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공동주택의 주거안전 향상을 위해 서울 자치구 최초로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찾아가는 아파트 소방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 무조건 대피하는 것이 아닌 화염과 연기 확산 경로 등을 살펴 대피해야 함을 강조한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현직 소방관의 맞춤형 교육(공동주택 피난시설 및 대피방법) - 화재안전종합체험(CPR 시뮬레이터, 소화기 시뮬레이터, VR 화재대피 체험) 교육 대상은 입주민, 아파트 관리소 시설 담당 직원, 아파트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원아, 경로당 회원 등이다. 이달 6일 북가좌1동 DMC래미안이편한세상 아파트와 12일 서대문구 먹거리 문화축제가 열린 홍제폭포광장을 포함해 총 10곳에서 소방교육을 진행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공동주택 특성에 맞는 대피요령 교육과 화재안전 종합체험이 위기대처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대문자연사박물관(관장 노정래)은 2024년 신규 기획전 '공룡 다음, 인간'을 이달 15일부터 내년 5월 28일까지 박물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간 활동이 지구에 미친 영향을 중심으로,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류세(Anthropocene)'의 현상을 담고 있다. 인간의 발자국이 자연에 남긴 되돌릴 수 없는 변화를 조명하며 자연과학, 예술, 사회문화를 융합한 시각으로 인류세를 바라본다. 전시는 ▲새로운 지질시대 ▲인류세의 대표 화석 ▲대멸종 ▲쓰레기 산 ▲플라스틱의 진화 ▲인류세로 살아가기 등 6개 주제로 구성돼 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인류세의 다양한 측면을 전달한다. 스웨덴 작가팀 '논휴먼 난센스', 이소요, 장한나, ㈜수퍼빈, GS리테일 에코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와 기업이 참여해 인류세에 대한 다각적 해석을 시도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중위생업소의 위생관리 수준과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2024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업종별로 2년마다 실시되며, 올해는 숙박업, 세탁업, 목욕장 업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이달 31일까지 총 212개소(숙박업 77개소, 세탁업 112개소, 목욕장업 23개소)를 방문해 위생서비스 수준을 평가한다. 평가는 일반현황, 준수사항(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위생관리기준 등), 권장사항(시설환경, 이용자 안전, 서비스 품질 등) 등 3개 영역에서 업종에 따라 22~27개 항목에 걸쳐 이뤄진다. 평가 점수에 따라 최우수업소(90점 이상), 우수업소(80점 이상 90점 미만), 일반관리업소(80점 미만)로 등급이 부여된다. 위생등급 평가 결과는 영업자에게 개별 통보 후 서대문구청 홈페이지에 공표된다. 최우수업소 중 상위 득점 10% 내 업소에는 우수업소 로고와...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제1회 모의 IR(Investor Relations, 기업 설명) 및 투자상담(Meet-up, 밋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청년벤처 육성사업과 스타기업 지원사업에 선정된 청년 창업가들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고 자금 확보 및 지속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청년벤처 육성 대상 15개, 스타기업 지원 대상 6개를 포함한 총 21개 스타트업 기업 중 13곳의 대표자와 임직원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라클벤처투자, 유니온투자파트너스, UTC인베스트먼트, 센트럴투자파트너스, 티에스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털 전문 투자자들에게 사업모델을 소개하고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오라클벤처투자 배준학 사장은 2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해 후속 투자 미팅 의사를 밝혔다. 또한 투자자와 창업가들은 기술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상호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세준 유니포트의 대표는 "지난 신촌 글로벌대학...

