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오문영)가 주최하는 ‘제7회 네 바퀴와 함께 걷는 세상’이 이달 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홍제천 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네 바퀴’란 바퀴가 4개인 휠체어를 뜻한다. 중증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차별 없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마련되는 이날 행사에는 전동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지역주민이 참여한다. 이들은 홍제천 ‘백련교’ 아래에서 간단한 기념식과 발언대회, 몸 풀기 운동을 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 17명이 한 조가 돼 걷기를 시작한다. 10개 조 170여 명이 홍제천을 통해 상암동 한강 둔치까지 약 3.5km 구간을 함께 이동한 뒤 도시락과 음료를 나누고 행운권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하며 친목을 다진다. 이동 중에는 조별 퀴즈풀기와 스티커붙이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려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한다. 한편 행사 시작에 앞서 이날 정오부터 오후 1시 40분까지는 장애인 취업 상담과 증명사진 촬영이 사전 행사로...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제2회 연희맛길 음식문화축제 ‘낭만연희’가 이달 6일 정오부터 저녁 7시까지 궁뜰어린이공원(연희동 123-5) 일대에서 펼쳐진다고 밝혔다. 연희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청년문화네트워크와 연희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음식, 문화, 체험&나눔을 주제로 꾸며지며 연희동 문화예술단체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난장’도 열려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음식과 관련해서는 연희동 맛집으로 알려진 수빈, 영월, 호천식당, 작은 나폴리 등 13개 업체가 야외 음식부스를 운영한다. 연희동사진관, 제주도그릴, 편백미가 등 17개 업체는 자체 매장에서 다채로운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문화 행사로는 ▲연희함께 ‘뿜뿜’ ▲콘서트 ‘낭만’ ▲콘서트 ‘연희’를 이날 오후 2시와 4시, 6시부터 각각 즐길 수 있다. 연희함께 ‘뿜뿜’에서는 연희동 자치회관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솜씨를 선보인다. 즉석 주민장기자랑 우승자에게는 연희맛집 무료시식권을 증정한다...

고인은 자녀나 법적인 연고자가 없는 70대의 한 기초생활수급 남성으로 지병으로 9월 27일 별세했다. 기존대로라면 장례 없이 곧바로 화장 절차가 진행되지만 ‘그리다 사업’을 통해 고인을 위한 엄숙한 장례식이 치러졌다. 이날 장례식에는 서대문구 마봄협의체 주민들과 고인의 지인, 서울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동신병원 관계자, 을지대학교 장례지도학과 학생, 서대문구청 공무원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장례식에 참여한 한 주민은 “무연고 사망자를 지역사회가 돌보아 주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며 앞으로도 이러한 일이 발생하면 당연히 힘을 모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시대에 ‘그리다 사업’이 저소득 홀몸어르신을 포함한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고인과 친분이 있던 한 지인은 “고인이 가족이 없어 평소 자신의 장례에 대해 걱정스런 마음을 내비친 적이 있었는데, 구청과 지역사회가 이렇게 발 벗고 나서 도움을...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희동주민센터가 마을공동체활성화의 일환으로 취미교실과 기부를 연계한 ‘연희 원포원 강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강좌는 주민이 동주민센터 취미교실에서 생활소품이나 음식을 만들면 다른 하나를 똑같이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기부 실천 프로그램이다. 이를 위해 연희동주민센터는 동 청사 내 주민 커뮤니티 공간인 ‘연희랑’에서 ▲가죽을 재료로 액세서리와 가방을 제작하는 공예교실 ▲케이크와 쿠키를 만드는 베이커리교실 ▲반려인형과 베개, 브로치를 만드는 손바느질교실 ▲맥주를 만들어 보는 수제맥주교실을 진행한다. 10월 10일부터 11월 8일까지 4주간 강좌별로 10명에서 20명의 주민이 주 1회 2시간씩 4회 수강한다. 연희동에서 관련 매장을 운영하거나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주민이 강사로 나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연희 원포원 강좌’ 수강 주민들은 자신들이 추가 제작한 작품을 지역 내 복지 대상자들에게 기부하는데, 특히 손바느질로 만든...

서대문구 홍은2동주민센터(동장 윤상구)는 최근 정원소공원에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복지상담 아웃리치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복지상담에는 복지통장, 나눔이웃, 방문간호사 등이 참여해 주민들과 맞춤형 복지사업에 대해 상담하고 각종 복지 서비스를 안내했다. 또 동 단위 사례관리, 복지사각지대 발굴, 나눔이웃, 나눔가게, 희망온돌사업 등을 홍보했다. 아울러 바우처 사업 등 아동과 청소년이 이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도 소개하고 안내문을 배부했다. 설명을 들은 한 청소년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한 복지가 우리 가까이에 있음을 새롭게 알게 됐다”고 말했다. 윤상구 홍은2동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을 통해 주민 분들이 동주민센터를 더 친근하게 느끼는 것 같다”며 “복지안전망이 든든한 지역사회를 이루어가는 데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은2동의 복지상담 아웃리치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앞으로 10월 11일 정연마을마당, 10월 25일 백련어린이공원, 11월 8일 홍연어린이공...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6월 1일 현재 주택, 토지 소유자는 9월 정기분 재산세를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매매잔금을 과세기준일인 6월 1일에 주고받은 경우, 새로 부동산을 취득한 매수자에게 납세의무가 있다. 6월 2일 이후 양도한 경우에는 6월 1일 현재 소유자인 양도자(전 소유자)에게 2018년도 재산세 납세의무가 있다. 9월 30일이 공휴일이므로 10월 1일까지 납부하면 되며 이를 지나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된다. 또 10월 31일까지 미납 시, 세액이 3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매달 1.2%의 가산금이 추가 부과된다. 9월분 재산세는 주택(1/2), 토지에 대해 부과된다. 참고로 주택분 재산세는 1년분 세금을 반으로 나누어 7월과 9월에 각각 1/2씩 같은 금액으로 과세된다. 재산세는 은행 현금인출기(CD/ATM), 전용계좌, 서울시ETAX시스템(etax.seoul.go.kr), 서울시STAX(스마트폰 납부)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정보화 사각지대에 있는 납세자...

