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붕 없는 박물관으로 불리는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한국 알림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손잡고 지역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역사 바로 세우기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 성북구의 주요 역사문화시설을 방문해 안내하는 ‘서경덕의 성북투어’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서경덕의 성북투어’는 5분 분량의 영상 총 9편으로 기획했다. 매회 서경덕 교수와 저명인사가 함께 성북구의 다양한 역사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영상은 유튜브 ‘성북TV’를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각각 공개해 국내·외 누리꾼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서경덕의 성북투어’ 첫 번째 영상은 5월 4일 오전 8시에 공개한다. 서경덕 교수와 함께 SBS 아나운서 출신 프리랜서 방송인 김주희 씨가 우리나라 최초 석조전문박물관 우리옛돌박물관을 소개했다. 2편에서는 독립운동가이자 민족시인 만해 한용운의 심우장을 영상에 담았다. 3편에서는 성북구 출신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들과 한·중 평화의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4월 29일 ‘2023년 안녕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안녕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코로나19로 활동이 저조한 자원봉사 저변을 확대하는 역할을 한다. 발대식에는 총 22가족 60여 명이 참석, 봉사단 오리엔테이션과 가족봉사 워크숍이 진행됐다. 가족이 함께 주도적으로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것을 시작으로 하여 향후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안부, 환경, 나눔, 재난대응 등 분야별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로 나눔의 즐거움은 두 배가 되고, 가족 간의 유대는 더욱 돈독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와 지역 패션봉제기업, 성북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김윤자)와 협업하여 특별제작한 아동 티셔츠 2,009장을 47개 국공립 어린이집에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 성북구 소재 국공립 어린이집 연합회와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가 협업을 통해 제작한 이번 단체복 특별제작은 작년에 이어 이번 어린이날에도 추진하는 패션봉제 제조업과 공공기관과의 협업 사업모델이다. 작년에는 어린이집 28개소, 1,097장의 단체복을 수주받았으나, 올해는 대상이 약 2배가 늘어 47개소 어린이집에 2,009장의 단체복을 제작·공급하기로 했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 티셔츠는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내 청년패션창업 지원업체 신진디자이너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기획했다. 귀여운 오리 캐릭터로 어린이 감성에 맞는 맞춤형 디자인에 기능성 소재로 제작,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단체복의 신속한 제조공정과 원가절감을 위해 성북스마트패션산업센터 내...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운영하는 성북마을미디어지원센터에서 지난 20일 ‘성북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 워크숍’을 개최했다. 성북구의 마을미디어 콘텐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에 2022년 ‘성북마을TV 콘텐츠 제작단’ 사업에 참여한 제작팀 대표 2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 시도하는 이번 행사는 2021년 정읍 노인 영화제 우수상 수상작인 “갈비탕” 상영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서 콘텐츠 제작 사항 발표와 2023년 ‘성북마을TV 콘텐츠 제작단’ 사업에 참여 각오을 밝히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추진되는 ‘성북마을TV 콘텐츠 제작단’ 사업은 성북구 주민으로 구성된 22개 제작팀이 참여를 신청, 연간 2~300개의 성북구의 다양한 마을 이야기를 제작해 성북마을TV 유튜브 채널 및 홈페이지에 방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성북구의 이야기가 영상과 보이는 라디오로 제작되는 과정에 주민이 역할을 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다른 주민들의 발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월 4일까지 공유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고자 하는 단체, 법인, 기업을 모집하고 지역 내 공유휴자원 발굴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의 유휴 공간, 주민의 물건, 재능, 경험 등 지역자원의 공유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는 5개 단체가 사업에 참여했다. 수어 영상을 관내 문화시설 등에 배급해 청년 예술가와 어르신이 함께하는 예술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마을 및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한 문화프로그램·먹거리를 창출한 바 있다. 또, 공유·폐섬유를 재활용한 벤치를 설치해 주민이 일상에서 친숙하게 공유(共有)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북구는 이번 공모를 통해 5월 4일까지 참가단체를 모집하며, 유휴 공간을 활용하는 공간 공유사업, 사용 빈도가 적은 물건을 공유하는 물품 공유사업, 주민의 지식, 경험, 재능을 공유하는 무형의 공유사업, 교육, 문화·예술자원을 연계 공유하는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6일까지 ‘2023년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에 참여할 (예비)초기 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성북 산업 스마트화 창업챌린지 사업’은 2020년 9월 체결된 ‘4차산업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관·학 협력 업무협약’ 내용 중 하나로, 성북구와 관내 6개 대학(고려대, 국민대, 동덕여대, 서경대, 성신여대, 한성대) 창업지원단이 협력해 전개하는 사업이다. 봉제업이 발달한 성북구는 영세 의류봉제업 등 제조산업의 스마트화를 다루는 기업을 집중 지원한다. 관련 유망한 창업 아이템과 신성장산업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창업 3년 이내 창업자 또는 예비 창업자에게 사업화 자금과 멘토링을 지원함으로써 청년 스타트업의 아이디어가 지역산업 혁신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선발된 5개 내외의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사업화 자금 지원을 비롯, 성북구 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각 대학교 창업지원단에서 운영하는 심층 멘토링...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성북구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발행액 100억 원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3일 오전 10시에 7%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한도액은 1인 150만 원이다.