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인왕시장상인회, 홍제3동주민센터가 협력해 지역돌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돌봄활동은 지난달 31일부터 오는 11월 23일까지 매주 수요일(단, 11/2 제외) 오후 2∼4시 인왕시장 내 배송센터에서 총 12회 진행된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 지역간호사업소는 시장 상인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고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한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건강 문제나 건강관리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도 진행한다. 노인을 대상으로는 치매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억력 검사를 실시한다. 인왕시장상인회(회장 김지원)는 돌봄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상인과 주민들이 이곳을 방문할 수 있도록 시장 내 방송 등을 통해 적극 홍보한다. 홍제3동주민센터는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복지 서비스 상담을 진행하고 홍보물을 활용해 새로운 복지 소식을 알린다. 상인과 고객들은 ‘일상생활 공간 가까이에서 건강상태를...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현)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9월 24일과 25일 연가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코로나19로 2년간 중단됐던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올해로 16회를 맞는다. 3년만에 열리는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로 지친 주민들에게 문화공연을 통해 위로를 전하는 한편, 소상공인들의 체험부스를 통해 수익금은 다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는 선순환의 축제로 진행한다. 16번의 축제를 거듭해온 서대문사람들신문사는 서대문구의 영원한 이웃이자 100년의 이주역사를 가진 화교협회와 공동주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한다. 홍제천생명의축제위원회 홍기윤 위원장은 "주민이 중심이된 서대문의 가장 오랜 축제인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힌 뒤, "올해는 특히 나눔와 화합을 주제로 해 화교협회가 함께 주관하고,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것 같다. 많은 주민들이 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차장이 부족한 주택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일명 ‘우리 집 주차장 공유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다세대 다가구 주택 주차장을 비어있는 시간대에 다른 운전자와 공유하는 것으로 ㈜모두컴퍼니(대표이사 김동현)와 함께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주차 공간이 있는 주택 소유자와 임차인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스마트폰 앱(모두의주차장)에 주차장 공유가 가능한 날짜와 시간을 등록하면 된다. 이 주차장은 주차 공간이 필요한 운전자가 같은 앱을 통해 요금(10분당 200원) 결제 후 이용할 수 있다. 주차장 제공 주민은 이 요금의 70%를 받는다. 서대문구는 이 사업을 이달 하순부터 올 연말까지 신촌동, 연희동, 남가좌2동 등 3개 동에서 시범 운영한 뒤 내년부터 14개 모든 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는 시범 운영 기간 중 동별 2명씩 모두 6명의 공유주차활동가를 모집해 사업 홍보와 공유 주차면 발굴에 나선다. 또한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서대문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23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20분까지 독립공원 일대에서 ‘2022 서대문청소년진로박람회-꿈BTI’를 개최한다.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에는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며진다. 참여 청소년들은 직업체험과 진로탐색을 위해 60여 개 부스 가운데 관심 있는 곳을 선택해 방문할 수 있다. 이들 직업체험부스는 ‘MBTI 성격유형’을 바탕으로 내향형(I)과 외향형(E)으로 구분돼 개개인의 성향에 맞는 진로와 직업을 알아보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청소년들의 선호를 반영해 방송 관련 직업 정보를 얻고 직무를 체험해 볼 수 있는 ‘미디어 특화존’이 운영된다. 아울러 재미로 알아보는 나의 MBTI, VR 시뮬레이션 트럭, 메이커 트럭, 흑백사진관 등 다양한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에는 서대문구 내 중학교 재학생 1,400여 명과 직업인 멘토 및 자원봉사자 300여 명이 참여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독서의 달 9월을 맞아 16일과 17일 이진아기념도서관 앞마당에서 ‘모두의 도서관’이란 주제로 ‘2022 서대문 책으로 축제’를 개최한다. 주민 누구나 참여해 작가 북콘서트, 성우 라이브 콘서트, 다양한 독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첫날인 16일 오후 6시에는 시원한 가을 저녁 야외에서 가족 모두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축제 열음’ 공연이 펼쳐져 관객들에게 복화술과 풍선아트 퍼포먼스 등을 선사한다. 17일 오후 1시부터는 창작국악 인형극 공연, 독서문화진흥 유공자, 마을기록물 수집 공모전 입상자, 다독자에 대한 시상, 창작동화 ‘마음버스’를 낭독하는 성우 라이브 콘서트가 잇따라 펼쳐진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에세이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그때, 나를 치유해준 말 한마디’의 저자 전문우 작가와 함께하는 북콘서트가 열린다. 아울러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여 행사로 서대문구 모두의 작은도서관, 구립도서관 독서동아리가 추천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오는 11월 셋째 주인 2022년 아동권리주간을 기념해 ‘어린이 그림 공모전’을 연다. 유아부(6∼7세), 저학년부(초등 1~3학년), 고학년부(초등 4~6학년)로 나뉘어 진행되며 관내 거주하거나 서대문구 소재 교육기관에 다니는 아동이면 응모할 수 있다. 서울 서대문구는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행복’을 주제로 제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 ‘내가 꿈꾸는 서대문의 모습’, ‘내가 원하는 우리 마을 상상 놀이터’ 중 하나를 정해 그리면 된다. 희망자는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작품 뒷면에 부착해 9월 5일부터 10월 14일까지 내면 된다. 규격은 유아부와 저학년부가 8절지, 고학년부가 4절지며 회화작품으로만 응모할 수 있다. 그림 재료에 대한 제한은 없지만 입체작품은 제외된다. 