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구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애를 겪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 분야 새로운 세 가지 플랜을 마련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가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복지 분야 세 가지 플랜은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사관학교’ 운영, ‘서초 영 오케스트라’ 창단, ‘장애인 유튜버 양성 과정’ 이다. 먼저 구의 첫 번째 플랜인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 사관학교’ 운영은 전문 학사 이상 학력의 청년 장애인을 전문 직업인으로 키우는 맞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구는 만 20세에서 만 35세에 이르는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에 필요한 직무 소양 교육과 실무 위주의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기수별 10명, 연 40명이 목표다. 과정 수료 후에는 구가 관내 위탁시설과 연계하여 지속 유지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향후 민간기업과도 연계해 취업을 간절히 바라는 ...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길고양이 출산시기(매년 4월)에 따라, 개채 수 증가로 발생되는 각종 주민피해 방지하기 위해 지역내 산책로 등 21곳에 길고양이 급식소(사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제작년부터 시범운영을 거쳐 구가 확대설치한 길고양이 급식소는 가로 0.5m 높이 0.4m 규모의 노란색 목재상자 형태로 제작됐으며 구는 고양이 사료를 월 1회 급식소 별로 배부해 무분별히 흩어져있던 길고양이 관리에 나선다. 이와 함께 구는 급식소 주변 길고양이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위해 지역주민으로 이루어진 자원봉사자 70명을 전문 교육 후 급식소 청결상태, 훼손여부 등을 상시 점검토록했다. 특히 상시 점검 중 발견되는 미중성화 길고양이는 즉시 포획한 뒤 인근 동물병원으로 이송시켜 중성화수술을 받게 함으로써 길고양이 개채수 증가가 없도록 할 예정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길고양이의 개채수가 늘어날 시기가 왔다” 며 “길고양이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조화롭...

전국최초로 구가 하수도 악취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신기술을 도입해악취를 대폭 줄여 전국적으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는 등 화제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지난해 12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반포역에 이르는 400m 구간 하수도에 악취발생을 예측해 탈취작용까지 하는 신기술을 시범 도입한 결과 3개월 간 하수도 인근 악취 농도가 669배수에서 100배수이하로 6배 이상 수치가 떨어졌다고 밝혔다. 구가 이번에 도입한 기술은 악취 방향·속도 등 사례를 프로그래밍화해 악취발생을 미리 예측, 발생 즉시 탈취작용을 거쳐 공기 중으로 배출하는 방식이다. 이를 위해 탈취장치(사진)와 정화된 공기를 내보내는 환기장치(사진)를 하수도 인근에 설치, 악취가 지상으로 빠져나오지 못하게 사전 차단한다. 특히 그동안 악취 차단덮개 설치 등 임시방편에 그쳤던 방식에서 벗어나 하수도 악취 발생 예측·탈취작용을 24시간 반복하기 때문에 하수도 인근 악취를 항시 없애는 것이라는 구 관계자의 설명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빠르게 변하는 IT 기술환경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AI 로봇, 가상현실(VR), 1인 미디어 방송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르신 눈높이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스마트 시니어 사업’을 펼치고 있다. 먼저 구는 지난 1월 반포1동주민센터에 위치한 서초IT교육센터에 ‘서초 스마트 시니어 IT체험존’을 조성했다. IT 체험존은 로봇체험존, 가상현실(VR)존, 1인미디어 존으로 구성돼 있다. 로봇체험존은 치매예방 프로그램이 탑재된 인공지능(AI)로봇과 함께 게임을 통한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고 로봇을 따라 노래를 흥얼거리고 춤을 추며 운동도 할 수 있다. 가상현실(VR)존에서는 가상현실 컨트롤러 장비 사용법을 듣고 이를 이용해 쥐라기 공원, 해저탐방, 롤러코스터 등의 가상체험을 해볼 수 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도 360도 영상을 통해 세계명소 곳곳을 여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1인 미디어 존에서는 요즘 뜨는 1인 방송국을 운...