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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엄지척 세탁 서비스’ 시범사업을 전체 17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성동구는 2021년 코로나를 계기로 고시원과 숙박업소 122곳 거주자를 비롯해 1인가구를 대상으로 ‘엄지척 세탁 서비스’를 시범 실시했다. 이는 성동구에서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세탁물 수거와 세탁, 배달까지 해주는 비대면 원스톱 서비스다. 성동구는 이러한 엄지척 세탁 서비스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7월부터 전체 17개 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지난해 1인가구 대상 940건, 고시원 369건 총 1309건의 세탁 서비스를 지원했다. 성동구는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을 할 수 있도록 개별상담, 사례관리, 맞춤형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또 세탁 서비스 외에도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역과 청소,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여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엄지척 세탁 서비스는 생활환경이 열악한 1인가구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한양광장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장소인 ‘모두의 공간’을 신규 조성했다. ’모두의 공간‘은 한양대병원 사거리에서 왕십리역 방면 한양광장에 위치했으며, 누구나 모두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다. 연면적 30㎡로 4인실과 8인실, 총 2개실로 구성되어 있으며 2개의 공간을 합쳐서 하나로도 사용할 수 있다. 내부에는 컴퓨터와 빔 프로젝트, 음향장비 등을 설치했으며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주민 모임이나 그룹활동, 소규모 행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공간 예약은 ’성동구 모두의 공간‘ 앱을 통해 가능하다. 과거 대로변에 위치한 한양광장은 상대적으로 이용자가 적은 공간이었다. 구에서 공간 활용을 위해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양광장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편이었고 다수의 응답자가 쉼터나 주민편의시설 등을 희망했다. 이에 성동구는 공간을 보다 활성화하고 편의를 제공해 줄 수 있는...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 7월부터 두 달간 공동주택 관리원 및 미화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에어컨 1대당 월 최대 2만 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성동구는 공동주택 필수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전국 최초로 '관리원 및 미화원의 근무시설 및 휴게시설 에어컨 전기료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실시하면서 ‘관리원·미화원 근무환경 시설 개선’ 분야를 선도사업으로 지정, 초소 및 휴게실에 에어컨 등 냉‧난방시설 설치를 우선 지원했다. 아울러, 서울시 ‘공동주택 모범단지 지원사업’에 공모하여 선정된 5개 단지에 관리노동자의 노동환경개선 및 복지증진을 위해 휴게실을 개선하고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 또 작업복, 건강검진비와 생일 외식상품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여름철 폭염기 냉방비 지원을 통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필수노동자 인권 존중 및 근로의욕을 고취하여 장기근속 정착을 유도하고, 입주민과의 신뢰와 배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 4일 사계절이 즐거운 테마공간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일 정식으로 개장한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은 여름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수경시설과 어린이 놀이기구를 갖췄다. 워터슬라이드와 버섯 물기둥 등의 물놀이시설과 그네, 트램펄린 등 일반 놀이기구가 있는 사계절이 즐거운 어린이 맞춤형 공간이다. 가족 단위 이용객을 고려해 대형 그늘막을 설치하여 물놀이하는 자녀를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탈의실과 세족장 등을 갖춰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2020년 조성한 행당동 어린이꿈공원에 이어 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청계천 마장어린이꿈공원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재탄생한 마장어린이꿈공원에서 무더위를 식히며 가족들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지난달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중랑천 생태문화 프로그램’ 운영을 재개했다고 5일 밝혔다. 중랑천 생태문화 프로그램은 ‘중랑천 사계절 생태학교’와 ‘중랑천 탐조학교’로 나뉘어 중랑천의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생태 감수성을 증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랑천 사계절 생태학교’는 유아 자연놀이 교실, 어린이 그림책의 숲, 가족 생태 교실, 주제가 있는 중랑천 산책, 생물다양성 교실 등으로 총 20회 시행되며, ‘중랑천 탐조학교’는 중랑천의 새들을 찾아라, 기후변화로 달라지는 중랑천의 새들, 물건을 이용해 새소리 내기, 새 스탬프 찍기 등 총 10회 시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 예약(http//yeyak.seoul.go.kr) 사이트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고, 문의사항은 사회적협동조합 한강(02-6956-5967), 성동구청 공원녹지과(02-2286-5604)로 전화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 1일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게 자녀 돌봄휴가비를 1일당 5만 원씩, 연간 최대 25만 원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성동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근로자가 양육을 위해 만 18세 미만 자녀의 입학식이나 졸업식, 상담에 참석하거나 병원에 동행하는 등 무급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이들은 코로나 시기 불안정한 근로 여건에 놓이는 동시에 어린이집 휴원 등 사회적 돌봄 중단으로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은 가중됐다. 이에 성동구는 한부모 근로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도록 자녀 돌봄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 돌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한부모 가족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촘촘하고 안전한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이달 4일, 예비문화도시 추진 사업 공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성동구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제5차 문화도시 공모에서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본 도시 선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성동구의 비전은 ‘스마트문화도시’로 문화 기술(Culture Technology, CT)를 활용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생산하는데 장벽이 없는 도시를 의미한다. 