서대문구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19일 서대문독립공원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서대문 청소년, 네가 원하는 대로’란 슬로건 아래 2018 서대문구청소년진로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6년째를 맞은 이 박람회는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설계를 돕는 행사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2014년에는 여성가족부 ‘최우수 청소년활동’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날 서대문구 내 13개 중학교, 2천백여 명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을 했다. 이를 위해 크리에이터, 웹툰작가, 조향사, 천문학자 등 400여 명의 직업인과 자원봉사자가 104개의 진로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2017 진로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올해 미슐랭존(식음료 관련 부스), 캠퍼스존(학과탐방), 진로디자인존(진로설계)을 신설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청소년들의 요구와 시대의 변화를 반영해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할 수 있도록 박람회를 기획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올해도 보건복지부 위탁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교육과정 중 하나인 ‘지역복지탐방 현장학습’ 벤치마킹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현장학습은 지역복지를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공무원과 민간 참여 인력들이 ‘복지공동체 민관협력 활성화’ 선도 지자체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대문구는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최근 5년간 수상 이력이 있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선도 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이달 14일 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서울, 인천, 경기, 강원 등 전국 각지에서 온 복지담당 공무원과 동 협의체 위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정지현 희망복지팀장은 ‘찾동 3년 허브 6년, 소통하는 복지를 꿈꾸며’란 제목 아래 서대문구 동 복지허브화와 민관협력 사업 추진사례를 상세히 설명해 공감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홍보자료로 접했던 서대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세대 의대 세브란스병원 및 서대문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9월 15일부터 10월 27일까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대상은 7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 100여 명이다. ‘서대문구 드림스타트’ 4명의 아동통합사례관리사는 취약계층 아동가정 방문상담을 통해 가족의 문제와 욕구를 파악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이들은 상담을 하면서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부재로 질병을 적절한 시기에 치료받지 못하거나 연령에 맞는 성장발달이 이루어지지 않는 아동들을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다. 서대문구는 이러한 아동들의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소아질환이 중증질환과 장애로 발전하지 않도록 예방하고, 질병이 있는 아동은 적절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한다. 드림스타트 아동은 예약된 날짜에 서울역에 위치한 세브란스빌딩 내 ‘세브란스 체크업’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자치분권대학’이 7개 지방정부에서 6주(주 1회 2시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인 ‘스웨덴학교’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와 사단법인 자치분권아카데미가 협력해 만든 지방정부 자치교육 시스템이다. 이달 3일 개강식을 가진 도봉구에 이어, 부평구, 광주 서구, 유성구, 대전 서구, 서대문구, 김포시에서 9, 10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내년에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스웨덴학교’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룬 스웨덴을 모델로 삼아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국민의 집’을 건설할 수 있었던 과정을 살핀다. 세부 주제는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보다-복지국가 스웨덴 ▲지역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사회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 ▲서로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사회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민주시민 되기 ▲다름을 인정해 하나 되는 사회 등이다. 수강자들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치분권에 대한 학습을...

서대문구청 전체가 지난 9월 1일 청소년 글로벌 축제의 장으로 변신해 눈길을 모았다. 서대문구와 서울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공동 주최한 제3회 서대문구 청소년연합축제 청청(靑廳)은 청소년축제기획단과 혁신교육지구 민관학 거버넌스 축제협의체가 약 4개월간 준비해 온 결실이다. 청청 축제는 구청 전관을 상징적인 청소년 마을로 변모시켜 ‘경계 없는 행복한 학교 서대문’이라는 혁신교육지구 비전을 구현하는 청소년 자치사업이다. 축제 개회식에서는 정원여중 댄스팀 9명이 세계지도 드로잉퍼포먼스를 펼쳤으며 혁신교육지구의 100플러스 동아리, 서대문청소년어울림마당 등 53개 부스가 운영됐다. 23개 공연팀은 청소년들의 재능과 끼를 맘껏 발휘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청소년축제기획단이 배부한 여권형 리플릿을 받은 뒤 세계음식체험, 컬링, 농구, 물놀이장, 크라임씬, 성교육버스 ‘탁틴 스쿨 와~’, 서대문청소년의회 투표 등 각 부스를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를 했다. 청소년청청축제기획단장인 김채린(명지고2) 학...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지난해 9월 구축, 시범 운영을 시작했던 민원지도시스템에 대해 최근 기능 개선을 완료하고 이달 1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민원지도시스템은 지리 정보와 빅데이터 정보를 처리하는 혁신적 민원관리시스템이다. 구는 주민의 다양한 민원을 보다 신속하고 충실하게 처리하기 위해 바르셀로나시의 IRIS시스템, 국민권익위원회의 민원정보분석시템 등을 벤치마킹했다. 서대문구는 구청 내 여러 창구를 통해 산발적으로 처리됐던 모든 민원을 응답소로 통합하고, 이를 민원지도시스템에 연계해 통계 분석과 실시간 민원 관리를 가능하게 했다. 이 시스템에는 민원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종합상황판이 구성돼 있으며 맞춤형 민원검색도 가능하다. 구는 민원지도시스템 활용이 ▲실시간 민원 모니터링 강화 ▲신속한 현황 파악 및 업무처리 ▲체계적인 민원대응과 관리로 이어져 주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체계적 분석이 가능한 민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