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7일 안산(鞍山) 산복도로에 황톳길을 개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안산 황톳길’은 길이 450m, 폭 2m로 쾌적한 이용을 위해 양쪽 끝 지점에 세족 시설과 쉼터를 설치했다. 특히 다른 지역의 황톳길과 달리 안개 분수 시설을 설치해 황토가 항상 촉촉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서대문구는 마사토(굵은 모래)와 황토를 균일한 비율로 배합해 이 길에 채웠으며 황톳길 사이사이에 횡단배수로를 설치해 비가 와도 물이 잘 빠지고 황토 유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걸으면서 건강해지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톳길을 점차 확대 조성할 계획”이라며 “황톳길에서 체험할 자연과 일상의 공존이 생활의 활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분야별 ‘1인 가구 지원 사업’을 망라해 놓은 종합안내서를 최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안내서는 나의 안전을 지켜주는 서대문, 나의 건강을 챙겨주는 서대문, 나를 돌봐주는 서대문, 나의 주거를 도와주는 서대문 등 4개 분야에 걸쳐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36개 사업을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안심장비 지원, 청년마음건강 지원, 노인 맞춤 돌봄, 저소득 청장년 반찬가게 쿠폰 지원, 저소득어르신 무료급식, 똑똑문안서비스, 인공지능(AI) 돌보미, 공구 대여소 운영, 50플러스센터 운영, 청년 취업 멘토링, 전월세 안심계약 지원 사업 등을 소개한다. 아울러 ‘서대문구 1인가구지원센터’의 여러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폐기물 배출, 무인 민원 발급, 구민 안전보험, 무료 법률상담, 취업·창업·문화시설, 보건소, 각종 유관 기관 홈페이지 등을 안내한다. 이 책자는 동주민센터와 1인가구지원센터 등을 통해 배부하고 1인 가구를 위한 각종 프로그램과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8일 관내 폭염 취약계층 노인 가구 420곳에 생수를 제공했다고 9일 밝혔다. 폭염경보가 10일 이상 지속된 가운데 이번에는 거동 불편 등으로 무더위쉼터를 이용하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생수를 전달했다. 이를 위해 14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대상 가구를 방문했으며 노인의 안부를 확인하고 무더위 대비 행동 요령도 안내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폭염에 취약하신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여름철 취약계층 노인 보호를 위해 어르신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기간 노인일자리 활동 시간 축소, 경로당 노후 냉방기 수리 및 교체, 취약계층 어르신 일일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초조사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관내 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가 추진 목표와 과업 수행 절차 및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기초조사 연구 내용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조사 및 진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황 및 관련 법과 제도 분석, 구민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식 및 요구 조사 분석,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 및 추진 과제 마련 등이다. 서대문구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한 사람을 위한 평생학습도시’란 비전 아래 기반이 탄탄하고 사회 변화를 이끄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기초조사 연구’ 착수보고회를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장애인 평생학습에 대한 기회 보장, 학습 접근도 향상, 구민 전체의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교육부로부터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됐으며 올해도 연속 지정을 받았다. 관내・장애인 단체 및 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착수보고회에서 연구 수행기관인 이화여자대학교가 추진 목표와 과업 수행 절차 및 방법 등을 공유했으며 이에 대한 의견수렴이 이어졌다. 기초조사 연구 내용은 장애인 평생학습 현황조사 및 진단,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현황 및 관련 법과 제도 분석, 구민의 장애인 평생학습 인식 및 요구 조사 분석, 장애인 평생학습 비전 및 추진 과제 마련 등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청년 및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를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임대차 계약 만료 시 보증금 미반환 피해를 예방하고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상은 전월세 임차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거주하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임차인으로 연 소득이 5,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신혼부부의 경우에는 신청일 기준 혼인신고를 한 지 7년 이내이며 부부 합산 연 소득이 7,0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주택금융공사(HF), SGI서울보증을 통해 2023년 1월 1일 이후 현재 거주지에 대한 보험 가입 및 보증료 납부 완료 시 신청하면 된다. 