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26일(화) 10시 30분부터 16시까지 성신여자대학교 수정캠퍼스에서 관내 중학생 30여명과 함께 ‘모의법정 체험캠프’를 개최한다. 성북구는 지난해 5월, 성신여자대학교 입학처와 중·고교생들의 진로직업체험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의법정 체험캠프 등 학생들의 미래 진로 탐색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적으로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모의법정 체험캠프에는 성북구 동구여자중학교, 석관중학교 1학년 재학생 30여명이 참가해 성신여대 법과대학 교수진 및 학부생들과 법학과 향후 진로 및 전망을 공유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 전지수 박사가 강사로 나서 법정의 생동감 있는 실화를 소개하고 실제 법정의 모습을 재현한 무대에서 학생들과 함께 판·검사, 증인, 배심원 등 역할을 직접 수행해보면서 현장감 넘치는 진로 체험 시간을 진행한다. 성북구 관계자는 “판·검사, 변호사 등 법조인의 꿈을 가진 학생...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지난 18일부터 관내 공중화장실 38개소에 대한 몰래카메라 점검을 실시하면서 여성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에 나섰다. 이는 최근 몰래카메라 범죄의 잇따른 발생으로 인한 공중화장실 여성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행정안전부의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한 전면전 선포’에 따라 공중화장실 여성 이용자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의 일환이다. 성북구는 앞서 안전점검 담당자를 지정하고 초소형 렌즈 탐지기, 전파 탐지기 등을 구비하여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구 직원과 공중화장실 관리인이 현장에서 장비를 이용한 현장 점검 후 불법촬영 의심상황 발생 시 관할 경찰서에 신고하여 정밀점검을 의뢰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중화장실 내 작은 구멍을 없애는 홈 메우기 작업도 병행하여 몰래카메라를 이용한 성범죄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 관계자는 “지속적인 공중화장실 몰래카메라 점검을 통해 반문명적 불법촬영 성...

다양한 주제와 작품으로 유럽의 삶을 조명해온 유럽단편영화제가 6월 21일(목)부터 7월 1일(일)까지 11일간 서울 성북구에서 펼쳐진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유럽단편영화제는 성북구가 주최하고 (재)성북문화재단, ㈜꿈길제작소 ㈜이유엠앤씨가 주관한다. ‘함께 라서 좋아(Togetherness)’라는 슬로건 아래 5개 섹션을 통해 23개국 22편의 단편영화를 선보인다. 최근 공개한 영화제 공식 포스터에는 유럽 국가의 국기를 형상화한 캐릭터를 통해 다양한 인종과 세대가 어우러진 모습을 담음으로써 공존과 조화의 가치를 전하고자 했다. 제6회 유럽단편영화제 개막식은 6월 21일(목) 19:00에 아리랑시네센터 2관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은 (Valérie Leroy 감독, 프랑스, 2016)이다. 이외 영화는 5개 섹션 , , , , 로 나누어 아리랑시네센터(성북구 아리랑로 82)와 KU시네마트랩(성북구 안암로 145 고려대학교 미디어관 4층)에서 전회 무료로 상영한다. 유럽의 다양한 문...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오는 7월 2일부터 8월 말까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을 실시한다. 성북구치매지원센터가 진행하는 이번 검진은 치매 고위험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어르신들이 방문하기 쉬운 주민센터를 직접 찾아가 치매선별검진을 실시한다. 치매선별검진은 기억력·지남력·언어기능·이해판단 등을 측정해 학력과 나이에 맞는 기준 점수에 따라 인지저하여부를 판정한다. 만일 선별검진에서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정밀검사를 진행, 치매가 의심되는 어르신은 CT 또는 MRI, 혈액검사 등 원인확진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무료 치매검진은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진 받을 수 있으며, 검진 일정에 따라 신분증을 지참하여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발생 고위험군인 70세 이상 어르신이 방문할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검진 받을 수 있다. 성북구 관계자는 “...

서울 성북구가 노후 위험 건축물 전수조사 및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6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전수조사 및 특별 안전점검은 안전 관련 사건, 사고로부터 주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한편, 지난 3일 용산 건물 붕괴로 확산되고 있는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 대상은 노후 위험 건축물과 정비구역 해제 후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는 사각지대 건축물 등 총 6,926개소이다. 노후 주택 등이 많은 정릉동, 장위동, 성북동 일대가 집중 점검 대상 지역이다. 점검은 3단계로 추진한다. 1단계는 전수조사와 함께 위험시설물, 민원접수 된 건물에 대하여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2단계로 50년 이상 된 건축물 및 재개발 해제 지역 위험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한다. 3단계는 재난 위험 요소 발견 시 전문가가 즉시 투입되어 집중적인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전 과정의 점검사항을 직접 챙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우리나라 최초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과 지역사회가 함께 펼치는 아동친화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놀권리 특별사진영상전 ‘Play Seongbuk 특별전시회’를 구청사 입구에서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놀권리 확산을 위한 인식개선의 일환으로 어른들로 하여금 아동·청소년의 잃어버린 권리인 놀권리에 대한 문제의식을 공감하고 관심을 이끌어 내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성북구가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놀권리 회복 사업을 사진과 영상을 통해 소개함으로써 주민들에게 쉽고 편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뒤돌아보는 놀권리 추진사업’을 통해 지난 2013년 우리나라 최초로 유니세프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성북구가 움직이는 놀이터, 바닥놀이길, 파하하놀이터 등 그동안 추진해온 놀권리 사업을 소개하는 코너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눈으로 보는 2018 놀이정책 국제포럼’을 통해 지난 5월 ‘20...