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 석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20박스의 김장김치를 담가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복지공동체 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홀몸어르신, 중장년 1인 가구,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수능일 이후 청소년 일탈행위 예방 및 유해환경 보호를 위해 11월 13일부터 12월 2일까지 5회에 걸쳐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성북경찰서, 성북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합동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70여 명의 청소년지도위원이 참여하여 유흥업소 및 편의점 등 200여 곳을 방문, 청소년 유해물질 판매 및 출입 제한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사업주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서울 성북구치매안심센터가 '2025년 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등록·사례관리와 민관협력 특화사업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성북구형 치매 돌봄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센터는 초로기 치매 환자와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지역 자원 연계를 통해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치매 예방·관리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서경대학교, 숭덕초등학교와 함께 겨울철 대비 환경정비 캠페인 '함께 줍줍! 쓰담쓰담'을 진행했다. 원룸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 및 빙판 사고 위험 지역을 정비하고, 주민 인식 개선을 위한 현수막 설치 등 민·관·학 협력으로 깨끗하고 안전한 동네 만들기에 나섰다.

서울 성북구 월곡중학교 앞 노후 옹벽 벽화가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모두가 어릴 적 꾸었던 다채로운 꿈'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은 주민 참여형 공공디자인의 성공적인 사례로, 통학길 환경 개선과 지역 청소년의 미래를 응원하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이 주민센터에 '돈암1동 새마을문고'를 개방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누구나 편하게 책을 보고 소통하며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생활 독서 플랫폼으로 조성되었으며, 다양한 분야의 장서를 갖추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향후 주민 참여형 독서 모임, 어린이 독서교실 등 프로그램 운영도 검토 중이다.

서울 성북구는 지난 12월 3일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제10회 성북구립실버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연주회는 20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합창단의 한 해 동안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였으며, 오보이스트 안효정과 재즈 밴드 COZ가 특별 출연하여 무대를 풍성하게 만들었다. 성북구는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 증진과 지역사회 소통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울 성북구가 서울시 주관 2025년 토지·지적관리 업무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었다. 성북구는 누락된 하천용지 신규 등록, 농촌형 지목 국·공유지 현황에 맞게 변경, 부동산 콘텐츠 공유 플랫폼 구축 및 민원 편의 제고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 성북구가 2025년 주민자치학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2026년 새롭게 구성될 주민자치회 위원 514명을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위원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집합 교육과 찾아가는 동별 교육을 병행했으며, 주민들의 높은 참여와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성북구는 앞으로 생활 자치 강화를 통해 주민 주도형 자치 기반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성북구가 초등 학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 및 돌봄 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성북구 온종일 돌봄기관 종합 안내서'를 제작하여 배포한다. 안내서에는 다양한 돌봄 서비스 정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 우리동네키움센터 등의 운영 정보가 담겨 있으며, 취학통지서와 함께 가정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아동권리교육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을 통해 양성된 전문강사들은 지역 아동·청소년 시설에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향후 콘텐츠 개발 및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성북구가 전국 최초로 20개 동 주민자치회 임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AI 아카데미 시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회의, 소통, 홍보 등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6년 정규 사업 시행에 앞서 AI 활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성북구는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지역 자치력 강화를 위한 AI 선도사례 구축을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