터가 아동·청소년의 건강권과 놀 권리 증진을 위해 2025년 아동·청소년어울마당 '누림이네 부뚜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계절별 요리 및 원예 체험활동으로 구성되며, 요리활동은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이를 통해 스마트폰 중심의 놀이에서 벗어나 건강한 놀이문화를 조성하고, 오는 10월에는 부모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 장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 6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생신, 행복 나눔 어르신 생신상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전달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의 관심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신적으로 아픈 이웃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방법을 배우는 '동복지대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교육, 정신건강 캠페인, 요리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공동체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서울 성북구 정릉4동 주민자치회가 평소 외출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효도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시화호 조력발전소와 탄도항을 방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주민자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세대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120여 명의 주민 및 관계자가 참여한 '생명사랑 걷길' 캠페인을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성북천을 걸으며 생명존중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구는 생명존중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밝혔다.

서울 성북구가 숭례초등학교 앞에서 민·관·경 합동으로 아동학대 및 유괴 예방을 위한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학생들에게 예방 수칙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구는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 석관상공인회 봉사단이 석관동주민센터와 협력해 관내 저소득 2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올봄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봉사는 도배, 장판, 설비 교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서울시 성북구가 재개발로 폐쇄 예정인 하월곡동 성매매 집결지 여성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구 자체 예산으로 자활지원비 지급을 시작했다. 탈성매매 여성이 직업훈련, 인턴십, 취업 등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경우 최대 12개월간 월 60~70만 원을 지원하며, 이를 통해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돕는다.

서울 성북구가 오는 10월 31일 국민대학교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제9회 성북학 학술회의 '교육으로 되찾은 빛'을 개최한다. 이번 학술회의는 성북 지역 독립운동가와 주민들의 '교육구국활동'을 주제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교육 이념, 삼균주의, 안재홍의 교육 실천 등 다양한 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에서 가족과 단절된 채 치료를 거부하던 80대 청각장애 어르신이 주민센터의 끈질긴 노력과 이웃의 작은 정성으로 마음을 열고 병원 치료를 받게 된 감동적인 사연. 이는 단순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을 통해 삶의 변화를 이끌어낸 모범적인 복지 행정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