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 — 국가정보기간뉴스
서울특별시성동구

성동구,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로 안전한 등하굣길 책임진다

AI 요약서울 성동구는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를 21개교에 177명 배치하여 운영한다. 횡단보도 안전 지도, 교통신호 준수,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 아동 보호,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성동구,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로 안전한 등하굣길 책임진다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올해도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이하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해 사고 없는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구는 2019년 전국 자치구 최초로 지역 내 모든 초등학교에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교통안전지킴이’는 학교별 안전취약 지점에서 안전한 보행로 확보 등 교통안전을 지도한다.

특히, 올해는 학부모간담회를 통해 중학교 한 곳을 추가하여 총 21개교에 ‘교통안전지킴이’를 배치했다. 또한, 어린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학교별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인원을 보강하여 총 177명의 ‘교통안전지킴이’가 통학로 안전을 지킬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횡단보도 함께 건너기, 교통신호 준수하기, 비보호 우회전 차량으로부터의 아동 보호는 물론, 학교 인근 우범지역 순찰 등 학교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교통안전지킴이’는 이용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다. 지난해 10월 ‘교통안전지킴이’를 이용한 초등학교 1~3학년생 및 학부모를 대상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등굣길의 경우 91.8%, 하굣길은 87.9%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학교 주변 공사 진행 구역 등 위험지역에 ‘교통안전지킴이’를 추가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강화한 것이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구는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안전교육과 근무 상황 점검, 교통안전 깃발 등 장비 수시 확인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지도 관리를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우리아이 교통안전지킴이’는 그동안의 축적된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안전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학교 주변 빈틈없는 교통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국가정보기간뉴스–뉴스로,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서울성동구 최신뉴스

뉴스로미디어그룹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 04466 | 등록일자 : 2017.04.20 | 발행인, 편집인 : 최영무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미소
법인명 : 뉴스로미디어그룹 | 주소 : 서울시 양천구 신정로13길3, 701호 | 전화 : 02-6403-5097 | 발행일자 : 2017.04.05

Copyright(c) 뉴스로, 뉴스로미디어그룹, NEWSRO, Newsro Media Group, All rights reserved.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NEWSRO 뉴스로를 팔로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