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결제앱 5종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부터 침체한 골목상권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발행 즉시 조기 매진되는 등 최근 서민경제 악화 속 그 수요는 더욱 커지고 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고물가 시대 지역상권을 살리고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이번 3차 발행을 결정했다”면서 “성북사랑상품권으로 가계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 구민 모두 즐거운 가정의 달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 10일부터 28일까지 성북사랑상품권 부정유통에 대한 일제 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성북구 합동단속반은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 모니터링 및 신고 센터를 운영하여 가맹점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활동을 펼친다. 현장 점검 시 부정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을 대상으로는 계도 또는 행정처분 조치가 이루어진다. 주요 단속 사항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취급하는 행위, 개별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등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사행 산업 등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부정유통이 적발된 가맹점에 대해서는 가맹점 등록 취소, 부정 유통 수급액 환수,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된다.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에도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이번 일제 단속 이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5일 성북구 평생교육관 대강의실에서 '제49회 청소년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성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연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원장 김현철)이 생애주기 시각에서의 사회적 고립 대응방향을 모색하고자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유민상 연구위원(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생애주기적 시각에서의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 필요성’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 현황을 짚어본다. 그리고 조미형 연구위원(함께하는 연구)이 뒤를 이어 ‘성북구 사회적 고립 위기 아동·청소년 지원 방안 모색’을 주제로 발표한다. 성북구 아동·청소년 복지기관 실무자 인터뷰 결과를 바탕으로 한 아동·청소년의 사회적 고립 현상과 원인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제시한다. 포럼 두 번째 세션에서는 종합토론이 진행된다. 변금선 부연구위원(서울연구원)이 좌장을 맡고 오오쿠사 미노루 사단법인 씨즈 고립청년지원팀장, 김주희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 부장, 김형희 성북구 아동보호전문...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24일부터 5월 1일까지 창업인 임대주택 ‘도전숙’ 26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 ‘도전숙’(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은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성북구가 서울시, 서울주택공사, 서울지방중소기업청과 2013년 11월 11일 업무협약을 맺고, 청년 창업인들에게 주거 및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경제적 기반을 제공하고 이들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이다. 성북구는 이번 2023년 상반기 입주자 모집을 통해 1인형 22세대, 부부형 4세대 등 총 26세대를 공급한다.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에 입주하게 되면 1인창조기업인과 사회적기업인이 초기자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사무공간 뿐만 아니라 ‘도전숙’ 입주기업에게는 창업역량강화 교육,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공기관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4월부터 6월까지 경동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대비 지원 전공기초 교육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인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른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생이 고등학교 3학년이 되는 해인 2025년에 전면 시행을 앞두고 있다. 성북구는 올해 경동고등학교와 협력하여 전공기초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리고 1학기에 이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고교학점제가 안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1학기에 5개 계열별 8개 전공 상담심리, 광고기획, 창업, 생명과학, 빅데이터, 자동차공학, 정보보호, 건축디자인에 대한 기초 학문을 배운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은 “올해 시범 운영을 통해 교육 현장의 요구를 파악하여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풍부한 콘텐츠를 개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청년 인력을 활용한 기획봉사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성북구는 ‘청년(靑年)이 만(萬)드는 세(世)상’ 기획봉사 프로젝트에 참여할 대학(원)생을 5월 11일까지 모집하고 이들의 활동을 지원한다. 이 프로젝트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 ‘2023 지역맞춤형 네트워크 공모’에서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사회 이슈를 청년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통해 봉사활동으로 해결하는 내용이다. 참여대상은 성북구에 거주하거나, 성북구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대학(원)생 개인 또는 동아리다. 5월 13일에 기획봉사 워크숍이 예정돼 있으며, 이후에 팀 단위로 봉사활동을 꾸려나가게 된다. 프로젝트는 기획봉사 교육 및 워크숍, 기획봉사 컨설팅, 기획봉사활동 및 모니터링, 기획봉사 활동공유회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도 주어진다. 소정의 재료비(물품)와 1365 자원봉사시간을 인정을 받을 수 있으며, 40시간 이상 활동한 참여자 중에서는 우수자원봉사자를 선발해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