우편 또는 방문(서대문구청 제3별관 2층 아동청소년과) 제출 모두 가능하며 한 명이 한 작품만 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탄소 제로화 실천을 위해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대상은 전기자전거를 구입 운행하려는 만 18세 이상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민으로, 관내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 온 자여야 한다. (2022. 9. 1. 기준) 지원 인원은 37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전자 추첨으로 선정해 제출 서류 검증 후 30만 원을 지급한다. 1인당 1대만 가능하며 올 상반기에 같은 내용으로 지원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희망자는 다음 달 5일부터 16일까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홈페이지(종합민원-통합신청)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고로 페달을 굴려야 앞으로 나아가는 방식(PAS: Pedal Assist System)의 전기자전거라야 지원받을 수 있다. 전기배터리의 힘만으로도 구동되는 스로틀(Throttle) 및 스로틀·PAS 겸용 방식 전기자전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카페사업단 ‘커피지기’가 푸드 트럭과 카페 매장을 활발히 운영하며 자립 역량과 자활 의지를 높이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커피지기’는 식음료 분야 취업과 창업을 목표로 하는 관내 저소득 주민 10여 명으로 구성돼 있다. 자활센터의 전문 교육 훈련을 받은 이들은 안산자락길 산복도로 옆 쉼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카페 푸드 트럭을 운영한다. 또한 서대문50플러스센터와 서대문지역자활센터 내에서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 카페 매장을 연다. 이들이 신선한 재료로 매일 직접 만드는 샌드위치와 음료, 커피는 서대문 안산 등산객과 매장 방문 고객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 ‘커피지기’는 푸드 트럭과 매장 운영뿐만 아니라 각종 회의, 교육, 워크숍 등에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맞춤형 케이터링 서비스도 병행 운영 중이다. 서대문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 지역 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자활 자립 역량을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로, 카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재)대한구세군유지재단(이사장 장만희)과 전국 최초로 대형 아동양육시설을 가정과 유사한 소규모로 전환하는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에 소재한 구세군서울후생원으로 이곳에는 보호아동 약 60여 명이 생활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후생원 보호아동 가운데 10명이 종사자 6명과 함께 2개의 공동생활 가정을 이루어 1년간 지내게 된다. 이후 ‘소규모 가정형 보호가 아동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동사업 수행 보고서를 발간하고 후생원 기능 전환을 위한 중장기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아울러 구세군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내 시설보호아동의 자립 체험과 원가정 복귀를 위한 공간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 서대문구와 구세군은 이달 23일 오후 구청에서 ‘구세군서울후생원 기능 전환을 위한 소규모 가정형 시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그간 국내에서 대형 아동양육시설 기능 전환에 관한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주민의 인권 감수성과 사회적 약자의 권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음 달 ‘찾아가는 인권 교육’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참여 희망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위해 동네로 찾아가 열리는 것이 특징이다. 7일 오후 2시에는 연희동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아동인권을 주제로 하는 영화 ‘4등’을, 14일 오후 2시에는 북아현문화체육센터 아트홀에서 인종차별을 다룬 ‘그린북’을 상영한다. 이어 영화 속 내용에 관한 강의와 토론이 열린다. 21일 오후 2시에는 노인 인구가 많은 홍제 지역 특성을 반영해 하하호호 홍제마을활력소에서 ‘노인 인권 보호와 학대 예방’ 교육이 개최된다. 이처럼 총 3회 교육에 각각 50명씩 선착순 모집하며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감사담당관 인권팀(02-330-1158)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앞서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인권 주민회의(모니터링단) 회원들이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양성평등기념주간을 맞아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기념식과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연다. 양성평등기념주간(9. 1.~9. 7.)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실질적인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양성평등기본법 시행령에 의해 제정된 주간이다. 서울특별시 서대문구는 기념식과 성평등영화제, 여성안심 북토크쇼, 여성 독립운동가 자료 전시회, 테마도서전 등을 마련한다. ‘서대문구, 성평등에 스며들다!’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주민들이 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로 구성했다. 기념식은 이달 31일 오후 2∼4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민 8명에 대한 성평등상 시상식과 성평등 퀴즈쇼가 열리며 최태성 작가가 ‘세상을 바꾼 사람들, 별이 되어 스며들다’란 주제로 특강한다. 성평등영화제는 다음 달 2∼3일 연희동 라이카시네마에서 열리며 영화 ‘오마주’, ‘윤희에게’, ‘둠둠’을 상영한다. 이 중 ‘둠둠’은 다음 달 중순 개봉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22년 서대문 100권 책읽기 도서를 바탕으로 청소년과 성인을 위한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에세이에서 서평까지’는 8~9월 중 총 6회 12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동주와 빈센트’, ‘유원’, ‘착한 소비는 없다’, ‘적당한 거리’ 등의 책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진행한다. 성인 대상 ‘책으로 나를 찾는 시간’은 8~9월 중 총 8회 16시간 과정이며 ‘불편한 편의점’, ‘아픔이 길이 되려면’ 등의 책을 읽고 토론한다. 모두 독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온라인 비대면 강의로 이뤄지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주민 분들이 책을 더 가까이 하실 수 있도록 서대문 100권 책읽기 도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