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미세먼지·한파·폭염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한편 실시간 교통·생활정보 안내를 위해 기존 버스정류소에 각종 친환경 시설을 갖춘 스마트 에코쉘터(smart eco shelter)를 시범설치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구가 이번에 설치한 스마트 에코쉘터는 현대렉시온오피스텔 앞 정류소, 서초문화예술회관 앞 정류소 총 2곳이다. 버스정류소 천정과 벽면에 겨울철 칼바람을 막아주는 강화소재 유리벽을 감싸고 그 안에 △냉·온풍기와 에어 커튼 △공기정화 식물 △서리풀 온돌의자 △스마트 터치스크린 등을 갖췄다. 특히 정류소 중앙 천정에 설치된 냉·낭방기는 연중 내내 오전 6시~9시, 오후 18시~21시에 겨울철 한파와 여름철 폭염에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을 위해 작동한다. 이 냉·난방기는 미세먼지 저감필터가 장착돼있어 정류소 내부 공기를 청정하게 유지하는 기능도 한다. 뿐만 아니라 스마트에코쉘터 입구에 천정에서 바닥으로 압축 공기를 분...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전국 최초 지역내 전체 공중화장실 및 도서관, 복지관, 국공립어린이집 등 공공기관 화장실 총 251곳에 어린이 전용 수도꼭지 연장탭 1000여개를 설치한다. 이번 사업은 온 가족이 이용하는 내 집같은 화장실을 만들기 위한 ‘생활밀착형 공중화장실 정책‘의 일환으로, 고래, 꽃게, 하마, 오리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의 실리콘 재질 연장탭을 세면대 수도꼭지에 부착 설치한 것이다. 그동안 세면대 수도꼭지와 거리가 멀고 높아 손씻기가 힘들었던 아이들의 불편을 덜어 쉽고 즐겁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구는 공중화장실 출입구에 안심거울 미러시트와 LED야간조명안내판을 부착한다. 미러시트는 뒤에 따라오는 사람이 있는지 확인이 가능해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LED야간조명안내판은 CCTV 및 비상벨 등이 설치된 안전구역임을 알려 범죄심리 억제와 주민들의 안전 체감도 상승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구는 방배카페골목, 서초악기거리, 양재 말죽거리...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설 명절을 앞두고 31명의 효도간호사들이 홀몸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을 직접 방문해 집중적인 건강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초구가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건강관리에 나선 것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혈압 상승으로 인해 합병증이 발생하기 쉽기 때문에 예방을 위해 혈압, 혈당 등에 대한 사전 건강관리를 실시할 필요성이 높다는 판단 때문이다. 서초구 어르신들의 건강을 관리하고 있는 효도간호사들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 1,447명을 대상으로 건강상태에 따라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생활환경 등을 세심하게 살피고 겨울철 건강관리 수칙과 낙상예방 행동요령, 겨울철 환경관리 등도 교육하고 있다. 또, 주기적으로 안부전화를 드려 외로운 마음도 위로해 드리고 있다. 이와 함께 온습도계를 가지고 방문하여 실내 온습도를 측정하고 적절한 실내 온도(18~20℃)와 습도(60%)를 유지하도록 안내하며, 불편사항...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집중수요가 예상되는 제수용품 등 설 성수품 특별관리를 통한 명절 물가안정을 도모하고자 1월 25일부터 1월 31일까지 관내 유통판매업소 대상 불공정거래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관내 백화점, 대형마트, 슈퍼마켓, 농수축산물 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계량 속여 팔기,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 원산지 속여팔기, 가격 미표시, 담합에 의한 부당 요금인상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되 특히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육 및 젖소를 한우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원산지를 속여 파는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이번 단속은 설 명절 수요량 증가에 편승한 부정 유통행위를 사전 차단하여 주민불안 해소 및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하는데 역점을 두고 추진하며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사안별 위반정도에 따라 시정권고, 과태료, 영업정지, 고발 및 가격담합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 통보 등 강력조치 할 예정이다.