납부한 보증료의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보증 가입이 청년 및 신혼부부의 재산 보호와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24시간 빠른 대처가 가능하도록 최근 관내 15곳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신규 설치했다고 28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누구나 쉽게 찾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청, 동주민센터, 자치회관 등의 외부 공간에 이를 설치했다. 앞으로도 구는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곳 등 주요 장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을 활성화해 응급 장비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서대문구보건소 관계자는 “심정지 발생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실시하고 자동심장충격기를 사용하면 뇌 손상을 방지하고 사망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며 “자동심장충격기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사회 환경교육 활성화를 통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환경교육 강사와 활동가, 구민 등을 대상으로 ‘2050 서대문 기후환경학교’ 참가자를 모집한다. 초급 과정은 8월 19일과 26일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급 과정은 8월 30일과 31일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선착순(초급 40명, 중급 15명) 신청할 수 있다. 초급 과정은 지속가능한 마을 만들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방법 찾기, 중급 과정은 탄소중립시대를 위한 교육 방법, 홍제천과 안산(鞍山)에서 생태교육찾기, ‘생태전환교육 어디까지 왔을까’, 참여형 환경교육 방법 배우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기후위기 대응 역량 강화와 환경교육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환경교육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올 들어 안산근린공원 토지 보상(16,262㎡) 후 빈집과 나대지 등으로 방치돼 있던 곳을 공원으로 조성(19,383㎡)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홍제동, 연희동 등의 안산근린공원 진입부 4곳(홍제동 산41-38 일대, 홍제동 312-180 일대, 연희동 산6-16 일대, 연희동 산66-89 일대)을 공원으로 조성했다. 특히 악취와 쓰레기, 먼지가 가득했던 홍제동 산41-38 일대는 소나무 등 사계절 푸른 나무와 왕벚나무 등 예쁜 꽃이 피는 나무를 적절히 심어 아름다운 공간으로 단장했다. 또한 홍제동 312-180 일대는 공원 내 기존 건축물 2동을 철거한 후 옹벽을 설치하고 수목을 심어 안전한 산림으로 복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자랑인 안산(鞍山)을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꾸준히 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24일부터 한 달간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세부 프로그램은 생활체육 교실(10명), 요리 교실(20명), 아동 구강검진(20명), 비대면 미술 교실(10명), 4차산업 체험(16명), 가족 문화공연 관람(60명), 항공 분야 진로 체험(20명) 등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이 어린이들의 여름방학을 더욱 즐겁고 알차게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아동이 신체적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홍제2재정비촉진구역에 대한 촉진계획변경(안)이 이달 7일 제292회 서대문구 임시회에서 찬성 의결됐다고 19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완화된 운영 기준을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으로 주민 공람(2023. 5. 17.~2023. 6. 1.)을 실시해 별도 의견 없음으로 지난달 완료했다. 이어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제9조 제3항에 따라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구의회 의견 청취를 의뢰했다. 주요 변경 내용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실효에 따른 기반시설 변경’과 ‘건축물 용도에 관한 운영 기준 개선에 따른 주거 비율 완화’다. 구역 내 토지 등 소유자들은 ‘장기 미집행 도로가 실효됨에 따라 소로를 신설하고 주거 비율이 50%에서 90%로 완화되는 것’과 관련해 사업성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서대문구의회에서는 ‘통일로 변에 위치한 상가들도 포함해 함께 사업을 진행하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가로주택정비사업지 6곳 가운데 처음으로 크로바빌라(홍은동 277-200번지 일대)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승인했다고 17일 밝혔다. 크로바빌라는 30년 이상 된 4개 동 3층 규모의 주택단지로 신속한 개발을 모색했지만 마땅한 개발방식을 찾지 못하다가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개발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홍제천과 안산(鞍山) 등 인근 자연환경이 양호한 홍은동 크로바빌라는 앞서 2021년 12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2022년 7월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사업시행계획인가는 이달 10일에 이루어졌다. 향후 지하 2층 지상 11층 아파트 1개 동 40세대 규모로 건설될 계획인데 개발이 완료되면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내 개발사업이 신속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