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 강화, 신속한 상황 전파, 진화 현장 출동 및 지원체계 확립에 총력을 기울인다. 184명의 진화 인력과 1,290여 점의 장비를 확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및 합동 훈련을 통해 대응 능력을 높이며, 취약 지역 순찰과 주민 대상 홍보 활동을 병행해 산불 발생을 사전 차단할 계획이다.

서대문구보건소에서 20세 이상 성인이면 누구나 받을 수 있는 '내몸사랑 기초건강검진'을 상시 운영한다. 기본 검진은 1만원이며, A·B·C형 간염 검사 추가 시 27,000원이다. 65세 이상은 50% 감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등록 장애인은 무료다. 검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30분까지 가능하며, 전날 밤 10시 이후 금식이 필요하다.

서대문구, 서대문자연사박물관에서 개기월식 대비 '찰칵! 천체사진으로 담는 우주' 강좌 개최. 중고교생 및 성인 대상, 스마트폰·카메라·망원경 활용 촬영법 교육. 2월 24일 진행, 10명 선착순 모집.

서대문구가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어쓰기 선반'을 운영한다. 사용 가능한 물품을 기증하고 필요한 물품을 가져가는 방식으로, 자원 낭비를 줄이고 물품의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잡화, 생활용품, 장난감, 도서, 의류 등이 순환된다.

서울 서대문구 홍제폭포가 거대한 은빛 빙벽으로 변신해 '도심 속 겨울왕국'으로 재탄생했다. 과거 낙후된 공간이 이제는 누적 방문객 360만 명, 매출 45억 5천만원을 기록하는 서울의 대표 수변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초대형 투명 에어돔과 복합문화센터를 통해 방문객 편의를 높였으며, 카페 수익금은 지역 인재 장학금으로 환원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서대문구가 미래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 학생 성장 지원, 지역과 함께하는 학교를 목표로 2026년까지 총 100억 원의 교육경비보조금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 개선, AI·디지털 교육, 예술·인문 소양 교육, 학교 특성화 프로그램, 생활 체육 활성화, 학교 텃밭 및 식생활 교육, 정서 심리·마음 건강 지원, 학교 시설 개방 및 교류 협력 등에 중점 지원하며, 늘봄학교 운영과 교육 격차 완화에도 힘쓴다. 이는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것으로, 설문조사 결과 노후 시설 정비, 환경·위생 관리, ICT 활용, 예술·인문 소양 교육, 생활 체육에 대한 요구가 높게 나타났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6년 1학기 교육 프로그램 51개를 개설하고 985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는 AI 활용, 자격증 취득, 인문학 등 신규 강좌와 외부 기관 연계 강좌, 명사 초청 특강 등이 마련된다. 특히 중장년 강사가 직접 운영하는 '함께하는 학교'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일자리 연계 교육도 포함된다.

서대문구가 설 명절을 맞아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전국 31개 지자체 60여 생산자 단체가 참여해 한우, 사과, 배 등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명절 선물용품을 판매하며, 관내 시장 및 푸드스토어의 다양한 먹거리도 함께 선보인다.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며, 사전 신청자 500명에게는 친환경 장바구니를 증정한다.

서대문구 하늘샘작은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얘들아, 학교는 처음이지?'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어린이집 원아 20여 명이 참여하여 빅북 그림책 읽기와 초등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교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서대문구가 2023년 4월 인왕산 산불 피해지에 대한 1차 정비를 완료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등산로를 새롭게 정비했다.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5개월간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단순 복구를 넘어 자연 친화적인 '산책형 등산로'로 변모시키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산불 피해목 제거 및 나무 식재를 통해 산림 경관을 복원하고 토양 유실을 예방했으며, 미끄럽고 가팔랐던 구간에는 돌계단과 안전난간을 설치하여 등산 보행 안전성을 크게 높였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연차적인 정비를 통해 인왕산을 도심 속 명품 숲길로 가꾸어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보건복지부의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시행에 맞춰 '2026년 제1차 의료·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복합적인 돌봄 욕구를 가진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홀몸노인 A씨 사례를 통해 의료, 돌봄, 복지, 주거 등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지원 계획을 수립했으며, 앞으로도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모델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미등록 토지 정비사업'을 통해 약 90억 원 상당의 국유재산 10필지(5,459.5㎡)를 발굴하여 지적공부에 등록했다. 이번 사업으로 도로, 하천, 구거 등 관리 주체가 불명확했던 토지가 국유재산으로 편입되었으며, 특히 통일로 일부 구간의 행정구역 경계를 50년 만에 바로잡아 관리 효율성을 높였다.
최근 30일간 조회 데이터가 누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