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다음 달 10일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함께 하는 김장, 함께 나누는 김장’이란 캐치프레이즈 아래 ‘1인 가구 김장하는 날’ 행사를 진행한다. 관내 거주하는 1인 가구원 20명이 절임 배추 20kg과 양념을 사전에 무료로 배송받은 뒤 온라인(Zoom)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마스크와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비대면으로 대화를 나누며 김장하는 과정을 서로 공유한다. 또한 자신이 만든 김치의 절반인 10kg을 취약계층에 기부해 참여의 의미를 더한다. 기부한 김치는 서대문구 가족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과 중장년 1인 가구, 다문화가족 등에게 전해진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재료 구입 비용과 김장하기에 부담을 느끼는 1인 가구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참여자 분들이 직접 담가 기부해 주신 김치가 어려운 이웃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가족센터(070-4253-3509)로 문의하거...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세계인권선언(1948. 12. 10.) 74주년을 기념해 인권 특강, 인권 콘텐츠 공모 시상식과 전시, 가로세로 인권 낱말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연다. 다음 달 8일 오후 3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릴 인권 특강에는 한국인 최초의 UN 자유권위원회(Human Rights Committee)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서 교수는 일상 속 인권에 대한 고민에서부터 4차 산업혁명과 감염병 대유행, 기후위기 속에서 인간의 존엄을 어떻게 지켜낼지 등에 대해 청중들과 소통한다. 이어 9일 오후 3시에는 서대문구청 대회의실에서 ‘2022 인권 작품 공모’ 시상식을 개최한다. 앞서 서대문구는 인권 존중 문화 확산과 인권 감수성 함양을 주제로 슬로건, 포스터, 카드뉴스 공모를 실시했다. 대상에서부터 장려상까지의 수상작과 서대문구 인권 주민회의(모니터링단)의 홍보 작품을 다음 달 1일부터 14일까지 서대문구청 공식 유튜브...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보건소 천연분소 증축 공사로 지난해 7월 휴관에 들어갔던 천연동 하늘샘작은도서관(독립문로 27)이 이달 11일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기존 1층에서 5층으로 이전했으며 독서문화 강좌 등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실’을 새로 조성했다. 전체 면적은 133㎡로 신간 도서 300여 권을 포함해 총 5,620권의 아동 및 일반 도서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곳은 서대문구 주민주도 1호 도서관으로 지난 2016년부터 독서동아리 ‘책뜨레’의 자원활동가들이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재개관을 맞아 도서관 견학, 그림책 배경으로 즉석 사진 찍기, 도서관에서 만나는 로봇 체험,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한 ‘파피루스부터 전자책까지’를 주제로 책의 과거와 현재를 알려 주는 ‘북 큐레이션 전시’도 연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는 하늘샘작은도서관이 서대문구 충현권역 주민 분들의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2050 탄소중립 시민실천단’과 함께 올바른 분리배출과 재활용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을 연다. 이달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대문 두바퀴환경센터에서 분리배출 방법 교육, 새 활용을 통한 ‘나만의 숲’ 만들기, 분리배출 OX퀴즈, 재활용품 수거 등으로 진행된다. 교육과 만들기는 만 5세 이상 자녀를 포함한 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희망자는 두바퀴환경센터 블로그를 통해 이달 1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1차(13:30~14:30)와 2차(15:30~16:30)에 각각 7가족 20명 내외씩 모두 40여 명이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의 모든 프로그램에는 당일 현장에서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해 OX 퀴즈로 쓰레기 분리배출과 재활용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법도 배울 수 있다. 또한 깨끗하게 세척한 우유팩이나 아이스팩 등의 재활용품을 내면 자원순환이 가능하도록 필요한 곳에 전해 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분리배출과...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인형극으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전문 극단과 함께 관내 어린이집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환경인형극 ‘색깔나라의 여행’을 공연한다. 이달 15일 우정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0일 늘품자연어린이집까지 보름여간 모두 12곳을 찾는다. 이를 통해 6세와 7세 어린이 450여 명이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대상 어린이집은 사전 신청을 받아 정했다. 공연 시간은 45분으로, 아토피 피부염이 있는 아이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모험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친구들 사이의 우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린다. 이 환경인형극은 어린이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도 함께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릴 때부터 쉬운 방식으로 하는 환경교육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친환경에 대한 미래세대의 관심과 흥미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는 두바퀴환경센터를 중심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원순환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난달 19일부터 28일까지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연희로36길 49)에서 관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 미래캠프: 메이커스 체험’을 진행했다. 이 기간 중 발달장애인, 청각장애인, 시각장애인 등 80여 명이 참여해 캠프 활동을 즐겼다. 이들은 레이저장비와 3D프린터를 활용해 ‘나만의 소품’을 만들었으며 개별 작품이 완성되는 동안 인근 안산(鞍山)에서 ‘오감만족 숲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서대문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서 이번 프로그램과 같이 장애인들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내 노인여가복지시설 이용 어르신 300여 명과 함께 다음 달 1일 오후 2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제3회 서대문어르신여가문화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어르신들의 화합 증진과 여가 활동에 대한 성취감 고취를 위한 이날 페스티벌은 민관 협업 행사로, 서대문구가 주최하고 서대문구노인여가복지시설협의체가 주관하며 대한노인회서대문구지회와 건강보험공단 서대문지사 등이 지원한다. 1부 기념식에서는 노인여가문화 활성화 기여자 및 기관(단체)표창 수여, 연합발표회 홍보영상 상영 등이 이뤄진다. 2부 연합행사에서는 어르신들로 구성된 10개 팀이 출연해 난타, 건강체조, 오카리나 연주, 맷돌체조, 합주, 노래, 포크댄스, 기타 연주, 밸리댄스 공연 등을 무대에 올린다.