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동구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구 특성에 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디자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세계적 디자인상 'A' 디자인 어워드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를 목표로, 주민, 기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디자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마을공동체 2차 공모사업'을 통해 5개 모임을 추가 선정, 총 45개 모임에 6,053만 원을 지원한다. 골목축제, 공론장 운영 등 이웃 간 교류 활성화 사업이 포함되며, '공동체 통합 돌봄'을 주제로 한 행사도 개최되었다. 구는 마을활동가 컨설팅, 마을축제 참여 지원 등을 통해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성동땡겨요 상품권' 3억 원 추가 발행. 8월 2억, 9월 1억 순차 공급. 15%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며, 최대 30% 할인 혜택 제공. 월 구매한도 20만 원으로 확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수령 시 '땡겨요' 앱에서 사용 가능.

서울 성동구가 성수동 연무장길에 일회용 음료컵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음료컵 전용 수거함'을 설치했다. 커피컵 모양으로 디자인된 수거함 3곳과 기존 '일회용컵 임시 수거함'을 병행 운영하여 분리배출 편의성을 높이고 거리 미관 개선을 기대한다.

서울 성동구는 7월 1일 기준 성동구민에게 주민세 납부를 안내했다.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분은 6,000원이며, 8월 16일부터 9월 1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사업소분은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 신고·납부 대상이며,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1일까지다. 납부는 은행, 인터넷, 스마트폰 앱 등 다양한 방법으로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는 '2025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중기 수료식을 개최하고 장기 미취업 청년 74명 중 28명이 프로그램을 이수, 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맞춤형 상담, 진로탐색 등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의 참여수당을 지급한다. 성동구는 9월 단기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 중이며, '서울청년센터 성동' 또는 '고용24'에서 신청 가능하다.

서울 성동구 '성동복지종합상담센터'가 개소 1년 만에 원스톱 복지상담 1,600건을 돌파하며 구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생활 속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원스톱 상담과 책임 상담제 운영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경제적 위기 지원, 일자리 및 의료·보건 상담, 주거 문제 등 다양한 분야의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성동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 안내서'를 발간하여 생애주기별 복지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정기적인 교육과 만족도 조사를 통해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서울 성동구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26. 3.)에 앞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정책 이해도 향상을 위한 특강을 7월 25일 개최했다. 구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성동형 어르신 통합돌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통합돌봄추진단,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및 통합돌봄 전담창구 45개소를 통해 통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전통시장 방문해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 독려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상인·주민과 소통하며 현장 의견 청취, 직원 격려 위해 식당 방문. 개인 유튜브 채널 통해 숨은 맛집 소개, 지역 상권 활성화 노력. 소비쿠폰 지급률 90% 달성, 약 388억 원 지급.

서울 성동구는 재활용되지 않고 버려지는 머그컵을 수거하여 새활용하는 '악성쓰레기 저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2025년 성동형 ESG 실천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터치포굿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 프로젝트는 9월까지 관내 8개소에 설치된 수거함을 통해 머그컵을 수거하고, 이를 새활용 교육 재료로 활용한다. 수거된 머그컵은 분류, 세척, 분쇄, 점토화 과정을 거쳐 '멸종위기동물 칫솔꽂이 만들기 교육'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 행당제1동 주민센터는 한양지구대와 함께 민원실 비상상황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 훈련은 민원인 폭언·폭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안전한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25명의 직원과 경찰관이 참여하여 실제 상황처럼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은 상황 대응, 비상 연락, 대피, 경찰 출동 및 진압, 피해자 구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직원들은 실제 비상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대처능력을 익혔다. 행당제1동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민원실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서울 성동구는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보호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구강건강 강좌를 개최했다. 장애인 구강질환 실태와 이에 따른 어려움을 고려하여, 15년간 다양한 구강건강 증진 사업을 운영해 온 성동구는 보호자와 교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이번 강좌를 마련했다. 강좌에서는 장애 특성에 맞춘 구강관리법, 구강병 예방, 치과용품 선택법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보호자와 교사가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강관리 방법을 안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