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8월 석계음식문화거리(제6호)와 월곡달빛오거리(제7호)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성북구 골목형상점가는 총 7곳으로 서울 자치구 중 두 번째로 큰 규모며, '전통시장법(약칭)'에 따라 전통시장에 준하는 수준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성북구는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발굴·육성하고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첫걸음으로 2021년 4월 ‘성북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변화하는 시장환경과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지역상권 활성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역 소상공인들을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 경영 현대화사업, 시설 환경개선, 홍보 행사 지원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각 골목형상점가 상인회의 의견을 수렴해 각종 공모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북천 상인회는 올해 서울시 지역상권활성화 사업에 공모 선정돼 지난 4월 ‘성북천 벚꽃 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지난 17일 ‘안암 행복 플리마켓’이 열렸다고 밝혔다. 안암동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20~30대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유동 학생 수가 많은 고려대학교 부근에서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 안암동 주민자치회(회장 정찬균),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유상진)가 공동 주관하고 생명의전화 종합사회복지관이 후원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지역주민이 셀러로 참여해 의류, 생활용품 등 판매부스를 운영했다. 이 외에도 먹거리 부스와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한 먹거리부스의 수익금은 전액 기부 예정이며, 안암동 주민자치회에서 운영한 체험부스에서는 반짝거리는 led구슬을 이용한 애완견 안전 산책 목걸이 만들기, 일회용 플라스틱컵과 양말목을 재활용하는 화초 심기 체험을 진행해 주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안암 행복 플리마켓’은 2022년 주민총회에서 선정된 2023년 주민자치계획 중 최다득표로 선...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의 대표축제 ‘성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이 지난 17일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지역문화매력100선 ‘로컬100’에 선정됐다.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은 지난 3월 발표된 ‘지방시대 지역문화정책 추진 전략’의 후속 조치로서 지역 대표 유·무형 문화자원을 선정·홍보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국민발굴단의 참여와 빅데이터 매력도 분석 그리고 전문가의 심사로 선정하는 ‘로컬 100‘에는 지역문화 명소 58곳과 지역문화 콘텐츠 40개, 지역문화 명인 2명이 포함돼 있다. ’로컬100‘ 홍보대사로 위촉된 ‘키크니 작가’와 함께 2023년부터 2024년까지 국내외에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올해 15번째 개최를 맞이한 ‘성북 세계음식축제 누리마실’은 41개국 대사관저와 8개 대학이 있는 성북구의 지역 특색을 살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과 문화 예술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다. 세계 문화에 대한 보편적 가치를 확인하고 인종...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무단 투기 쓰레기로 골치를 앓던 공간을 가을 정취로 가득한 생활정원으로 조성해 주민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성북구는 길음동 1288-4 일대에 ‘길음동 생활정원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개방했다. 당초 이곳은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인접해 주민의 이용이 많으나 방치된 물건과 누군가 무단으로 투기한 쓰레기 때문에 악취는 물론 불쾌감까지 안겼던 곳이다. 이에 구는 길음동 주민협의체와 녹화협약을 체결하고 이 구간에 에메랄드그린을 포함한 정원수목 40주, 그린라이트 등 억새류 21종 14,580본 등 다양한 정원식물을 식재했다. 외면받던 공간이 아름다운 정원휴식 공간으로 변신해 시민이 일부러 찾아 여가를 누리고 쉬어가는 곳으로 변신한 것이다. 주민 김혜숙 씨는 “본격적으로 가을이 무르익을 즈음 바람에 휘날리는 억새가 가을 정취가 물씬 풍겨 멀어도 일부러 이 길을 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정원 휴식 공간을...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 석관동에서 지난 15일 석관상공인회가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석관상공인회는 집수리 봉사단을 꾸려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13년째 집수리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석관상공인회가 집수리 봉사단은 생업으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주거 취약계층 2가구의 환경 개선을 위해 석관동주민센터와 함께 집수리를 진행했다. 석관상공인회 집수리 봉사단은 석관동주민센터의 복지플래너 및 우리동네돌봄단, 복지통장 등의 도움으로 집수리가 필요한 가구를 찾을 수 있었다.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꼼꼼히 확인하고, 집수리가 시급한 2가구를 최종 선정했다. 집수리 봉사단은 시커먼 곰팡이가 가득한 천장과 누렇게 변한 벽이 깔끔하게 도배했고, 불똥이 떨어져 구멍이 송송 뚫리고 청테이프를 여러 번 덧댄 장판을 새것으로 교체했다. 집수리 후 새집 같은 집안 모습에 거주자 어르신은 “나도 집주인도 형편이 어려워서 집수리할 엄두를 못 냈는데, 석관상공인회에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월 21일 ‘제5회 월곡달빛축제’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월곡달빛축제는 ‘월곡(月谷)’동 지명을 따라 ‘달’과 ‘빛’을 테마로 한 주민 중심의 지역축제다. 올해로 5회차를 맞는 이 축제는 월곡의 아름다운 밤을 민·학·관 기관이 함께 만들어나가 매년 일만여 명 이상의 구민들이 참석해 뜨거운 호응을 보내는 행사이다. 이번 축제는 진각종 탑주유치원 주차장부터 동덕여대 백주년 기념관 앞까지 총 5개의 구역을 마련해 공간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진각종 탑주유치원 주차장부터 월곡꿈그림도서관 앞까지는 공예 DIY 체험부스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 및 먹거리가 들어설 예정이다. 동덕여대길을 따라 마련된 오감만족체험존은 어린이 볼 풀장체험 존, 청사초롱 등 만들기, 비눗방울 포토존을 진행한다. 동덕여대 백주년 기념관 앞 바자회존은 각종 바자회와 플리마켓 부스가 들어선다. 