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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치매지원센터는 지난 6월 20일 금호푸르지오1차아파트를 ‘성동구 제1호 치매안심인증기관’으로 지정했다. 이번에 ‘성동구 제1호 치매안심인증기관’으로 지정된 금호동3가 소재 금호푸르지오1차아파트는 6월 20일 입주자대표회장과 금호2,3가동 주민센터에서 아파트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후 치매지원센터장(허재혁, 서울의료원 신경과 전문의)의 ‘치매의 이해’와 관련된 교육을 아파트 주민 50여명(입주자대표, 관리소장, 통장, 노인회, 부녀회, 주민 등)을 대상으로 실시 후 ‘성동구 제1호 치매안심인증기관“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협약에 앞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성동구는 아파트 입주민과 함께 만 60세 전후 어르신을 위한 ‘두근두근 뇌 운동’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조기발견을 위한 만75세 이상 어르신의 치매조기검진 홍보, 주기적인 ‘치매예방교육’과 ‘치...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거리 응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대표팀의 첫 경기를 6월18일 21시 스웨덴과 치른다. 이 날 19시 지역 내 주민 및 직장인 등 300여명이 모여 언더스텐드 에비뉴 야외무대에서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응원전은 성수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주최 성수지앵 협동조합에서 주관한다. 응원전에 앞서 18시에는 성수지앵 협동조합의 수제 초콜렛 이벤트가 열리며 성수 도시재생 알리기 퀴즈 대결과 걸그룹 ‘리브 하이’의 버스킹 공연으로 거리응원전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킬 것이다. 이날 전국에서 축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거리응원전이 펼쳐진다. 성동구민들도 붉은악마로 변신해 승리를 염원하는 열띤 응원전을 벌일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 세계인의 축제인 월드컵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거리 응원전을 마련했다”며 “온 국민이 한 마음으로 바라는 러시아 월드컵 16...

6.13 지방선거에서 성동구청장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당선됐다. [당선 소감 전문] 성동을 위해 다시 한 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4년 전, 성동구청장에 취임했을 때 젊은 일꾼이 구정을 이끌게 되었으니 성동에 새로운 변화가 찾아올 것이란 기대를 한 몸에 받았습니다. 지난 민선 6기 동안 구민 여러분의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언제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일하다 보니 성동에 많은 변화와 성과가 있었습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성동구민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성동구는 유리한 지리적 요건에도 불구하고 지난 20년 동안이 낙후된 구도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민선6기 4년 만에 성동구는 큰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성동에 살아요’라는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성동구민들 사이에서는 지역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여기에 안주해서는 미래가 없습니다. 성동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합니다. 성동...

성동구는 단오절을 맞아 오는 6월 16일 15시 소월아트홀에서 국가무형문화재 제17호 ‘봉산탈춤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한국가면극연구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봉산탈춤 무형문화재 김기수 예능보유자를 비롯하여 이수자 및 전수자 등 20여명이 봉산탈춤의 전 과장을 2시간에 걸쳐 핵심 위주로 압축하여 선보인다.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익살과 웃음으로 재미까지 유발하여 전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순서는 총 7과장으로 봉산탈춤의 시작을 알리며 제를 지내고, 탈춤판을 정화시키는 제1과장 사상좌춤을 비롯하여, 승려의 신분을 파계하고 음주가무를 즐기는 제2과장 팔목중춤, 사당과 거사들이 놀량(황해도 민요)을 부르며 춤을 추는 제3과장 사당춤이 이어지며, 제4과장에서는 제1경 노장춤, 제2경 신장수춤, 제3경 취발이춤으로 노장스님을 조롱하며, 파계시키고 내쫒는 내용이 담겨있다. 이어서 목중을 징벌하러 보낸 사자가 목중의 뉘우침을 알고 춤을 추는 제5과장 사자춤, 몰락한 양반...

성동구 행당1동(동장 유정국)의 청소년 마을리더들이 지난 5월 27일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금연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건강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말도 반납한 청소년 마을리더들은 금연 홍보 포스터와 귀여운 문구(“미세먼지도 많은데 담배까지ㅜㅜ”)를 넣은 홍보물도 손수 제작했다. 거리에 나서서 홍보하는 것이 쑥스러울 법도 하지만 청소년들은 마을리더라는 자부심을 갖고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 광장에서 주민들에게 금연을 권하고 홍보물을 나눠주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쳤다. 청소년 마을리더는 마을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실천하는 행당1동의 청소년 봉사팀이다. 해를 거듭하며 주민들과의 연합 봉사에도 능숙하게 참여하고 있다. 올해도 시민참여예산 마을의제 실행사업인 ‘우리 마을 지킴이’의 일환으로 금연 캠페인, 마을 청소, 방향식물 식재 등을 함께 할 예정이다. 2016년 9월부터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마을리더들은 “마을에서 함께 봉사할 친구들은 언제...

성동구는 드림스타트 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2일까지 정리수납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주거환경이 취약하고 저장강박증 등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드림스타트 가정을 대상으로 효율적인 정리수납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교육기간은 6월 1일부터 22일까지로 성동드림스타트센터에서 주 1회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씩 실시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드림스타트 가정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생활 및 면역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일반교육 3회기, 자격증반 2회기씩 총 5회기(13시간)로 구성됐으며 정리수납의 이해, 주방정리, 냉장고 및 김치냉장고 정리, 침구 및 옷장정리, 거실 및 공부방 정리 등 다양한 주제의 이론을 배우고 직접적인 물품을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대상자들이 손쉽게 정리수납을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준다. 교육은 현재 성동여성인력개발센터 수납전문가 양성과정 및 성동지역자활센터 정리수납교...

