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가 '2025 어르신 건강주치의 케어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사업 참여 기관들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및 소통 방안을 논의했다. 전국 최초로 도입된 이 사업은 65세 이상 건강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보건·의료·복지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국 유사 사업의 기준이 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제2회 성북 문학 학술세미나 《신경림 문학의 지평과 성북의 문화적 맥락》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신경림 시인의 문학 세계를 통해 시대와 사회를 바라보는 인문학적 통찰을 나누고, 성북구의 문화적 맥락을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시 낭송, 작가대담, 기조강연, 주제발표 및 토론으로 구성된다.

서울 성북구 석관동 주민자치회 문화체육분과가 석계치유정원 옆 철도길 벽면에 주민 참여 벽화 그리기를 완료하며 삭막했던 공간을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일상과 계절이 어우러진 석관동, 걷고 싶은 사계의 길'을 주제로 약 100여 명의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성북구 상징물도 담아냈다. 주민들은 동네 변화에 대한 보람과 함께 쾌적한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신월곡1구역 재개발 사업이 철거 및 이주를 진행 중이며, 일부 미이주 건물에 대한 협의가 연내 완료될 예정이다. 2024년 12월부터 2026년 4월까지 단계별 철거가 예정되어 있으며, 성매매 피해자 자활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조합은 추가 보상비 대책을 마련하여 이주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 신월곡1구역 재개발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과거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 텍사스 부지에 2,201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건설될 예정이다. 조합원 및 세입자 이주가 대부분 완료되었으며, 남은 1개 업소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성매매 업주 및 종사자들은 대체상가, 임대주택 등 이주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 시행 측은 영업권 손실 보상은 불인정하나 추가 보상 협의를 진행 중이다. 2025년 4월부터 명도집행 및 강제철거가 개시될 예정이며, 2025년 9월까지 순차적인 강제집행이 예정되어 있다.

서울 성북구가 민선 8기 최대 공약 사업이자 오랜 지역 현안이었던 '미아리 텍사스' 성매매 집결지 철거를 본격 시작했다.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 사업과 함께 추진되는 이번 철거는 70여 년간 이어진 낙후된 주거 환경과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고, '주거 명품 도시 성북' 조성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북구는 이주율 99.4%를 달성했으며, 성매매 여성들의 자활 지원 및 사회 정착을 위한 맞춤형 정책 지원도 병행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및 홀몸 어르신을 위한 생신상 지원사업을 통해 매월 1회 생신 케이크와 도시락을 전달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고 지역사회 연대감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 문화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성북구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오동근린공원 내 폐목재장을 숲, 책, 물이 어우러진 가족친화형 생태문화정원으로 재조성했으며, 이는 지역 경쟁력 제고와 주민 참여를 통한 자치역량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힐링연수'를 개최하여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연수는 저출생, 원아 감소, 학부모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보육 현장의 교직원을 격려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옥상달빛' 밴드 공연으로 지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의 강연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의 강연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다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성북구에서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전략과 역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회는 지역사회 평화통일 담론 확산과 지방정부의 남북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약 400여 명의 구민과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남북관계 현안, 지방정부의 실천 전략, 주민 참여 확대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루어졌다.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와 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는 이번 강연회를 계기로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의제 확산과 민·관 협력 기반의 남북교류 활동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