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가 도시농업 활성화와 토종작물 보전을 위해 '토종씨앗 순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구민은 토종씨앗을 대출받아 재배 후 일부 씨앗을 반납하는 방식으로 참여하며, 6종의 토종작물 씨앗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이 프로젝트는 씨앗 나눔을 넘어 지속 가능한 도시농업 문화 확산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50플러스센터가 '2026년 서울 중장년 가치동행일자리사업' 참여자 185명을 모집한다. '지역복지사업단' 150명과 '지역자원순환실천단' 35명을 선발하며, 40세 이상 서울 거주자 또는 사업자(대표자)가 신청 가능하다. 참여자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 및 환경 보호에 기여하게 된다.

서대문구가 뇌병변장애인의 전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을 위한 '서대문뇌병변장애인비전센터'를 개소하고 이용인을 모집한다. 학령기 이후 진학 및 취업이 어려운 중증 뇌병변장애인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일상생활 및 신체활동 지원, 건강관리, 돌봄 등 통합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간호사,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이 상주한다. 서울시 거주 18~65세 뇌병변장애인 15명을 모집하며, 이용료는 월 23만원(식비 별도)이다. 신청은 이달 20일까지 센터 방문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또는 생활보장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대문구가 소규모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소규모 자영업자 간판개선 및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영업장 면적 99㎡ 미만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불법·노후 간판 교체 또는 신규 LED 간판 설치 비용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최대 100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서대문구가 2026년 개학기를 맞아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13곳에 대한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노후 시설, 신종 놀이시설, 안전관리 미이행 시설 등을 집중 점검하며, 민간 전문가와 함께 시설물 이상 유무 및 관리 주체의 의무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 보완 지도, 개선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시행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사전 공개, 원문 공개, 고객 관리 등 6개 평가 분야 15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사전 정보 공표 등록 건수, 원문 정보 충실성 등에서 만점을 획득했다. 서대문구는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서대문구가 기상이변으로 빈번해진 강풍 피해를 최소화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풍 대비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최근 10년간 겨울철과 초봄에 강풍 특보가 집중되는 점에 주목해 옥외광고물, 공사장 가설물, 수목 등을 집중 점검하고, 강풍 특보 발령 시 단계별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강풍 피해 확산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여 신속한 복구와 인명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자율주행버스 운행 방식을 기존 편도노선에서 순환노선으로 전환하고, 대중교통 취약구간 보완을 위해 정류소 3곳을 추가했다. 이번 변경으로 주민 교통복지 향상이 기대된다.

서대문구가 오는 21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수능 만점자와 함께하는 진로 설계 특강'을 개최한다.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 최장우 학생이 강연자로 나서 자신의 학습 경험과 진로 선택 기준을 공유하며,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선착순 300명 모집하며,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대문구, 제107주년 삼일절 맞아 '1919 서대문, 그날의 함성' 개최. 3월 1일 독립공원 및 형무소역사관 일대에서 기념식, 만세 행진, 독립운동 재현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2월 28일에는 기념음악회도 열린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3월 1일 무료 입장.

서대문구는 2월 7일 홍제폭포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줄이고 농어촌 생산자들에게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31개 시군에서 62개 생산자단체와 관내 전통시장 상인, 착한가격업소 등이 참여하여 다양한 농수산물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서대문구가 오는 27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KAIST 정재승 교수를 초청해 'AI가 바꾼 세상, 우리가 준비해야 할 미래'를 주제로 명사 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특강에서는 뇌과학적 관점에서 AI 발전이 인간의 삶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며, AI 시대에 필요한 역량에 대한 통찰을 제공할 예정이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구청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