성동구 용답동에서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관내 골목 30곳에 '보이는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고 4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은 좁은 골목으로 인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을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보이는 소화기'는 눈높이 위치의 투명한 보관함에 넣어져있어 멀리서도 내용물 식별이 가능하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설치된 소화기는 매월 정기점검을 실시해 만일의 경우를 대비한 철저한 관리가 이루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보이는 소화기' 위치안내도를 제작해 청사 내 비치하는 등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주민의 안전과 생명,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지역특성을 잘 아는 통장과 지역주민들이 사업제안부터 설치장소 협조까지 사업추진과정에 참여했다. 용답동 김재경 동장은 “용답동 지역은 주택 밀집지역으로 좁은 골목에 소방차 진입이 어렵다”며 “주민들의 협조로 '보이는 소화기' 설치 사업...

성동구 왕십리제2동(동장 강종식)에서는 재능나눔 학습지도 프로그램인 어린이쉼터 공부방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2014년 1월부터 운영한 어린이쉼터 공부방은 주민자치위원회와 새마을문고의 후원으로 우수 고등학생들이 지역 내 초등학생을 위해 재능 나눔의 형태로 주2회 무료 학습지도를 해주는 사업이다. 또한 왕십리2동 마중물협의체와 대교 눈높이 간 협약을 통해 눈높이 선생님이 매주 금요일 쉼터를 방문하여 학습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쉼터 공간은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하여 부족한 학습을 보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형제가 많지 않고 이웃 간 왕래가 줄어든 요즘에 동네에 사는 친구들과 학교생활 고민 등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소이기도 하다. 재능나눔 봉사에 참여중인 무학여고 2학년 정예은 학생은 “가르침을 받으며 공부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봉사활동을 통해 선생님의 입장이 되어보니 선생님들의 노고를 깨닫게 되었고,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 즐겁고 보람차다”고 전했다. ...

성동구는 나눔과 돌봄의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같은 동네의 주민이 함께 돕는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으로 ‘나눔가게’와 ‘나눔이웃’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식당, 학원, 이·미용 등 업체 고유의 물품 및 서비스를 기부할 수 있는 업체를 모집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파악하여 지원해준다. 1년 이상 나눔이 유지되고 월 1회 이상 기부활동을 하는 가게에는 나눔가게 현판도 제작하여 전달한다. 2017년도에는 식당 및 제과점, 정육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나눔에 동참하여 121개소를 신규 발굴했고, 총 192개소 나눔가게로부터 7,213명이 지원 받았다. 또한 민간 복지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매월 1회 “나눔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마장동 축...

성동구 금호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엄원식, 김용겸)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독신위기가구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5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를 통해 밑반찬을 조리하여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중장년 독신가구 32가정에게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중장년 독신가구 주민들은 “평소 음식을 자주 하지 않아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간편히 식사를 차려먹을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은 최근 중장년 고독사가 증가하고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중장년 독신가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사랑의 밑반찬 지원을 격월마다 실시하여 동 단위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 및 냉난방용품 지원도 실시한다. 또한 이웃, 부동산, 고시원, 여인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중장년 독신위기가구를 수시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엄원식 금호2-3가동...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2013년 말 14,240억 원에서 2018년 상반기 공유재산 총액 16,252억 원으로 민선6기 4년 동안 2,012억 원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민간경영 기법을 행정에 도입한 구청장의 혁신 경영과 상대적으로 예산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가 340억 원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고 국비, 시비 497억 원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증가된 재산 내용을 보면 경제활성화 지원 및 주민공동체 시설 및 주민복지·의료시설 부분의 증가가 두드러졌다. 경제 활성화지원 주요재산으로 수제화공동판매장(8동), 수제화 플랫폼, 언더스탠드에비뉴, 공공안심상가다. 구는 이러한 시설 조성에 따른 예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민·관 협력 방식을 통해 340억 원의 민간자본을 유치했다.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성동구와 문화예술사회공헌네트워크 아르콘(ARCON)이 서울숲 입구 유휴부지 4,126㎡에 중고 컨테이너 115개 이용해 만들었으며 롯데면세점이 사회공헌기금을 지원했다. ...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74번째, 75번째 구립 어린이집을 잇달아 개원함으로써 보육특별구로 한층 거듭났다. 지난 5월 15일 11시 옥수동에서는 최근 신축 공사를 마치고 새롭게 개원한 ‘구립 맑은샘어린이집 개원식’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학부모, 주민, 어린이집 개원에 도움을 주신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함께 축하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개원한 구립 맑은샘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어린이집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예비인증을 받았으며, 건물의 단열성능 향상, LED조명 및 태양열 사용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활용한 친환경 건축물로 설계되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인증 1+ 예비등급을 받았다. 또한, 도시형 어린이집에서는 부족한 자연친화적인 놀이공간을 조성하고 내부시설을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지상 3층 건물 중 2층까지는 어린이집으로 활용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