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관내 홍제천 폭포마당에서 ‘하천 내 고립사고 예방 및 대피’를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구는 여름철 돌발 강우 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를 추진했으며 구청, 서대문소방서, 홍은2동주민센터 직원과 주민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기습폭우 상황에서 고립사고가 발생한 것을 가정해 이뤄졌다. 주요 내용은 재난 예보 경보 시스템 운영 및 안내방송 시연, 안내방송을 통한 사전 주민대피 유도, 하천 내 고립사고 및 주민대피 민관 합동 공동 대응 등이었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상황 발생 시 재난 예보 및 경보 시스템 운영에서부터 상황 해제 후 방역 활동까지 전 과정을 숙달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상 기후로 인한 기습 강우는 인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유관기관과 공조한 이번 훈련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최근 ‘재활용과 새활용 등의 자원순환 문화공간’으로 개관한 ‘서대문구 리앤업사이클플라자’(모래내로 369)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또또새봄 인형극단 양성과정’과 ‘리앤업사이클링 리더찾기’가, 체험 교육으로는 ‘새활용 플랜테리어’, ‘너의 진짜 모습은?’, ‘줍찍자(줍고, 찍고, 자랑하고)’ 등이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희망 주민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별 운영 일시와 세부 교육 내용, 모집 인원과 운영 장소 등 자세한 사항도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리앤업사이클플라자가 주민과 함께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 발굴·지원사업’이 최근 서울시의 ‘약자동행지수 성과평가’에서 ‘생계·돌봄’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약자동행지수’란 약자의 기준에서 정책이 얼마나 도움이 됐는지를 평가하는 수치로, 약자동행 가치 확산과 시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사업을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시는 ‘서대문구가 새로운 복지사각지대로 대두되는 가족돌봄 청년을 선도적으로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해 왔다’고 평했다. 실제로 구는 전국 최초로 가족돌봄 청년을 위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보건복지부의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에 참여하는 등 가족돌봄 청년 지원에 앞장서 왔다. 성과도 잇따라 홍제동에 거주하는 30세 A씨는 신체 질병과 정신 질환이 있는 부모를 돌보느라 경제적으로 힘들고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도 없었지만 욕구조사와 복지상담을 받은 뒤 일상돌봄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및 서울시 안심소득 시범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구민 불편을 줄이고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참신한 의견을 발굴하기 위해 창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정주제’는 구민 불편 줄이기, 예산 절감 및 세입 증대 방안이며, ‘자유주제’는 행정, 재정, 스마트, 환경, 복지, 문화, 안전 등의 분야에서 구민 생활에 기여하고 구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다. 보다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청취하기 위해 구민은 물론 서대문구 내 직장, 학교, 단체의 구성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제안을 받는다. 희망자는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제안서를 내려받아 6월 7일까지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서대문구청 기획예산과(구청 본관 3층)로 방문해 내면 된다. 구는 창의성, 효과성, 실현가능성, 적용범위, 노력도 등에 대한 심사를 통해 최우수, 우수, 장려를 선정하고 각각 100만 원, 50만 원, 3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참신한 의견을 받아 구 정책에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여름철 돌발성 폭우로 인한 하천 고립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초까지 관내 홍제천 변에 5개, 불광천 변에 3개의 ‘진출입로 원격차단시설’을 설치한다고 20일 밝혔다. 평소에는 이 시설을 열어두다가 폭우로 하천 내 안전사고가 우려되면 원격으로 차단기를 내려 출입을 통제한다. 구는 지구온난화와 기상이변으로 하천 수위 급상승이 빈번해지는 상황에 대비해 이번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완료 후에는 서대문구 내 홍제천과 불광천 원격차단시설이 모두 69개로 늘어난다. 서대문구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의 풍수해 대책 기간 중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원격차단시설 작동 외에도 하천순찰단을 운영해 폭우 시 하천 내 주민 고립을 예방한다. 앞서 구는 수해에 대비한 장비와 자재 사용에 차질이 없도록 구가 관리하는 양수기 279대 전체를 점검 및 보수했으며, 모래주머니와 보호 천막 등 수방 자재를 전수 조사해 조기에 동주민센터 등에 배치 완료했다.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2024년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을 42개 단지, 공동체 활성화 비용을 10개 단지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구는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화합 도모를 위해 관련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 6천2백만 원 늘어난 6억 8천만 원이다. 유형별로 보면 ‘공용시설물 보수’의 경우 재난안전시설물 설치(4곳), 하수관 등 시설 개·보수(22곳), 노동자 근무시설 개선(6곳), 어린이놀이터 보수(1곳), CCTV 교체 및 증설(9곳)을 지원한다. ‘공동체 활성화’의 경우 소통 및 주민화합(4곳), 친환경 실천 및 체험(2곳), 교육 및 이웃돕기(4곳)를 지원한다. 올해 구는 공용시설물 보수 비용의 경우 비의무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으며 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경우 단지 자부담 비율을 하향 조정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구민 행복 100%를 위해 앞으로도 공동...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홍제동 ‘개미마을’을 비롯해 이곳과 인접한 홍제4재개발 해제구역 및 공공재개발에서 탈락한 문화마을 일대를 통합해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개미마을은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불량 주택지로 개발이 시급한 곳이다. 