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휴가철을 앞두고 제4차 ‘성북사랑상품권'을 전액 구비로 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북구는 7월 5일 70억 규모로 상품권을 발행한다. 앞서 1, 3, 5월에 있었던 1~3차 280억 원 규모 발행분은 모두 당일 성황리에 판매 종료되었으며, 올 한 해 총 610억 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다. 성북사랑상품권은 서울페이+, 머니트리, 티머니페이, 신한쏠 등 5종의 결제 앱을 설치하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액은 150만 원으로, 성북구 지역 내 성북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휴가철을 맞아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가계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경감하고자 제4차 성북사랑상품권을 전액 구비로 발행하게 되었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이 지역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며, 구민과 소상공인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각 동 주민자치회 주관으로 2024년 주민자치계획을 수립·결정하는 주민총회를 20개 전 동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성북구 주민총회는 주민자치회 운영 보고, 성북형 주민자치 공동 추진 협약, 사업 계획에 대한 주민 숙의 과정 및 주민 투표, 주민자치계획 선포 순서로 진행되며 각 동에서 준비한 공연 등이 함께 펼쳐져 마을 축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번 성북구 주민총회는 동별 특색있는 의제 발표와 온·오프라인 사전투표로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됐다. 주민총회 사전투표 및 현장 투표에 약 9,800여 명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성북형 주민자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의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별로 접수된 약 500여 건의 지역 의제 중 숙의‧토론 과정을 거쳐 주민총회를 통해 총 159건이 선정됐다. 8억 원 규모로 2024년도에 추진할 주민자치계획 사업을 주민들이 직접 선정했다. 각 동 주민총회에서 결정된 주민자치계획은 ‘성북형 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새롭게 6월 17일부터 11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에 성북시티투어 버스를 운영한다. 성북 곳곳에 숨어 있는 역사 문화재를 즐길 수 있는 3가지 테마별 코스로 시티투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목요일 코스 ‘청와대와 성북 가는 길’은 북악스카이웨이의 멋진 드라이브 길을 지나 청와대를 관람한다. 최순우 옛집, 심우장, 길상사 등 성북동의 역사 문화재를 찾는다. 토요일 코스 ‘성북 역사문화’는 한양도성 길을 걷고, 심우장, 이종석 별장, 최순우 옛집, 길상사를 찾아 성북동을 만끽한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박물관에서 고고, 민속, 미술에 이르는 다양한 소장품을 관람한다. 일요일 코스 ‘가족힐링투어’는 조선 경종과 그의 계비의 능인 의릉을 관람하고 둘레길을 산책한다. 이종석 별장, 길상사, 수연산방 등 성북동의 역사문화 명소를 찾는다. 또한 우리옛돌박물관에서 석조유물과 전통 자수, 근현대 한국회화를 통해 선조들의 삶의 철학과 지혜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 10일과 17일 토요일에 개최한 지역 어린이집 연계 ‘2023 우리동네 시장나들이‘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통시장 나들이 행사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근감을 형성해 아이와 부모가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미지를 구축하고, 시장별 특성을 살린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과 고객 간의 상생을 꾀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각 시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졌다. 10일 길음시장에서는 솜사탕 증정, 페이스페인팅, 룰렛게임, 풍선아트, 장보기 체험 등이 진행됐고, 17일 돌곶이시장과 정릉시장에서도 놀이체험을 비롯한 경품행사, 마술쇼, 장보기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는 전통시장을 만들어 자체 매력도를 높여야한다”면서 “성북구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6월 19일부터 7월 3일까지 관내 지역아동센터 24개소를 대상으로 단체급식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성북구청 아동청소년과 드림스타트팀과 성북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합동 점검반으로 나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점검을 진행한다. 점검반이 이번에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사항은 급식소 운영현황 및 위생 전반에 관한 사항, 식중독 노출 가능성 여부, 식재료 보관상태 및 급식준비상태, 종사자 위생관리실태 및 건강상태 확인, 종사자 대상 위생교육 실시 여부, 위탁급식업체 관련 서류 구비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를 지시하고 개선방향을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개선 여부를 추후 지속적으로 확인해 철저한 아동급식 위생관리를 펼쳐나갈 계획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 안전한 돌봄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관리·감독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이달부터 1인가구를 대상으로 물품대여 사업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물품대여 사업은 성북구의 1인가구 지원정책 중 하나다. 성북구는 사업 시행 전 1인가구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해 희망하는 물품 수요를 파악했다. 응답자들은 노트북, 스피커, 보조배터리, 미니빔, 침구소독기 등을 꼽았다. 성북구는 19일부터 성북구청 7층 복지정책과 사무실에서 노트북, 헤드셋 대여를 시작한다. 대여시 공유누리사이트에서 회원가입 후 현장에서 신분증을 맡기면 이용이 가능하다. 물품 이용시간은 1회당 3시간이며, 반납은 성북구청 12층 성북이음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대여료는 1,000원이다. 7월부터는 청년공간 ‘동선이음’ (성북구 아리랑로 50)에서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노트북, 헤드셋 뿐만 아니라 휴대용 스피커, 보조배터리 미니빔, 카트, 침구소독기, 로봇창문청소기 등을 빌릴 수 있다. 노트북과 헤드셋을 제외한 다른 물품은 1주일 동안 대여가...