서대문구가 홍제천 산책로의 야간 경관을 개선하기 위한 공사를 다음 달 말까지 시행한다. 공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천교~연가교 구간 산책로 진출입로 조명 및 보안등 설치 - 사천교 교량 및 내부순환로 교각 하부 경관 조명 설치 이번 공사를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이 개선되고,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안내를 지속하고 신속히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야간에도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홍제천 산책로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가 내달 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4년 고교입시 박람회를 개최한다. 박람회는 1부 입시 전문가 강연, 2부 6개 고교 소개, 3부 상담·홍보 부스로 구성된다. 입시 전문가 강연에서는 '고교 선택의 핵심 전략과 입시 정책 변화'에 대해 설명한다. 6개 고교(가재울고, 명지고, 이대부고, 인창고, 중앙여고, 한성고)는 학교 개요와 특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상담·홍보 부스에서는 진로진학 교사와 재학생이 1:1 개별 상담을 통해 학교 및 진로 정보를 제공한다. 관내 중학생과 학부모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한다. 신청은 이달 21일부터 서대문구청이나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중학생들의 고교 선택과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이 구가 주최하는 행사 예산을 사전에 구민에게 공개하도록 하는 조례를 제정했다. 이 조례는 행사나 축제에 대한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구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만들어졌다. 조례에 따르면, 소요예산이 3천만 원 이상인 행사 운영 시 재원별 예산 현황을 행사 홍보물에 표기해야 한다. 이는 기존의 구청 누리집 공시에서 한발 나아가 행사 홍보물에 예산 집행 내용을 표기하는 것으로, 누구나 쉽게 정보를 공개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조례는 과도한 행사 예산 낭비를 막고 정보공개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홍제폭포광장에서 '행복 200%, 영유아들의 신나는 놀이 & 아빠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놀이 체험 부스, 교통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아빠들의 육아 관심도를 높이기 위한 '육아 골든벨' 경연 대회가 열렸다. 100명이 참가한 골든벨 대회에서 홍은동 거주 허진수(33) 씨가 최후의 1인으로 남아 우승을 차지했다. 허진수 씨는 "아이가 하람어린이집에 다니는데, 육아 골든벨에서 1등을 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주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채은화는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이 행사에 대한 관심과 열정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더욱 행복하게 자라나도록 양육 및 교육 정책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서대문구 북가좌2동에서 열린 '이팝꽃길축제'가 주민 주도 행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축제는 2011년부터 열리고 있으며, 마을의 풍요로움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가 열리는 응암로1길은 2004년 서북원지역발전위원회가 이팝꽃나무를 식재한 이후 20여 년에 걸쳐 조성되었다. 올해 축제에서는 지역 상인회인 '해담는상인회'가 활약했다. 상인회는 상점 외관과 업주 얼굴을 표현한 디지털 드로잉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맛집지도'를 배포하며 지역 상권을 홍보했다. 또한 음료 서비스와 쿠폰 할인 등의 이벤트도 진행했다. 축제에는 주민노래자랑, 자치회관 프로그램 발표회,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되었다. 특히 명지전문대학과 명지대학교의 'AI 헬스&뷰티케어'와 '페이스페인팅 체험', '친환경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이 인기를 끌었다. 북가좌2동 8개 직능단체와 마을단체가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했으며, 예선을 통과한 12명의 주민이 참가한 노래자랑에서는 ...

서대문구는 이달 18일과 19일 서대문독립공원 일대에서 '2024 서대문 문화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의 밤'이란 주제 아래 야경, 야로, 야설, 야화 등으로 꾸며진다. '야경'은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야간 개장 프로그램으로, 18일과 19일 밤 10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야사'는 서대문 역사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야간 가이드 투어로, 독립문 코스와 안산 코스에서 열린다. '야로'는 저항시인들의 시가 적힌 책갈피를 모으는 이벤트로, 미션 완수 시 선물 키트를 증정한다. '야설'은 국가유산주간 개막식과 서대문구 예술가들의 버스킹으로 꾸며진다. '야시'에서는 LED 종이배 만들기, 문학 펜팔, 갓끈 열쇠고리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플리마켓이 열린다. '야화'에서는 청사초롱과 LED 조형물로 서대문독립공원의 밤을 빛내고 포토존을 운영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이 행사가 서대문구의 문화유산을 통해 문학의 깊이를 느끼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

서대문구가 어린이들의 환경보전 의식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생태탐방'을 추진한다. 이달 23일, 29일, 30일 경기도 연천군 생태체험마을에서 관내 스마트그린 교육기관의 6~7세 유아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20명이 참여하며 개인별 식비를 제외한 교통비와 체험비 등이 지원된다. 체험 내용은 가을 고구마 수확, 민속놀이 체험, 율무 깍두기 만들기, 연천 선사박물관 관람 등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2일 토요일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대현문화공원(이대역 2번 출구 앞)에서 ‘이대 3.5.7 댄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과의 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이화여대 3.5.7길 상인회’가 주최하고 서대문구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후원한다. 댄스 경연 외에도 지역주민과 대학생 동아리의 발표, 아티스트 공연, 플리마켓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시민분들께 즐거움을 선사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누구나 찾고 싶은 이대 거리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