지난 2006년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재개발사업과 주거환경관리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개발이 추진됐지만 복합한 소유관계와 낮은 사업성 등으로 인해 진척이 없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도시계획 전문가인 총괄기획가를 임명하고 개별적으로 개발이 어려운 3개 지역을 통합해 각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개발(안)을 마련했다. 구는 구릉지인 지형 특성과 사업성 부족 문제를 고려해 합리적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하고 용도지역 상향을 통해 사업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주민들도 통합개발(안)에 동의해 지난달 서대문구에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지정 동의서 번호 부여 신청을 했고 구는 동의서를 교부했다. 이후 주민 요청에 따라 지난달 30일 홍제동 소재 ...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지하안전관리체계를 확립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5월 8일부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도시화 및 인구밀집에 따른 지하공간 활용 증가로 지하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조례 제정을 추진했다. 조례는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안전위원회 설치와 운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 공동조사 대행 및 비용분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지하안전위원회는 지하안전관리계획의 수립·변경, 지반침하 중점관리대상의 지정·해제,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제도 개선, 지하안전 기술 및 기준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관내 17개 지하시설물관리기관과의 협의체 구성 및 실시간 대응체계 구축, 구에 대한 공동조사(GPR탐사) 위탁 시 소요 비용 분담 등의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조례 시행일을 기점으로 지하안전위원회를 구성하...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동 하하호호 마을활력소에서 ‘제8차 주민과의 소통의 장’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여기에서 구는 ‘홍제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에 대한 주민설명회와 함께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추진사항을 주민에게 보고하고 정비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일대는 지난해 11월 서울시 역세권활성화 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으로, 홍제천 복원을 통한 초고층 복합문화 공간인 ‘서북권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다. 구는 올해 초 인왕시장 일대 재개발 사업 전담 조직인 ‘홍제지구활성화 추진단’을 새로 구성하고 대규모 주민간담회 및 주민 면담을 수시로 열어 주민 의견을 미리 반영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주민설문조사를 실시하고 해당 정비구역 토지 등 소유자 및 세입자, 인왕시장 및 유진상가 상인들의 의견(응답률 56.2%)을 정리했다. 아울러 홍제지구중심 역세권활성화 사업의 실현성 제고를 위...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최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5차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조합 공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간담회는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고 구역별 사업을 신속 원활하게 추진하고자 하는 이성헌 구청장의 강력한 의지로 마련되고 있다. 진경식 부구청장 주재 아래 지난해 3월부터 올해 4월까지 총 15회에 걸쳐 27개 정비사업 구역을 대상으로 간담회가 열렸으며, 그간 조합 및 정비구역 관계자, 전문가 자문단, 관계 공무원 등 연인원 271명이 참석했다. 이번 제15차 간담회에서는 ‘가재울9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과 ‘북가좌제6구역 주택재건축사업’에 대해 추진 상황, 현안, 원활한 사업 추진 방안 등에 관한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고로 ‘전문가 자문단’은 도시계획 및 정비사업 분야의 교수, 변호사,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구 세입증대 및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해 ‘2024년 세입징수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방세수가 감소하고 있는 어려운 세입 여건이지만 세목별 징수율 제고 및 신규 세원 발굴 등을 통해 올해 지방세 세입목표액인 4,017억 원 달성에 매진할 방침이다. 구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입징수 특별대책반’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과 역할 분담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매월 징수실적을 분석하고 누락 세원을 발굴해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고 체납에 대한 납부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쓴다. 이 같은 세수 확충 노력으로 구는 연말까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세입 목표를 안정적으로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매주 수요일 운영하고 있는 ‘일과시간 외 민원실’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구의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구청 1층 민원실에서 주민등록등초본, 인감증명, 가족관계등록부 등 증명민원 발급, 국내 혼인신고 접수, 여권 접수 및 교부 등의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단, 여권 접수는 오전 9시∼저녁 8시에 가능하다. 이 같은 일과시간 외 민원서비스는 관련 접수 건수가 2022년 864건에서 2023년 2,018건으로 급증할 정도로 평일 근무시간 내 민원창구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 등의 편의를 높여 왔다.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운영 시간 안에 민원실을 방문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일과시간 외 민원실 운영으로 주민 편의가 높아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