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심야 유흥접객행위 등 퇴폐행위가 의심되는 관내 찻집형태 유해업소 정비에 나섰다. 이들 찻집 형태의 음식점은 일반음식점으로 영업신고를 한 후 유흥접객 행위를 하는 등 불법영업활동으로 인해 정비를 요구하는 인근 주민과 학부모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성북구는 관계공무원, 소비자위생감시원 등 22명으로 민·관 합동단속반 3개조를 구성하여 지난 5월 29일 밤, 삼양로 주변, 장위동, 석관동에 소재한 찻집 형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 특히, 단속반은 이날 학교·학원이 밀집해 있는 삼양로 인근에 위치한 찻집형태 식품접객업소 30여 개소에 대하여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2개 업소에서 식품위생법상 위반사항을 적발,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 선정을 계기로 VR(가상현실)·AR(증강현실) 분야 선도구를 본격 추진한다. 성북구는 31일 서울산업진흥원, 한성대, ㈜트러스트스튜디오 외 3사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18 지역 VR/AR 제작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초 기지 역할을 할 가 성북구 동소문로 63번지에 347.49㎡(전용105평)규모로 조성되며 콘텐츠 제작을 위한 산-학-관 공동 프로젝트 추진·지원(콘텐츠 개발지원), VR/AR 산업의 유기적 연계를 위한 전문 인프라 구축·지원(인프라 지원), 마케팅와 박람회·전시 참가 및 비즈매칭 등(사업화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 VR/AR 제작지원센터'은 제작지원실, 레이싱존, 워킹어트랙션존, Test Demo존, 시뮬레이터존을 갖춰 스타트 기업 및 청년창업자가 상시적이며 자유롭게 신규 콘텐츠를 체험, 개발하도록 돕...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건강을 주제로 한 열린토론회, 찾아가는 건강수다 ‘찧고, 빻고’를 30일(수) 오후 2시 장위도시재생지원센터(장위로15길 74-10)에서 개최한다.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은 2018년 서울시 주민참여 건강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이 함께 마을의 건강문제를 찾고 주민 스스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사업이다. 성북구는 성북의료사회적협동조합의 공동제안으로 선정된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을 추진하면서 한 아이를 키우는데 온 마을이 필요하듯, 모두가 건강해지기 위한 건강생태계 조성에는 기존 보건사업과는 다르게 지역기반 주민들의 참여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건강생태계 조성사업의 시범구역으로 선정된 장위동 지역에서 건강수다회를 개최하여 지역 주민들이 한 끼로 거뜬한 떡을 만들면서 내 몸과 동네 이야기를 나누고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성북구는 이번 건강수다회에서 나오는 주민들의 다양한 건강주제들의 해결을 위해...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하월곡동 동아에코빌아파트(성북구 장월로1길 28)와 공동으로 16일 오후 2시에 실시한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2018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이번 훈련은 포항지진 이후 국민들의 지진에 대한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민방위훈련과 연계하여 공공기관 및 직장민방위대, 초·중·고등학교, 대학교, 유치원 등에서 전국적으로 실시했다. 성북구에서는 구청 도시안전과와 동아에코빌아파트, 본심어린이집, 종암경찰서가 훈련에 참여했다. 훈련은 민방위사이렌에 맞춰 실내에서 탁자 밑으로 대피하여 대기 후, 메시지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진옥외대피소(월곡초등학교)로 대피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훈련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아에코빌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훈련시작 30분전 지진 국민행동요령에 대해 20분간 안내방송하였고, 지진 시 대피 유도를 담당할 관리사무소 직원을 이번 훈련에 참여시켰다. 한편, 이번 훈련에는 본심어린이집 어린이 30여...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정릉4동주민센터(동장 심재원)가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사업(이하 찾동사업)’을 진행했다. 소외되고 어려운 장애인 가구와 독거가구 등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했고, 그들의 복지욕구를 파악해 사례관리를 진행하면서 가장 시급한 복지문제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민, 사회단체와 협력하여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홍씨는 3인 가구로 지체장애와 치매를 앓는 노모, 정신장애를 앓는 남동생을 부양하고 있다. 노모의 병수발을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경제적 어려움이 많았던 홍씨는 수년째 보일러 사용을 못해 한겨울에도 이불에 의존하며 지내왔다. 창호는 낡아 웃풍이 심했고, 보일러 고장과 구들장 동파로 인해 거실 및 방바닥으로 물이 역류했고, 장판은 물론 벽면과 천정의 도배지는 훼손되고 곰팡이가 피었다. 또한 화장실 좌변기 훼손은 물론 바닥에 물이 고여 빠지질 않고 있었다. 취약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가족의 건강은 악화되어 갔고, 가장 시급히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안씨는 2인...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구민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해 풍수해 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본부)를 15일부터 본격 가동하고 앞으로 5개월간 단계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본부는 총 13개반으로 구성, 호우경보, 홍수주의보, 태풍경보 발령 등 비상근무 2단계 이상부터 운영된다. 2단계 발령 시 안전건설교통국장 지휘 하에 9개반 21명으로, 3단계 발령 시에는 구청장 지휘 하에 13개반 30명으로 구성·운영된다. 또한 성북구는 앞서 지난 11일, 지역맞춤형 수해안전대책을 위해 침수취약가구 지원 돌봄공무원 52명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관내 공사현장관계자 등 120여명을 대상으로 풍수해 예방 대책과 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주민참여를 바탕으로 현장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발생 시 각종 피해현황 점검 및 긴급복구 지원체계를 확립했다. 아울러 이날 교육이 끝난 후 석관펌프장에서 풍수해 대책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김영배 구청장이 참석해 풍수해 안전대책 준비사항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