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이달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불광천 해담는다리 공연장 등에서 ‘제5회 북가좌2동 이팝꽃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풍요롭고 행복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북가좌2동 주민들로 구성된 이팝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유재무)가 행사를 주관한다. 이날 북가좌2동 자치회관 프로그램 수강 주민들이 사물놀이, 요가, 단전호흡, 진도북춤, 경기민요 등을 선보이고 서예와 문인화 작품을 전시한다. 노래자랑 대회에는 주민 12명이 출전해 실력을 겨루고 초청가수 현당, 강수빈, 임영웅이 축하공연도 펼친다. 한 의류업체는 어르신들에게 옷을 무상 기부해 축제를 더욱 뜻깊게 한다. 벼룩시장, 먹거리장터, 북가좌2동 도시재생 희망지사업 홍보, 이팝꽃과 사진 촬영도 진행돼 주민 발길을 모은다. 이팝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북가좌2동 맛집 지도를 제작하고 이날 축제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나누어 줄 예정이다. 축제추진위원회는 행사장 주변으로 이팝나무 가로수...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관내 아이돌보미 170여 명을 대상으로 이달 22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아동학대 예방 특별교육을 실시한다. 세이브더칠드런 서울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 박신자 관장이 강사로 나서 아동학대의 개념과 유형별 사례,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의무에 관한 법령, 아동학대 발견 시 신고방법, 피해아동 보호 절차 등을 집중 교육한다. 또 아이돌보미들이 서로의 사례를 공유하며 토론하는 시간도 갖는다. 구는 이러한 특별교육을 실시하는 것과 함께 신규 아이돌보미 채용 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고 여성가족부 아동학대 신고창구도 적극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대문구 아이돌봄서비스 연계 기관인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이돌봄팀은 전국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22곳 중 A등급 평가를 받았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최근 서울 타 자치구에서 발생한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사건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부모들의 불안감이 높은 가운데, 아이돌...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도시재생 활성화에 대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대학-지역연계수업’과 ‘대학-지역연계수업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구는 지난달 ‘관내 대학 학과’와 ‘지난 학기까지 대학-지역연계수업에서 프로젝트를 기획했던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각 공모를 진행했다. 서대문구는 지역 내에 9개 대학이 위치한 특성을 살려 2015년 하반기부터 대학생들이 신촌과 서대문구의 활성화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이 사업을 이어 오고 있다. 2019년 상반기 ‘대학-지역연계수업’에 참여하는 10개 학과는 최대 170만 원씩을 지원받아 정규 강의를 진행한다. 수강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서대문구의 지역자원을 조사하고 주민을 인터뷰하며 지역활동가 및 전문가와 연계해 현장 실습에 나선다. 실제로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는 이대 앞과 신촌 박스퀘어 상권분석을 통해 내외국인 등 수요자 중심의 외식상품을 기획한다. 이화여대 기업가정신연계 전공에서는 신촌과 유진상가 등 서대문구 내...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서울 자치구 최초로 관내 에너지자립마을들이 모여 ‘빛과에너지 협동조합’을 설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앞선 2016년 4월에 역시 서울 자치구 최초로 ‘에너지자립마을협의회’를 구성하고 에너지 현안에 관한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를 이루어 왔는데 이 협의회가 협동조합으로까지 이어졌다. 서대문구는 지난해 말 기준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많은 17개 에너지자립마을을 조성했으며 주민, 활동가, 행정 네트워크를 통해 에너지 교육과 절약 실천을 위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왔다. ‘빛과에너지 협동조합’은 우선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효율화 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폭넓은 주민 참여와 공감대를 이루어 간다는 목표다. 한편 서대문구 홍은1동 호박골마을, 천연동 돈의문센트레빌마을, 대현동 신촌이화마을은 ‘2019 서울시 에너지절약실천사업’ 대상에 선정돼 올해에도 많은 활동을 펼친다. 호박골마을은 친환경 싹싹 청소년봉사단과 별빛캠프 운영, 돈의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주민 건강걷기 실천을 위해 서대문, 은평, 마포 등 서울 서북3구 주민이 함께하는 ‘소소한 걷기’ 행사’를 매월 두 번째 목요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행사는 이달 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북3구 주민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특히 이날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일을 맞아 서대문독립공원에서 출발해 안산(鞍山)과 홍제천, 경의선숲길로 이어지는 7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또 서대문50플러스센터 도시해설가가 코스 주변의 역사이야기를 들려주어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다음 ‘소소한 걷기 행사’는 5월 9일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으로 자세한 코스와 참여 방법은 이달 말 각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한편 서대문구는 신체 활동을 통한 주민 만성질환과 비만 예방을 위해 ‘서대문 걷기 좋은 길’ 8개 코스를 지정했으며 전국 최초로 ‘안산(鞍山) 스마트 둘레길’도 조성했다. 스마트폰에 워크온(Walk on) 앱을 설치한 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8일 오후 서대문구사회적경제마을자치센터(수색로 43) 3층 세미나실에서 캐나다 커뮤니티 포워드 재단(Community Forward Fund)의 크리스 도브잔스키(Chris Dobrzanski) 대표를 초청해 사회적금융 특강을 개최했다. 도브잔스키 대표는 캐나다 최대 신용협동조합인 밴시티(Vancity)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캐나다 시민은행 대표를 역임한 임팩트 투자(재무 수익과 함께 사회와 환경 문제 해결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 단체, 펀드 등에 대한 투자) 전문가다. 강의는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운영자금과 저렴한 주택개발 지원’ 등 ‘커뮤니티 포워드 재단’과 ‘뉴 마켓 펀드’(New market funds, 도브잔스키 대표가 운영에 참여하고 있는 지역 펀드)의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날 특강을 함께 준비한 ‘전국 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지자체의 사회적경제 실무 직원들과 이화여대 사회적경제 협동과정 수강 학생, 사회적금...