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도 마련된다. 이날 건강보험공단은 어르신들의 건강 체크를 위해 부스에서 인바디검사 등을 진행한다. 또한 서대문구청 1층 로비에서는 서예, 액세서리 수공예, 종이 공예, 도자기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지역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이 최근 자활기업인 ‘GS25신촌명물길점 협동조합’을 창업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한국자활복지개발원과 서울광역자활센터가 보증금과 운영비를 지원하고 GS리테일이 편의점 유통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GS리테일은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부터 서대문지역자활센터와 협업하고 있으며, 2020년 7월 GS25신촌현대점에서부터 이번 신촌명물길점까지 모두 4개의 편의점 운영을 지원하게 됐다. 앞서 서대문구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 4명은 자활센터 편의점사업단(GS25신촌현대점)에서 하루 3교대 24시간 근무하며 경험을 쌓아 왔으며 자립하겠다는 의지로 지난달 협동조합을 설립했다. 이어 이달 서대문구로부터 자활기업 인정을 받고 편의점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이달 21일에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이지숙 (사)행복한은빛세상 대표이사, 배완복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원장 직무대행 등 40여 명이 참석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온라인 채용관 운영, 현장 및 메타버스 취업 컨설팅 등 다양한 방식으로 ‘2022 서대문구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온라인 채용관은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박람회 홈페이지(www.sdmjobfair.com)에서 열린다. 구직자가 기업의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개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채용관에는 자버(전자문서 서비스), 로킷헬스케어(의료용품), GE Ultrasound(초음파 장비) 등 20여 개 기업이 참여하며 자세한 구인 정보를 이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달 27일 오후 2∼5시에는 신촌 파랑고래 3층에서, 그 다음 날인 28일 오후 1시 30분∼5시에는 메타버스 사이트에서 취업 컨설팅이 열린다. LG전자, 삼성전자, 아모레퍼시픽, GE 등의 전현직 인사 담당자가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의 채용 경향, 영어 면접, 자기소개서 작성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기획, 마케팅, 인사 등 실무 관련...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로 ‘복지사각지대 발굴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단원들은 빈곤 위기가구, 돌봄 위기가구, 주거 취약가구 등을 찾아 각종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동주민센터와 연계해 주변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한다. 또한 ‘고위험 가구 일촌 맺기’를 통해 주 1회 이상 자신이 맡은 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의 안부를 확인한다. 서대문구는 올 연말까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지난해 대비 2배가량 늘어난 3,300여 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외에도 우리동네 복지상점 상인, 주민 밀착직종 종사자, 서대문우체국 집배원 등을 신규 위촉한다. 이달 18일 서대문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복지사각지대 발굴단 발대식’에는 이날 위촉을 받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해 선서문을 낭독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받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 1...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저출생, 고령화, 사회적 고립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역사회보장 비전인 일명 ‘서대문 행복100% 인생케어’ 정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서대문구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평생 동행 복지, 누구든 언제든 원스톱 맞춤 복지, 전 구민 인생케어 기반 구축이라는 3대 전략목표 아래 9대 정책과제와 53개 핵심사업으로 구성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여기에는 출생부터 노후까지 이어지는 ‘전 구민의 전 생애 맞춤형 복지 서비스’ 로드맵, 즉 올해부터 2026년까지의 연도별 달성지표와 투자계획이 담겨 있다. 이 계획은 사회복지와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사회보장 분야별 현장 전문가 등 15명의 외부 전문위원과 서대문구 9개 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행복100%추진단 인생케어 TF’가 3개월간의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도출했다. 이 가운데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추진, 아이돌봄서비스 확대와 우리동네키움센터 확충, 보호종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자녀에 대한 이해와 소통 증진을 위해 2022년 부모 시민학교 ‘한·달·힐링’과 ‘행복한 가정, 좋은 부모 되기’ 과정을 운영한다. 서대문구민으로 구성된 부모 시민학교 TF팀에서 매주 기획회의를 갖고 실수요에 맞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한·달·힐링’은 이혼한 한부모가족의 부모를 위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으로 10월 22일부터 11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12시 서대문구평생학습관·융복합인재교육센터 1층 AI실에서 열린다. 부모로서의 자신 돌아보기, 나의 자녀 양육 유형 이해하기, 자녀와 이혼에 대해 소통하기,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역사회 자원 공유, 수제 화장품 만들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자녀돌봄서비스가 제공돼 강의실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한 ‘꿈도담터’에 자녀를 맡기고 수업에 참여할 수 있다. ‘행복한 가정, 좋은 부모 되기’는 10월 29일부터 12월 3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12시 서대문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