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요구되는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보충식품 지원과 영양교육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실시한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월 평균 250여명에 달해 인기 높은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임신때부터 산모와 태아의 건강 및 영양 상태를 점검해 주고, 필요한 보충식품 등을 구에서 제공해 주는 사업이다. 이에 마포구보건소는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저소득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영양문제를 해소하고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신규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자는 가구규모별 기준 중위소득의 80%미만 가구의 임신부, 출산 후 수유 중인 여성, 빈혈이나 저체중인 영·유아(66개월미만)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6개월에서 최대 1년 동안 꾸준히 영양관리를 받을 수 있다. 빈혈·신체계측·영양섭취 상태 등을 검사 받은 뒤 각자의 몸 상태에...

장기간의 경기 불황으로 청년들은 취업난에 시달리고, 중장년층의 조기 퇴직이 증가하면서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창업에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 불황 극복과 일자리 창출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방안으로 ‘1인 창조기업’이 인기를 끌고 있다. 1인 창조기업 창업에 대한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1인 창조기업 창업자와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도 마련되고 있다.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마포비즈플라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자금이나 정보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창조 창업자들에게 사무공간 및 장비, 경영지원 등을 통해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는 24일 11시까지, 중소벤처기업부와 마포구가 지원하고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시행하...

보통 학부모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이거 조심해라.”, “이거는 하면 안돼.”라고 말로만 할뿐, 정작 아이들은 자기 눈높이에 맞춘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한다. 부모 또한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능력이 부족한 것도 요즘 현실이다.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보건소에서는 관내 영·유아들에게 안전사고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홍보관 체험교육’과 부모대상 안전교육으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부모안전교실’을 운영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유아를 대상으로 하는 ‘안전홍보과 체험교육’은 지난해 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32개소 총 700여 명의 아이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7월까지 17개소 353여 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또한 ‘부모안전교실’은 올해 7월까지 5개소 67명의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의 부모들이 안전교실 수업을 들었다. ‘안전홍보관 체험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2층에 안전홍보관에서 진행, ‘부모안전교실’은 지난달부터 10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

지난달 28일 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한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주목되고 있다. 북한은 연일 전쟁 도발 책동이라며 강경한 발언을 쏟아내고, 수위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한반도 안보 위기 속에서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가비상대비훈련 2017 을지연습이 실시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전쟁 등 국가비상사태 시 대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2017 을지연습’을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을지연습은 1968년 북한이 청와대를 공격하려 한 ‘1·21사태’를 계기로 시작됐다. 1954년 유엔사 주관으로 시작된 ‘포커스렌즈’ 훈련과 결합하여 1976년부터 ‘을지포커스렌즈 훈련’으로 실시되어 오다가 2008년부터 한국군 주도로 실시되면서 그 명칭을 바꿨다. 이런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하여 행정기관 및 주요 민간 업체들이 참여해 위기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 생활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수저’는 영어를 습득하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영어는 ‘흙수저’에게도 개방된 사회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 영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포구가 나서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영어회회를 배울 수 있는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 수업에 참여하는 초·중학교 수강생 200명에게 2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www.mapoenglish.co.kr)에 접속해 해외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알파벳 학습부터 스토리 읽기까지 진행하는 유치~초등 저학년 과정, 영어의 기본...

우리가 평상시 자주 찾는 홍대, 먹을거리와 놀거리가 즐비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항상 인기가 많은 장소이다. 하지만 한번쯤은 이러한 홍대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서교동에서는 ‘홍대앞 골목투어’와 관련 해설사를 오는 13일까지 약 2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홍대앞 골목투어는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투어 해설사를 양성함으로써 주민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홍대를 찾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앞 골목투어는 15일 전야제 공연을 포함, 17일까지 열리는 ‘잔다리마을문화축제’ 기간 중 16일에 진행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고 홍대와 친해지고 싶은사람, 홍대 골목 구석구석을 잘 아는 사람, 투어 인솔이 가능한 사람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서교동 주민센터 홈페이지 ‘우리동네 새소식’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전자메일(hdzdr2017@gmail.com...

마포구의회(의장 한일용) 행정건설위원회(위원장 신종갑)는 제214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7월 18일, 위원회 발전을 위해 서울로 7017(서울역 고가)을 방문했다. 무더위 속에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은 신종갑 행정건설위원장을 비롯해 유호렬부의장, 이학래 운영위원장, 허정행 행정건설부위원장이 참여했다. ‘서울로 7017’은 지난 5월 20일 시민의 길로 다시 태어난 이래, 개장 한달 만에 방문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서울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곳이다. 1970년에 생긴 서울역 고가 ‘차량도로’가 17개 ‘사람길’로 재탄생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서울로 7017’은 단절된 서울역 일대를 통합 재생하여 지역 활성화와 도심 활력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행정건설위원회 의원들은 서울로 7017조성과 운영현황을 보고 받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은 후 도보로 이동하면서 시민불편사항은 없는지 시설물을 둘러보았다. 시설 관계자에 따르면, 이른 새벽...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음식 부패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온도가 올라가면서 음식 쓰레기가 쉽게 상하고 이로 인해 파리와 날파리 등 각종 해충으로 위생적으로도 좋지가 않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7월과 8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거리에 나와 있는 ‘음식쓰레기 수거통’ 특별 관리에 나선다. 이번 음식쓰레기 수거통 특별 관리는 거점수거제가 시행중인 9개 동(용강동, 대흥동, 염리동, 신수동, 서강동, 합정동, 망원1동, 망원2동, 성산2동)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집집마다 준비된 음식쓰레기 수거통을 이용해 배출하는 방식인 문전수거제 시행지역은 제외된다. 우선 지역별로 월·수·금요일과 화·목·일요일 수거지역을 구분하고 수거전문 업체와 협력해 요일에 맞춰 정기적으로 수거를 하게 된다. 구는 만약에 주민이 정해진 수거요일을 넘겨 배출하거나 미쳐 수거되지 않아 오랜 시간 거리에 방치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7개조 10명으로 구성된 ‘신속수거 민원처리 기동반’을 운영해 주민들이 불...

