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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착수… 주민 체감형 디자인 혁신 나서

AI 요약서울 성동구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의 공공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는 '제2차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구 특성에 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 주민 편의를 증진하는 디자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세계적 디자인상 'A' 디자인 어워드에서 플래티넘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으로 디자인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계획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문화예술 향유를 목표로, 주민, 기업, 전문가와 협력하여 디자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성동구, 제2차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 착수… 주민 체감형 디자인 혁신 나서
서울 성동구는 지난달 25일 「제2차 성동구 공공디자인 진흥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2차 진흥계획은 2021년 수립한 제1차 진흥계획의 성과와 변화한 지역 현안을 토대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성동구 공공디자인의 방향을 제시한다.

공공디자인이란 거리, 건물, 표지판, 공공공간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다양한 환경을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성동구는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구 특성에 맞춰, 첨단 기술을 접목해 모든 주민이 더 많은 편리함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디자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세계 최고 권위 디자인상 중 하나인 ‘A’ 디자인 어워드(A’ Design Award & Competition) 2025’ 시상식에서 ‘성동형 스마트쉼터’로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Platinum)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면서 '스마트 포용도시'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국내외에서 성동구의 공공디자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2차 진흥계획은 '맞춤형 공공 레시피로 변화에 대응하는 성동'을 비전으로 세워, 일상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며, 문화와 예술이 생활 속에 스며드는 도시를 목표로 한다.

또한 성동구는 주민, 지역 기업, 디자인 전문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주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디자인의 변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스마트 포용도시 성동구의 고유한 특성을 살려, 주민에게 꼭 필요한 안전과 편의, 그리고 생활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 정책을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구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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