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성동구
서로서로 보듬는 성동의 따뜻한 이웃사촌
AI 요약성동구는 나눔과 돌봄의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같은 동네의 주민이 함께 돕는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으로 ‘나눔가게’와 ‘나눔이웃’으로 구성되어 ...

성동구는 나눔과 돌봄의 복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어려운 주민을 같은 동네의 주민이 함께 돕는 ‘우리동네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프로젝트는 지역 현안을 가장 잘 파악하고 있는 마을 주민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주민 주도의 나눔 활동으로 ‘나눔가게’와 ‘나눔이웃’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눔가게’는 지역 내 식당, 학원, 이·미용 등 업체 고유의 물품 및 서비스를 기부할 수 있는 업체를 모집하고, 어려운 이웃들이 필요로 하는 자원을 파악하여 지원해준다. 1년 이상 나눔이 유지되고 월 1회 이상 기부활동을 하는 가게에는 나눔가게 현판도 제작하여 전달한다.
2017년도에는 식당 및 제과점, 정육점 등 다양한 업종의 가게가 나눔에 동참하여 121개소를 신규 발굴했고, 총 192개소 나눔가게로부터 7,213명이 지원 받았다.
또한 민간 복지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매월 1회 “나눔의 날” 캠페인을 실시하여 마장동 축산물시장과 금호동 금남시장의 상점에서 고기 및 후원물품을 기부 받아 복지시설 및 저소득층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나눔이웃’은 지역 내 관심과 애정이 있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소모임을 구성하여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 및 지원하고, 지역특색에 따른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한다.
왕십리도선동은 ‘늘품’이란 명칭으로 5명이 모임을 구성하여 천연비누와 천연샴푸를 직접 만들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 가구에게 전달하며, 옥수동의 ‘옥수 나눔이웃’은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영양죽 나눔데이에 직접 영양죽을 만들어 독거어르신에게 전달한다. 이외에도 4개동(왕십리제2동, 사근동, 금호1가동, 성수1가제1동)에서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러한 나눔이웃의 활동으로 2017년도에는 6개동의 나눔이웃 동아리 53명의 회원들이 활동하여 약 1,000여명의 대상자를 지원하였으며, 2018년도에는 행당제2동 나눔이웃 동아리가 추가로 구성되어 총 7개동에서 활발한 나눔활동을 통해 더 많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성동구 관계자는 “이웃사촌 프로젝트를 통해 가까운 이웃끼리 서로 돕는 나눔공동체를 조성함으로써 지역 곳곳에 은둔된 어려운 이웃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펼쳐 지역 복지망을 사각지대 없도록 촘촘하게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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