이번 사업 공유회는 스마트문화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구민과 기업은 물론 유관기관들이 모여 예비문화도시 사업의 진행 경과를 공유하고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성동구는 스마트문화도시 성동을 실현하기 위해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스마트문화편의점’, 성수 창조산업의 발전과 세계화를 지향하는 박람회형 축제 ‘크리에이티브×성수’, 문화 약자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 확대를 위한 ‘스마트 독서(문화) 돌봄 서비스’, 청년 지원 네트워크를 조성하는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행정안전부 주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4월 정보통신(IT)기술과 지역공동체 활동을 접목하여 읍면동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서비스를 개선할 우수모델을 선정,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했다. 성동구는 복지안전 취약가구 집중발굴로 위기상황 예방, 반지하층 거주 등 주거 취약계층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한 서비스 제공,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 동단위 복지·안전 인적 안전망 구축 등 민·관협력을 통한 사업 모델을 제시해 사업의 우수성과 효과성을 인정받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성동구는 먼저 지역에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복지와 안전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신속히 지원할 수 있도록 기존 지역공동체를 활용하여 ‘동복지안전공동체’를 구성하고 단체간 역할 분담, 정보 공유 등 민·관협력 추진 체계를 구축할 예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스타트업 지원역량을 집중해 성수동을 글로벌 스타트업 중심지로 조성한다고 27일 밝혔다. 성동구는 ‘글로벌 ESG 스타트업 지원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 민선 8기 공약사업인 ‘글로벌 ESG 스타트업 밸리 조성’ 실행을 위한 종합지원계획으로 재정지원 확대, 공간 및 판로지원, 기업친화도시 조성, 글로벌 시장 진출기반 조성, 글로벌 스타트업 밸리 도약 총 5개 분야 29개 사업을 담고 있다. 성동구는 이 지역을 일자리 및 미래산업 메카로 육성하기 위해 성수IT산업·유통개발진흥지구를 확대하고 성수 준공업지역 지구단위계획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성수 디자인융합 산업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서울숲 일대 문화‧관광타운 조성에 나선다. 다음으로 기업에 물리적인 공간을 제공하여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소셜벤처 허브센터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언더스탠드에비뉴, 성동안심상가 등 공간지원을 통해 기업육성과 자립에 힘쓴다. 성동구는 이러한 공간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지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전세사기와 관련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시행됨에 따라, 특별법상 피해지원 희망 임차인에게 전세사기 피해 접수부터 무료 법률·심리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전세사기 피해자 여부 결정은 전입신고 및 확정일자 부여 등 법정 요건을 갖춰야 하며, 국토교통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60일 이내 임차인에게 통보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되면 피해주택 경매·매각 유예, 경매 지원(경·공매 대행지원), 피해주택 공공임대주택 전환, 법률‧심리 상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피해 신고 접수를 희망하는 임차인은 신분증, 임대차계약서 사본, 피해 진술서 등 관련 서류를 성동구청 2층 토지관리과에 설치된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전세사기 피해 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피해를 입은 ...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월 금북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메타버스로 만나는 안전 통학로 조성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성동구는 올해 과학기술통신부 산하 한국지능정보사회원 주관 ‘디지털 활용 현안해결 프로젝트’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어 국비 총 4억 1,500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민관 협약을 체결하여 오는 7월 중 금북초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스마트 안전 통학로 조성을 위한 리빙랩을 실시할 계획이다. 리빙랩(Living Lap)이란 마을 전체를 실험실로 삼아 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주민주도형 혁신모델을 말한다. 성동구는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전체 21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1기 안전 통학로 리빙랩을 진행해 총 94건의 안전문제를 해결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어린이 안전 문제는 항상 신경 쓰고 있으며 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며 "통학로를 직접 다니는 아이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스마트 통학로 사업을 확대하...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공원 3곳을 빗물 정원으로 재조성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공원을 정비하면서 빗물을 저장하는 '빗물 저금통'을 활용했다. 빗물 저금통은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저금통, 잔디매트, 띠 녹지 보호판으로 구성돼 있다. 비가 내릴 때 지면으로부터 빗물을 저장하여 물 순환시설을 조성해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물 순환 통합시스템이라 볼 수 있다. 이렇게 조성된 공원에서 비가 올 때는 빗물을 모으고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수목 뿌리에 공급해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물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성동구는 빗물 정원 조성이 도심의 지속가능한 녹지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성수근린공원과 청송소공원 2곳을 빗물 정원으로 조성했고 6월 말 향림공원도 재개장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도시의 지속가능성은 다음 세대를 위해 추구해야 할 큰 과제"라고 말하며, "기후 환경에 대비한 빗물정원 조성으로 성동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