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이달 15일 시작해 약 한 달 동안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위한 다양한 겨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아동의 체력 증진과 창의력 함양, 가족 간 유대 증진을 위한 5개 프로그램에 544명의 아동과 보호자가 참여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농구 교실(10명), 가족 목공 체험(20명), 크리스마스 화분 만들기(131명), 크리스마스카드 전달(183명), 가족 요리(200명) 등이다. 앞서 서대문구는 이달 10일에도 연희동에 위치한 우드포유 협동조합에서 드림스타트 가족을 위한 ‘뚝딱뚝딱 목공 교실’을 열었다. 10가정 21명이 가족별로 강사의 도움을 받아 의자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 참여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고 함께 만든 의자를 볼 때마다 오늘의 추억이 생각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어린이들이 움츠러들기 쉬운 겨울철에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러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내달 1일부터 종량제봉투와 음식물쓰레기 납부필증의 ‘판매 수수료율’을 기존 6%에서 9%로 인상한다고 12일 밝혔다. 하지만 소비자가격은 오르지 않는다. 이번 수수요율 인상으로 슈퍼마켓과 편의점 등 관내 판매소 430여 곳에 연간 총 2억여 원의 추가 이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의 종량제봉투 판매 수수료율 6%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으로 현재 18개 자치구에서는 9%로 정해 놓고 있다. 이번 인상을 위해 서대문구는 지난달 30일 ‘서대문구 폐기물 관리 조례 시행규칙’을 개정했다. 판매소의 이윤이 늘어남에 따라 소비자들의 종량제봉투 구입이 보다 원활해지고 신규 판매소도 확대될 전망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수료율 인상이 자영업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 상권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히 살피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구가 추진하는 ‘가족돌봄청년 지원사업’이 올해 서울시민이 뽑은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는 민원 처리 절차를 합리적으로 개선했거나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전문가 심사와 시민 온라인 투표로 최근 수범 사례를 뽑았다. 서울시와 시 산하 기관, 자치구에서 응모한 총 63건의 사례 가운데 서대문구의 이 사업은 ‘신청주의 복지의 한계에서 벗어나 가족돌봄청년(영 케어러)을 적극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대문구는 영케어러에 대한 사회적 이슈가 부각된 후 전국 최초로 관련 지원 체계를 마련했으며 보건복지부의 ‘가족돌봄 청(소)년 사업’ 단독 시범 구로 선정됐다. 서대문구는 총 4,689명(복지사각지대 위기정보 존재 가구 1,071명, 한부모가정 1,009명, 청각장애인가정 1,875명, 장애인활동지원 734명)에 대한 실태 조사 후 영 케어러 44명을 발굴했다. 또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이 이달 9일 오후 14∼16시 ‘기념관 메타버스 현황과 과제’에 관한 학술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강의실과 메타버스 플랫폼 ‘moim’에서 동시에 열리며 총 4개의 주제 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기념관과 박물관 관계자, 메타버스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를 선도할 메타버스가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 모색한다. 첫 주제 발표는 ‘공공역사와 기념관 메타버스’란 제목으로 광운대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장인 김정권 교수가 맡는다. 김 교수는 공공역사의 개념을 소개하고 기념관 메타버스의 필요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박경목 서대문형무소역사관장이 ‘기념관 현황과 메타버스 활용’이란 주제로 전국의 독립운동 관련 기념관 현황을 소개하고 메타버스의 기술적 연계 가능성을 제시한다. 세 번째 주제는 ‘기념관 메타버스 방법론’으로,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서울시의 ‘2022년 자치구 옥외광고물 수준 향상 평가’에서 우수 구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서대문시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 및 개선에 대한 각 자치구의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서대문구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미관 조성을 위해 풍수해 대비 안전 점검,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한 대형 간판 점검, 주말 및 선거철 선거현수막 야간 특별 단속, 불법 광고물 양성화 사업, 불법전단지 근절을 위한 부착방지시설 설치 등을 추진했다. 또한 돌출간판 없는 아름다운 거리 조성, 불법 옥상간판 특별 단속, 세검정로 일대 간판 개선, 옥외광고물 사전경유제 시행, 시민게시판 및 전자게시대 운영, 기간제근로자 및 수거보상제 운영 사업도 펼쳤다. 서대문구는 이 같은 성과로 서울시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았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간판은 도시의 얼굴인 만큼 내년에도 옥외광고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최근 구청 회의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의회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아동의 마음건강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아동의 참여권 보장과 권리옹호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참여기구로 올해로 3기를 맞았다. 서대문구 지역 아동의원은 4명이며 올해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아동 마음건강’을 주제로 아동들의 의견을 모으고 마음건강 문제를 예방,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모색해 왔다. 유니세프 아동의회는 이들의 의견을 수렴해 가족, 또래, 심리, 정서, 성적, 진로, 자존감 ,핸드폰, SNS 과몰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을 제안문에 담았다. 서대문구 아동의원들은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아동의 마음건강에 대한 문제점과 해결 방안 등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으며 특히 아동의 성적 및 진로와 관련한 마음건강 정책을 건의했다. 이에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의 아동·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정책 및 사업 현황을 설명하면서...