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중학생을 대상으로 미래기술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 ‘인공지능 미래탐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성북구 소재 미래기술 관련 대학 및 기관에서 보유한 시설과 기자재를 활용하여 심도 있는 진로 탐색 체험이 가능하다. 운영분야는 AR/VR, 스마트팩토리(3D), 로봇구동체, 첨단신소재, 지능형 로봇, 뇌융합기술, 드론, 인공지능으로 총 8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분야별로 특화된 대학교 소속 교사, 연구원의 지도하에 팀별 맞춤형 체험을 경험하게 된다. 대학 및 기관의 시설과 기자재를 직접 활용해보며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진로교육을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모은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6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성북구청 홈페이지 내 ‘강좌신청’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미래기술의 발전과 변화를 발빠르게 파악하여 교육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신기술 분야의 진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2일, '2023년 돌봄서비스 제공기관' 3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규 참여 기관 5개소와 재협약을 체결한 기관 25개소는 오는 7월 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는 전문 방역업체인 주식회사 세스코와도 협약을 체결, 해충으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는 주거취약가구를 지원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기 어렵거나 독립적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상태에 놓인 주민에게 단기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5대 돌봄서비스에는 일시재가(대상자 가정 방문하여 수발 및 간병), 단기시설(최대 14일 시설 입소), 동행지원(필수적 외출활동 지원), 주거편의(간단 집수리, 청소 및 방역), 식사배달(기본적 식생활 유지를 위한 도시락 배달)이 있으며, 주 이용 대상은 중장년, 장애인, 어르신 등 다른 공적 돌봄제도를 이용하지 않는 주민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0일과 17일 토요일에 지역 어린이집과 연계한 전통시장 나들이 체험행사를 연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친근감을 형성해 언제든 방문할 수 있는 전통시장 이미지를 구축하고, 동시에 시장별 특성을 살린 참여∙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장과 고객 간의 상생을 꾀한다는 취지다. ‘2023 우리동네 시장나들이’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문화 체험행사와 공연이 펼쳐진다. 10일에 행사를 여는 길음시장과 정릉시장에서는 마술 버블쇼, 풍선아트, 제기차기, 떡메치기, 페이스페인팅, 룰렛게임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7일 돌곶이시장에서도 전통놀이체험을 비롯한 공연과 경품행사, 장보기체험 등 전통시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각 시장 상인회 주관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더욱 체계적이고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자체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연중 운영해 구민의 응급상황 대응능력을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성북구보건소 및 지역 내 각 보건지소에서 전문강사를 초청해 이론과 실습이 포함된 심폐소생술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22일과 6월 2일 각각 동선보건지소와 장위석관보건지소에서는 성인의 심폐소생술에 관한 교육을 진행했다. 정릉아동보건지소에서 이달 1일 열린 교육에서는 가정 내 양육자를 대상으로 영·유아 응급처치에 관한 내용이 진행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사고발생시 골든타임 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배워 구민 누구나 위기상황 대응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마련했다”면서 “심폐소생술을 활용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한 성북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달 27일 성북구공정무역센터, 한국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 Korea), 고려대학교 오정리질리언스연구원(OJERI)과 함께 ‘2023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2023 성북구 공정무역 청년 생활실험실’은 10개교(고려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강원대학교, 건국대학교, 경기대학교, 동국대학교, 세종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양대학교) 대학생들이 모여 3개월 동안 지역사회 내 지속가능한 생산과 소비 및 공정무역과 관련한 문제점, 잠재력을 진단하고 해법을 도출하는 프로그램이다. 전체 참가자 9팀 중 3팀은 오는 7월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제안한 사업을 실제 수행할 수 있는 활동비를 지원받게 된다. 그리고 최종 선정된 3개 팀이 9월 사업 성과 보고회에 참여한다.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수렴한 시민과 청년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을 확산...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올해 신규사업으로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전문가’를 도입하여 올바른 폐기물 배출문화를 정착하고 깨끗한 도심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성북구는 그동안 잘못된 생활폐기물 배출로 인한 무단투기가 발생한다는 민원을 종종 받아왔다. 이에 성북구에서는 지난 1월부터 주민을 직접 찾아가 안내하는 ‘생활폐기물 배출 안내 전문가’를 채용해 폐기물 배출법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성북구 20개 동별로 배치된 안내 전문가들은 담당 동을 매일 순찰하며 무단투기 발생지역 인근 주민들에게 올바른 배출법을 알린다. 특히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사회적·디지털 약자, 기후환경 약자 등을 직접 찾아가 눈높이에 맞는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법을 안내한다. 또한 구청 소속 무단투기 단속원과 함께 단속활동을 하며 민원이 예상되는 상습무단투기 위험지역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들의 활동은 성북구에서 올해 새로 도입한 ‘청소 통합 민원 처리 시스템’(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