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중장년 나홀로 가구를 위한 사랑의 밑반찬 지원
AI 요약성동구 금호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엄원식, 김용겸)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독신위기가구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5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를 통해 밑반찬을 조리하여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중장년 독신가구 32가정에게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중장년 독신가구 주민들은 “평소 음식...

성동구 금호2-3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엄원식, 김용겸)에서는 결식 우려가 있는 중장년 독신위기가구를 위해 사랑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지난 5월 15일에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의 자원봉사를 통해 밑반찬을 조리하여 결식우려가 있는 저소득 중장년 독신가구 32가정에게 전달했다.
지원을 받은 중장년 독신가구 주민들은 “평소 음식을 자주 하지 않아 식사를 거르게 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간편히 식사를 차려먹을 수 있도록 밑반찬을 지원해주어 많은 도움이 된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동은 최근 중장년 고독사가 증가하고 사회문제화 됨에 따라 위기상황에 처한 중장년 독신가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사랑의 밑반찬 지원을 격월마다 실시하여 동 단위 지역안전망을 강화하고자 한다. 더불어 주거환경 개선 및 냉난방용품 지원도 실시한다.
또한 이웃, 부동산, 고시원, 여인숙 등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중장년 독신위기가구를 수시로 발굴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엄원식 금호2-3가동장과 김용겸 민간위원장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위기가정을 수시 발굴하고, 동 실정에 맞는 저소득주민지원 특화사업을 추진하여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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