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구민 건강실천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목적공간 ‘하하호호 홍제 마을활력소’(홍제내길 227)를 조성하고 이달 10일 오후 2시 개소식을 연다. 시설 명칭은 주민 공모를 거쳐 정해졌으며 ‘웃음 넘치는 즐겁고 건강한 소통 공간’이라는 뜻을 담았다. 이곳은 스트레스와 두뇌건강을 측정하고 정신건강상담사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 가상현실(VR) 체험을 통한 ‘기억력키움터’,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마음건강쉼터’, 건강실천 주민활동공간인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다. 또 외부에 기존 홍제 자전거주차장이 새롭게 단장됐으며 서울시 따릉이거치대도 설치됐다. 매주 월, 수, 금요일에는 운동교실, 건강나눔카페, 고혈압당뇨교실, 대사증후군검진, 심폐소생술교육, 치매예방강좌 등 서대문구보건소의 건강실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인지력 향상과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다.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특히 서대문구 건강리더가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오는 토요일인 6일 오전 8시 관내 안산(鞍山) 자락길에서 ‘봄 벚꽃길 걷기’ 행사를 연다. 이 시간에 맞춰 서대문구청 뒤 안산 벚꽃마당으로 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체조 후, 총연장 7km의 안산 무장애 자락길을 약 2시간 30분 동안 걷는다. 안산(鞍山)에는 수령 40~50년의 수양벚나무, 산벚나무, 왕벚나무 3천여 그루가 있어 봄마다 장관을 이루는데 벚꽃을 감상하며 건강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길은 ‘순환형’이어서 계속 걷다보면 자락길 전망대와 북카페, 천연마당쉼터, 안산천약수터, 숲속무대를 거쳐 다시 출발 장소인 안산 벚꽃마당에 닿는다. 도착 후에는 치어리딩과 난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이어 경품추첨도 진행되는데 강북삼성병원이 건강검진권과 의료키트를, 서대문스포츠나눔재단이 자전거를 협찬한다. 안산자락길은 보행 약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경사도 9% 미만에 바닥은 평평한 목재나 굵은 모래로 조성...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청년의 애로사항을 나누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최근 ‘신촌, 파랑고래’ 3층 다목적 홀에서 대학생과 청년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살이’ 강연회 ‘청년잇슈(Youth Issue)'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박희정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기반조성단장은 ‘2019년 서울에서 청년이란?’ 제목의 이날 강연에서 청년의 지역살이 현황 자료와 청년 사업들을 소개하고 ‘청년의 삶은 전체 세대와 공동체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학원비, 생활비, 주거비 등 실생활의 어려움 △청년이 함께 기획하고 논의할 공간의 필요성 △신촌, 파랑고래에서의 청년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활발히 토론했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청년의 지역살이 현황과 청년 대상 프로그램에 대한 피드백을 통해 ‘신촌, 파랑고래’에서 운영할 사업 내용을 구상해 볼 수 있는 기회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청년 프로그램들을 기획, 진행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천문화공원 내에...

서대문구가 고용노동부 공모에서 선정된 ‘트레일 기반 희망선(線) 사업’과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을 통해 신중년 경력 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은 서대문50+센터에서 주관하며 서대문구 내 스마트 둘레길을 활용한 트레일 코스 개발과 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 사업’은 (사)희망도레미가 주관하며, 서대문구 마을 자원과 이야기를 펜 드로잉, 구술 기록, 영상, 사진 등으로 담아내는 활동을 한다. 만 50세 이상 퇴직자가 참여하며 인원은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12명,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 사업’ 9명이다. 트레일 기반 희망선 사업 활동가와 서대문 시민기록 서포터즈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주 25시간씩 해당 사업에 참여한다.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오는 6월 말까지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9988 내 인생,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달 회의에서 ‘치매예방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자’는 데 뜻을 모아 복지특화 사업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교육 대상자 선정과 재료비 지원을 맡고,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전문 작업치료사를 파견한다. 작업치료사는 사전 검사에서 나타난 치매고위험군과 치매에 관심 있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인지기능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과정이 모두 끝난 뒤에는 치매예방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자조모임도 운영될 예정이다. 최근 첫 교육에 참여한 오 모 할머니는 “오랜만에 머리를 쓰니 학창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며 앞으로 남은 과정도 기대된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최재숙 연희동 마봄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해 서대문구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 조기검...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복지방문지도 시스템’을 부산 연제구(구청장 이성문)에 보급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서대문구가 사회안전망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정보기술(IT)과 복지현장을 결합시켜 2015년 3월 구축했다. 복지대상자를 고위험(빨강), 중위험(주황), 저위험(파랑) 등 위기도에 따라 색상별로 온라인 지도에 표시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 수급 결정, 지속 관리의 전 과정을 전산화했다. 이를 통해 복지 담당자가 위기 가정을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함은 물론 ‘복지욕구 정렬 기능’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산 연제구에 앞서 대전 대덕구, 부산 사상구와 북구, 경기 안양시, 경북 포항시 등 5개 지방정부에 보급을 완료했다. 이 시스템은 △행정자치부 생활불편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2015. 11.) △행정자치부 지자체 우수정보시스템 선정(2016. 8.) △행정자치부·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대상 우수사례상 수상(2016.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