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구민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1월 10일부터 운영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이 서비스는 무뎌진 칼과 고장난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주며, 지난해 약 3만 3천여 개의 칼과 우산을 수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는 17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서비스를 제공하고, 구민들은 신분증 또는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여 현장 접수하면 된다.

서울 성동구는 2024년부터 '행복패밀리 축하 태극기 증정' 사업 대상을 확대하여 성동구청에서 혼인신고하는 모든 부부에게 태극기 세트를 증정한다. 이는 부부로서의 새 출발을 축하하고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태극기 세트에는 가정용 태극기, 깃발, 깃대, 보관함, 국기꽂이가 포함된다. 또한, 혼인신고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와 전입신고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여 구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만성질환 어르신의 건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내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육'을 연중 실시한다. 효사랑 건강주치의와 마을 간호사가 직접 방문하여 만성질환 진료, 의료 상담, 건강 수치 측정, 노인 우울 및 치매 예방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교육 주제는 골다공증, 웰다잉, 빈뇨, 계절별 감염성 질환 등으로 구성되며,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도 지원한다.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 전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완료하지 않은 건강 취약계층에게 접종을 당부했다.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특히 학령기 아동 청소년층에서 발생률이 높다. 이번 절기 인플루엔자 백신은 현재 유행 중인 바이러스와 매우 유사하여 높은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생후 6개월~만 13세 이하 어린이, 임신부이며 4월 30일까지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4세 이하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의료급여수급자는 성동구 보건소에서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주민 안전을 위해 건축공사장, 도로시설물, 전통시장 등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월 6일부터 24일까지 건축공사장 94개소를 점검하고, 외부 전문가와 합동 점검도 진행한다. 13일부터 22일까지는 도로시설물 17개소와 도로사면 44개소를 점검하며, 6일부터 17일까지는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 13개소에 대한 특별 순찰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응급조치, 긴급 보수 등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를 위해 2만 5천여 필지에 대한 토지특성조사 및 산정을 실시한다. 조사는 2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감정평가사와 합동조사반을 운영하여 정확한 현장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되며,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3월 21일부터 4월 9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성동구는 연중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 상시창구’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를 21개교에 177명 배치하여 운영한다.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신호 준수,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16일부터 감염취약시설 등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 및 권고 행정명령을 시행한다. 요양병원, 요양원, 주간보호센터 등의 종사자와 방문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되며, 복지관, 산후조리원, 어린이집, 유치원, 공공시설, 학원 등은 마스크 착용이 강력히 권고된다. 대중교통, 공연, 집회 등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성동구청 및 산하기관 주관 실내 행사에서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한다. 이번 행정명령은 16일부터 시행되며 이달 말까지 계도기간을 갖는다.

서울 성동구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성동구립 여성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시니어합창단, 극단 등 4개 단체에서 활동할 신규단원 36명을 모집한다. 1월 13일부터 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서류심사와 면접, 실기 오디션을 거쳐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단원은 소월아트홀, 성수아트홀 등 관내 무대에서 공연하며, 성동구 대표 문화예술 행사와 봉사활동에도 참여한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건강한 성동! 건강한 발걸음 온라인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1월 20일부터 31일까지 10만 보 걷기 챌린지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하여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워크온 앱을 통해 참여 가능하며, 성동구 커뮤니티 '한걸음 더! 움직임이 즐거운 성동구' 가입 후 챌린지 예약 및 목표 달성 후 응모하면 된다. 2월부터는 매월 15만 보 걷기 챌린지와 수시 챌린지가 운영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17억 1천만 원을 부과하고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납부기간을 운영한다. 면허 종류에 따라 1종(67,500원)~5종(18,000원)까지 차등세율이 적용되며, 전국 은행, 현금인출기(CD/ATM), 인터넷뱅킹, ARS, 인터넷(ETAX), 스마트폰(STAX), 전용계좌이체, 간편결제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전자고지 또는 자동이체 신청 시 세액공제 혜택도 있다.

서울 성동구가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 서비스의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한다. 성동구보건소는 '대사증후군 전문 관리센터'를 통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의 검사와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온라인 예약을 통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20~69세 구민은 평일 및 토요일에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과 식단, 운동 안내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