급격한 주차난으로 지자체를 비롯한 공공기관의 주차장 개방이 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주민들의 주차편의를 높여 쾌적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층 4단, 전체 51면 규모의 반포1동 ‘언구비 공영주차장’을 새단장했다. 환경개선공사로 새롭게 탄생한 ‘언구비 공영주차장’은 철골구조의 삭막한 느낌을 없앴다. 주차장 외관은 목재루버를 다양한 각도로 배열하여 햇빛의 이동이나 보는 위치에 따라 모습이 변화하도록 디자인했다. 내부는 LED 조명으로 전면교체하고 200만 화소 고화질 CCTV 15대를 설치했다. 범죄예방은 물론 주차장 내 사고로 인한 불필요한 언쟁을 줄이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또, 주차장 안내 간판, 출입구 진출입 표시 표지판에는 조명기구를 신설하는 등 이용자를 배려하는 사인시스템을 적용해 흐린 날이나 야간에도 이용이 편리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무인정산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 근무자가 주차장 입출입 시간과 요금을 수기로 정산하던 것을 개선해 주차...

의료용과 공업용을 구분해야 하는 표시 규정을 위반하였을 때는 가스를 최종 납품한 판매상에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법원 결정이 나왔다. 수원지방법원 안산지원은 경기 시흥시에서 고압가스 판매상을 운영하는 A(54세)씨가 2017년 4월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를 상대로 과태료 부과 처분에 불복해 이의제기 한 사건에 대해 작년 9월 과태료 400만원을 부과해야 한다는 결정을 내렸으나 A씨는 법원 결정에 이의신청 하였으나 법원은 똑 같은 결정을 작년 12월에 다시 내렸다. 가스 판매상 A씨는 2017년 2월경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요양병원 의료용 가스 저장실에 산소 180ℓ 2개와 175ℓ 1개에 의료용과 공업용을 구분해야 하는 표시 규정을 위반하고 가스를 납품해 서초구청 단속반에 적발돼 400만원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았다. 이에 A씨는 적발 된 가스통은 한국가스안전공사 국제용기검사소에서 제대로 된 용기를 공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으로서 국가도 일부 책임이 있고, 자신에...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비닐하우스, 무허가 주택 등 화재취약 주거 지역 600여 가구에 대해 서초소방서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동절기에는 난방기 사용 급증에 따라 화재발생 확률이 높으며 특히 주거용 가설물과 비닐집의 경우 화재에 보다 취약하여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이번 점검에서는 취약시설 점검과 함께 온열기 사용 시 주의할 점 등 화재 예방수칙을 계도하고 각 세대에 주택용 소방시설이 완비되어있는지 확인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 중 소화기 미설치 가구에게는 소화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통·반장, 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재난안전 도우미를 투입하여 지속적인 점검 및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이번 점검으로 화재안전취약가구 스스로 화재 발생을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되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민선7기 첫 예산인 2019년도 새해 예산(안)을 편성해 올해보다 14.2% 늘어난 총 6,499억원 확정, 지난 21일 구의회에 승인 요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금년도 예산 5,693억원보다 806억원(14.2%)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예산(안)은 일반회계 13.39%(695억원)가 증가한 5,884억원, 특별회계 21.98%(111억원)가 증가한 615억원이다. 구가 이처럼 올해 예산 규모를 크게 확대한 것은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일자리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정부와 서울시에서 공공부문 투자 및 일자리 확대를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의 세출예산을 편성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번 예산(안) 편성내용의 주요 골자는 주민생활밀착형 사업을 대폭 확대하고 청년일자리를 크게 늘림으로써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지역사회 기반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 편성 예산규모는 △복지분야가 2,518억원으로 일반회계 총 예산의 42.79%를 차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