진각종 잔디마당의 창의팡팡존에서는 드론 체험과 게임, 리사이클링 공예 체험, 세대공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10월 16일부터 11월 3일까지 3주간에 걸쳐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국민건강증진법 및 조례에 따른 금연구역(시설) 대상 전면금연 합동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합동조사는 공중이용시설의 금연 정착으로 주민의 건강증진과 간접흡연의 폐혜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점검대상은 금연구역에 해당하는 게임제공업소, 만화대여업소, 대규모 점포 및 상점가, 공공청사, 음식점 등 공중이용시설이며, 금연단속원과 금연지도원 등 2~3인 1조 4개반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주·야간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금연구역 시설기준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단속, 금연구역임을 알리는 표지판 또는 스티커 부착 여부 확인 등이며,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적발시 현장에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또한 시설관리자 준수사항 미이행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시정하고, 시정명령 위반 시 1차 170만 원, 2차 330만 원, 3차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3년 하반기에도 20개 동별 1일 현장구청장실을 개최하고 주민과 적극 소통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10월 1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현장구청장실에서도 성북구 발전을 위한 제안을 주민에게 직접 듣고 함께 해결 방안을 찾는다. 현장구청장실은 성북구의 대표적인 소통창구로 ‘삶의 현장에 주민이 있고, 주민이 있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이승로 성북구청장의 구정 철학이 담겨있다. 주민이 구청장이 있는 곳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구청장이 삶의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대안을 모색하는 형식으로 이 구청장의 공약사업이기도 하다. 2018년부터 직접 소통에 가장 효과적인 동별 현장구청장실을 기본으로 시의적절하게 주제별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 개최한 2023년 상반기 현장구청장실은 아이행복, 청년, 공동체, 복지, 주민자치 5가지 주제에 대해 구청장과 주민이 심도 있게 토론하는 ‘주제...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서울시 자치구 중 두 번째로 높은 자살 감소율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성북의 자살률(10만명당 자살자 수)은 18.3명으로 2021년 24.5명 대비 25.7% 감소했다. 지난해 전국 자살사망자 수는 1만 2,906명, 자살률은 25.2명이다. 구는 자살률 감소 요인을 전 구민 대상 생명 존중 인식개선사업으로 들었다. 특히 세계 자살예방의 날(매년 9월 10일)을 맞아 성북구보건소가 9월 중 집중적인 자살 예방사업을 벌였다. ‘생명사랑 걷기대회’, 관내 21개 아파트와 대학(고려대, 서경대)에서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 운영, 고등학교 내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마을의 위기 대상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찾아가는 마음건강 상담소’에서 우울증 건강설문(PHQ-9)을 진행한 한 참가자는 “생각보다 점수가 높아서 당황했으나, 상담선생님께서 친절히 서울시 마음건강검진을 안내하여 감사했으며 해당 의원에 방문할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하기도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창업인 임대주택 도전숙 13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전숙은 1인 창조기업인(예비창업자 포함)이 주거공간과 사무공간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혼합형 공공임대주택이다. ‘도전하는 사람들의 숙소’라는 뜻의 도전숙은 사업기반이 약한 청년 창업인의 주거비와 사무실 임대료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했으며, 입주기업 간 협업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커뮤니티실을 제공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번 2023년 하반기 입주자 모집은 1인형 12세대, 부부형 1세대 등 총 13세대를 일반 주택임대 시세보다 비교적 저렴하게 공급해 집값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창조기업인과 사회적 기업인의 초기 자금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도전숙 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에 더해 창업역량 강화 교육,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공기관사업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업 영위를 위한 ...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 14일에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총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성북구를 거점으로 하는 마을미디어 활동가 단체들로 구성된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는 지난 2021년 12월에 출범해 현재 24개 단체가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총회는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 소속 단체 간의 소속감 강화와 활동 현황을 공유하는 자리로서 워크숍 강연, 신규단체 소개의 순서로 진행했다. AI 기술 활용한 대본 및 인터뷰 질문지 작성 과정이 이날 워크숍 강연에서 펼쳐져 참여자로부터 마을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2022년, 2023년에 성북 마을미디어 네트워크에 새로 가입한 단체들의 소개와 함께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누구나 참여하고 향유하는 마을미디어가 되도록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공유경제의 가치를 실천하고자 지난16일 ‘정릉골로 모이는 제2회 소담소담 웃음장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담소담 웃음장터’는 구민 화합과 공유를 통해 지역과 상점가 활성화를 목적으로 2023년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에서 선정된 사업이다. 성북구 공유촉진 공모사업은 지역 유휴자원을 활용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14년 ‘성북구 공유촉진 조례‘를 제정한 이후로 매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성북구는 공유촉진 공모사업으로 5개 단체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날 ‘소담소담 웃음장터’는 정릉지역 상인과 구민, 정릉에 위치한 서경대학교가 협력해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 상인이 참여하는 먹거리장터와 지역구민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은 물론 서경대학교 학생의 재능기부로 이루어진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팔찌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문화공연으로 행사의 다채로움을 더했다. 이승로 서울시 성북구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 개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