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의 달을 맞아 다양한 편의 시책을 활용한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은행 방문 외에도 인터넷, 모바일 앱, 간편결제사 앱, ARS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자고지 신청 시 800원의 세액 공제 혜택이 있으며, 기한 내 미납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서대문구가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강화를 위해 보훈예우수당을 월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별세한 참전유공자의 배우자에게도 월 10만 원의 복지수당을 신설 지급한다. 이는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의 생계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사회적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보훈수당 예산을 대폭 인상하고 국가유공자 우선 주차구역 확대, 호국 안보 결의대회 등 다양한 예우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 300% 서대문' 구현을 위해 내장형 동물등록 비용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관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무선식별장치로 동물등록을 한 구민에게 마리당 4만 원 이내를 지원하며, 기존 외장형 등록을 내장형으로 변경하거나 반려묘 등록 시에도 동일하게 지원한다.

서대문구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2월 24일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과학 강연 '馬, 말해 뭐해'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말의 생존 전략, 사회적 행동, 자연사적 의미를 조명하며, 노정래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이 강연을 맡는다.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서대문구민은 박물관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서대문구 독립문영천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재선정되어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되었다. 이를 통해 시장은 K-글로벌 관광 체험형 시장으로 도약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 온라인 판로 개척, 상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특색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학교 주변 안전 강화를 위해 고은, 북성, 인왕, 홍은, 홍제초등학교와 정원여중 등 관내 학교 통학로 주변 9곳에 방범용 CCTV 23대를 신규 설치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과 학부모의 요구를 반영하여 학교 인근 범죄 및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향후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지역 사회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청년지원공간 '청년베프'에서 류지우 작가의 AI와 감정 관계를 탐구하는 기획전 'W가 보내는 편지'가 1월 16일까지 무료로 개최된다. 이 전시는 AI가 쓴 편지에 마음이 담길 수 있는지 탐구하며, 다음 달부터는 청년 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대관 전시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홍제천 물레방아 너와집과 홍은사거리 고가 하부 그린아트길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개선했다. 이번 조명 설치로 향토적이고 친근한 소재의 조형물이 낮에는 정겨운 볼거리를, 밤에는 은은한 불빛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도심 속 일상 공간의 가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중장년 세대의 경험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는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 사업'의 전담 매니저 4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지역복지사업단(3명)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1명) 분야로 나뉘며, 중장년의 숙련된 경험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공헌형 일자리 사업이다. 응시 자격은 18세 이상이며, 관련 분야 유경험자와 보조금 관리 시스템 활용 가능자를 우대한다. 채용된 전담 매니저는 10개월간 근무하며 월 약 253만 원(세전)의 보수를 받는다. 원서 접수는 1월 21일까지 이메일로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월 26일 발표된다.

서대문구가 응암로 2구간 간판 개선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노후·불법 간판을 정비하고 업소별 특성을 반영한 디자인으로 교체해 거리 경관과 보행 환경을 개선했다. 주민 및 상인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법규에 부합하는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적용했으며, 향후 정기 점검 및 소규모 업소 맞춤형 지원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대문구 홍제동 322번지 일대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고시되어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이번 사업으로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확충, 공공보행통로 지정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주변과의 조화로운 단지 조성이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과 대입 환경 변화에 대비해 예비 고교 1학년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입 성공을 위한 고교생활 완전 정복 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기주도 학습 역량 강화, 진학 동기 형성, 고교학점제 기반 고교생활 전략 설계를 3단계로 나누어 진행하며, EBS 강사진이 참여하는 학습 캠프, 주요 대학 캠퍼스 투어, 고교학점제 설명회 등이 포함된다. 서대문구 내 중학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서대문 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