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이달 6일 오전 7시 30분 관내 연희동 일대에서 통장과 지역 직능단체 회원, 주민, 공무원 등 70여 명이 거리 청소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도 여기에 함께한다. 이들은 거리에서 낙엽과 쓰레기를 청소하고 주민 불편 해소와 쾌적한 도시 미관을 위해 취약 지역에 버려진 무단 투기물을 수거한다. 또한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요일과 재활용품 및 김장 쓰레기 배출 방법 등을 안내하고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생활폐기물 무단 투기가 없는지도 살핀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대청소에 함께해 주실 주민 분들께 감사드리며 쓰레기는 꼭 종량제봉투에 담아 내놓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서대문구를 위한 구민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지난달 15일 아침에도 북가좌초교사거리 일대에서 보행자 미끄럼 사고 방지 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낙엽을 청소하는 등 지난 9월부터 올 연말까지 모두 10여 차례에 걸쳐 청소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공동주택 분쟁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조정을 통해 보다 원만히 해결할 수 있도록 기존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의 민간 위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서대문구는 최근 박춘화 창천교회 원로목사, 이문복 전 서대문구의원, 정인봉 변호사,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장을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기존 위원은 순희자 명지대 부동산학과 교수, 하원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서울시지회장, 지윤미 공인회계사, 김인현 건축사 등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들은 서대문구 공동주택에서 분쟁이 발생하면 당연직 위원인 서대문구청의 공동주택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위원회를 열고 갈등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분쟁조정위원 분들의 전문성과 다양한 경험이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갈등을 해결하며 이웃 간 배려하고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동주택 분쟁 조정 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1,600여 명에게 전액 구비로 지급하는 보훈예우수당을 11월부터 기존 월 2만 원에서 월 5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30일 밝혔다. 국가보훈대상자란 국가를 위해 희생·공헌한 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을 뜻한다. 서대문구는 이번 보훈예우수당 증액을 위해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또한 ‘서대문구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일부 개정해 서울시 등의 다른 보훈 관련 조례에 따라 수당을 받고 있는 경우에도 서대문구 보훈예우수당을 지급하기로 했다. 시행일은 2023년 1월 1일이다. 이로써 내년부터는 참전명예수당, 생활보조수당, 보훈예우수당 등 서울시로부터 보훈 관련 수당을 받고 있는 서대문구민들에게도 서대문구 보훈예우수당이 지급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에 대한 예우와 복지 증진은 당연한 도리이자 의무이며 서대문구가 앞으로 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장애인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5월부터 이달까지 의류 수선 프로그램 ‘실 작사~ 바늘 작곡’을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서대문햇살아래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오문영)가 의류 수선에 관심 있는 장애인 6명을 선발해 7개월여 동안 관내 공방 등에서 재봉틀 사용과 소품 제작, 리폼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 수강자들은 신체장애로 입기 불편한 옷, 오래돼 유행이 지난 옷을 수선하고 휠체어 사용 때 필요한 쿠션과 가방 등의 소품도 만들었다. 이달 23일에는 이들 작품을 활용해 신촌 파랑고래에서 전시회와 패션쇼를 열었다. 수강자들은 자신이 제작한 옷을 입고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작품 제작 배경과 참여 소감을 관객들과 나눴다. 서대문구는 본격적인 제품 판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내년에는 장애인들을 위한 의류 수선 기술 ‘고급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장애인복지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인 ‘실 작사~ 바늘...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전국 최초로 지난달부터 관내 천연동의 한 건물에서 ‘시설보호아동 자립체험주택’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서대문구는 이곳에 4개 원룸을 마련하고 ‘혼자 살아 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대상은 관내 6곳의 아동복지시설(아동양육시설 2곳, 공동생활가정 4곳)에서 퇴소를 앞둔 청소년들이다. 서대문구는 이들이 퇴소 후 맞게 될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준비했다. 이곳에서의 생활 기간은 약 1개월이며 50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받는다. 이들은 보건복지부의 ‘자립체험워크북’을 활용해 일상생활, 자기 보호, 돈 관리, 진로 계획 등을 위한 계획서를 작성하고 이에 따른 생활을 체험해 본다. 또한 ‘커뮤니티 매니저’가 같은 건물 내 별도의 사무실에서 근무하면서 자립체험주택에 사는 청소년들의 활동과 안전을 지원한다. 지난달 참여한 A군은 “아동복지시설에서 자립에 관한 교육을 많이 받지만 중요성을 몰랐는데 체험을 해 보니 최대한 많은 것을...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2022년 1월 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1천만 원 이상 지방세와 지방행정제재·부과금 체납자 명단을 서대문구 홈페이지와 구보에 상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서대문구는 올해 3월 개최한 ‘1차 지방세 심의위원회’에서 사망과 청산 종결 등 변동 사유를 조사하고 체납 처분 진행 사항 등을 검토한 뒤 공개 대상자를 정했다. 이어 명단 공개 사전 안내를 통해 체납세액 납부를 촉구하고 6개월 이상의 소명 기간을 주었다. 그럼에도 소명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은 체납자에 대해 지난달 ‘2차 지방세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명단 공개를 최종 결정했다. 이에 따라 성명(상호), 주소, 체납액 등이 이달 16일 서대문구 홈페이지 고시공고와 구보에 올랐다. 이 같은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제도’는 조세 정의 실현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