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서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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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의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진화중
AI 요약서초구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애를 겪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 분야 새로운 세 가지 플랜을 마련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가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복지 분야 세 가지 플랜은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사관학교’ 운영, ‘서초...

서초구 장애인 일자리 정책이 진화하고 있다.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장애를 겪고 있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행복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일자리 복지 분야 새로운 세 가지 플랜을 마련하여 오는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구가 마련한 장애인 일자리 복지 분야 세 가지 플랜은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사관학교’ 운영, ‘서초 영 오케스트라’ 창단, ‘장애인 유튜버 양성 과정’ 이다.
먼저 구의 첫 번째 플랜인 ‘서초 청년장애인 취업 사관학교’ 운영은 전문 학사 이상 학력의 청년 장애인을 전문 직업인으로 키우는 맞춤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다. 구는 만 20세에서 만 35세에 이르는 청년 장애인을 대상으로 희망 직업에 필요한 직무 소양 교육과 실무 위주의 현장 실습 교육 과정을 진행한다. 기수별 10명, 연 40명이 목표다. 과정 수료 후에는 구가 관내 위탁시설과 연계하여 지속 유지 가능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향후 민간기업과도 연계해 취업을 간절히 바라는 청년 장애인에게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줄 계획이다.
이어 두 번째 플랜인 ‘서초 영 오케스트라’ 는 전문 음악 교육을 통한 발달장애 청소년 연주자 육성 프로젝트다. 구는 음악적 재능이 있는 만 11세에서 만 16세에 이르는 발달장애 청소년 단원 20명을 오는 5월말까지 모집한다.
특히 서초구민뿐 아니라 강남, 동작 등 인근 타 자치구 발달장애 청소년도 지원 가능토록 모집대상을 넓혔다. 모집분야는 관악기 파트로 공개오디션을 통해 선발한다. 이와 함께 현악기와 타악기 파트는 소규모 앙상블 연주단으로 창단, 선발한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악기별 1:1 개인 레슨 지원, 파트별 1:4 그룹레슨 등 전문적인 커리큘럼에 따른 정기적인 음악 교육과 연습활동을 지원하고, 콩쿨 대회 출전 등 다양한 공연기회를 제공하여 예술고, 음악대학 진학 등 전문 연주자로서의 길을 열어줄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세 번째 플랜인 ‘장애인 유튜버 양성과정’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맞춘 장애인 일자리 복지 사업이다. 다양한 재능과 끼를 지닌 장애인들이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어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영상제작에 관심이 있는 서초구 거주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및 영상장비를 이용한 영상 제작기술을 12주 과정으로 교육하고 향후 전문 유튜버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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