공영주차장을 건립하려면 얼마 정도의 예산이 들까? 평균 주차 1면당 약 7천만원의 예산이라는 많은 비용이 든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요즘 주차장 해소를 위해 주택지역의 이면도로와 상가 밀집지역의 보조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주차장 확충을 위한 전수조사를 지난 4월부터 실시했으며 7월까지 총 200면의 노상 공영주차장을 추가 조성했다. 이를 일반 공영주차장 건립비용으로 환산하면 약 140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셈이다. 현재 노상주차장은 거주자우선주차장 4천300면과 노상 유료주차장 680면 총 4천980면을 운영하고 있다. 요즘 TV에서 각종 맛집이 소개되고 젊은 세대들에게 필수 코스로 떠오르고 있는 망원동. 전통 시장인 망원시장과 개성 강한 카페들이 생겨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을뿐더러 망리단길이라 불리며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이밖에도 젊음의 거리이자 관광객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고 있는 홍대와 방송·영상 및 게임산업의 메카인 상암DMC, 도심...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홍섭 마포구청장, 김진수 연세대 교수)는 마포구가 가지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파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2017 마포구 사회복지지표’ 책자를 발간했다. 연세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과 공동 작업으로 실시된 이번 연구는 2014년을 시작으로 올해 4년차에 접어든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4개월 동안 진행됐다. 마포구 각종 통계자료 수집 및 비교분석 등의 조사뿐만 아니라, 공공의 슈퍼바이징, 민‧관의 복지 전문가로 구성된 사회복지지표 개발 TF팀을 운영해 관련 자료 제공, 의견제시, 모니터링 등 각종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책자에는 마포구 지역사회 특성과 복지현황을 총망라했으며, 영역별로 지역사회 복지체계의 방향성까지 제시됐다. 통계자료로는 통계청이 제공하는 통계자료 및 e-나라지표, 국가통계포털, 한국사회지표, 서울통계 및 서울 서베이, 마포구통계연보, 사회조사보고서, 마포구 생산 문서 ...
세계 많은 나라들의 도시 중심지에 차 없는 거리가 늘어나는 추세인 가운데, 서울을 대표하는 젊음의 거리이자 거리예술로 대변되는 홍대지역에 도시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걷기 좋은 거리가 있다. 지하철 2호선 및 공항철도 홍대입구역과 홍대 사이에 위치하고 있는 ‘홍대 걷고싶은거리’가 바로 그곳. 이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서울시와 함께 버스킹 등 거리문화 예술활동과 보행환경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총 사업비 32억 원 규모의 ‘홍대 걷고싶은거리 문화관광 명소화’ 프로젝트를 2016년부터 추진해 10월 공사 착공 후 올해 7월에 공사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핵심 내용은 크게 여행자편의시설 조성, 거리환경개선, 거리 예술활동 운영․관리체계 구축으로 나뉜다. 우선 거리 내 공원 겸 공터로 활용되고 있던 부지에 약 330㎡ 규모의 여행자편의시설이 거리의 랜드마크로 조성되었다. 이 시설은 기존 단차가 있던 거리 특성을 살려 상부에는 언덕 형태의 공연장을, 하부에는 관광객들을 ...

입시와 시험, 학업 스트레스의 압박감에서 잠시 해방된 청소년들이 홍대 밤거리에 몰려나오는 한 여름. 혹시나 있을지 모를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를 막기 위해 마포구와 경찰, 유관단체의 눈매가 매서워진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여름방학을 맞아 문화의 거리·젊음의 거리라 불리는 홍대지역 일대 노래방 주점 등 청소년 범죄 및 탈선의 원인이 되고 있는 청소년유해업소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마포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합동 지도·단속을 벌인다. 경찰, 유관단체 관계자들과 ‘민·관 합동단속반’을 가동하는 이번 점검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청소년 출입 제한업소 등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3일(목) 오후 21시 이후, 홍대 일대의 노래방, 편의점, 주점 등을 대상으로 술·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 및 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판매금지 지도에 중점을 두고 계도에 나선다. 청소년이 출입하는 업소는 술·담배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