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마포구
마포구, ‘2017년 4기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 운영
AI 요약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수저’는 영어를 습득하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영어는 ‘흙수저’에게도 개방된 사회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 영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포구가 나서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

우리가 흔히 말하는 ‘금수저’는 영어를 습득하기 좋은 환경에서 태어난다. 그러나 영어는 ‘흙수저’에게도 개방된 사회이동의 사다리 역할을 한다. 영어가 곧 국가 경쟁력이자 개인의 경쟁력인 시대에 어떻게 하면 영어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문제에 대한 고민을 덜어주고자 마포구가 나서고 있다.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해외 현지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화상으로 영어회회를 배울 수 있는 ‘마포구 원어민 화상영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는 이 수업에 참여하는 초·중학교 수강생 200명에게 2만원의 수강료를 지원한다.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www.mapoenglish.co.kr)에 접속해 해외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알파벳 학습부터 스토리 읽기까지 진행하는 유치~초등 저학년 과정, 영어의 기본 필수 어휘를 활용한 기초학습을 하는 초급과정, 문법을 활용한 다양한 의사 표현과 상황표현 훈련을 하는 초등 고급 및 심화과정, 속청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강화하는 중등과정, 중․상급 수준의 어휘와 듣기 단계 학습으로 스킬별 종합적 단계인 중․고등수준 과정 등 어린이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회기(기수별 2개월 과정)당 200명 씩, 총 5회기에 걸쳐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중학교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방법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영어강사 1명당 수강생 3명 또는 4명이 한반으로 편성된다. 주3회 30분 또는 주2회 45분 총 90분 수업을 하게 된다.
강사진은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인 자, 영어 관련 전공자, 교사 자격증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 일부(2만원)를 마포구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3명반 기준 7만원, 4명반 기준으로 5만 2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4기(8월30일~10월31일) 모집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레벨테스트 및 결과 확인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지원대상 인원초과 시 전자추첨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최근 부모의 사교육비 지급 능력에 따라 자녀의 학업 성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며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커져가는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커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원어민 화상영어학습은 학원에 가는 불편함 없이 집에서 온라인 사이트(www.mapoenglish.co.kr)에 접속해 해외 현지의 원어민 영어강사에게 영어회화를 배우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시스템은 화면을 통해 강사와 여러 명의 수강생이 동시에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다.
프로그램은 알파벳 학습부터 스토리 읽기까지 진행하는 유치~초등 저학년 과정, 영어의 기본 필수 어휘를 활용한 기초학습을 하는 초급과정, 문법을 활용한 다양한 의사 표현과 상황표현 훈련을 하는 초등 고급 및 심화과정, 속청을 통해 말하기 실력을 강화하는 중등과정, 중․상급 수준의 어휘와 듣기 단계 학습으로 스킬별 종합적 단계인 중․고등수준 과정 등 어린이 전문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지난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회기(기수별 2개월 과정)당 200명 씩, 총 5회기에 걸쳐 관내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초·중학교 1,000명을 대상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그램 운영방법은 레벨테스트를 거쳐 원어민 영어강사 1명당 수강생 3명 또는 4명이 한반으로 편성된다. 주3회 30분 또는 주2회 45분 총 90분 수업을 하게 된다.
강사진은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학사학위 이상인 자, 영어 관련 전공자, 교사 자격증자 등 일정한 자격을 갖춘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 일부(2만원)를 마포구가 부담하고, 나머지는 수강생이 부담하며 3명반 기준 7만원, 4명반 기준으로 5만 2000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또,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보훈대상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수강료의 50%를 지원한다.
4기(8월30일~10월31일) 모집기간은 8월 9일부터 8월 24일까지이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고, 레벨테스트 및 결과 확인 후 수강신청하면 된다. 수강료 지원대상 인원초과 시 전자추첨으로 대상을 선정한다.
박홍섭 구청장은 “최근 부모의 사교육비 지급 능력에 따라 자녀의 학업 성적이 큰 영향을 받는다는 연구결과가 있었다.”며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저렴한 비용의 영어 학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갈수록 커져가는 학부모들의 영어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글로벌 리더로 커갈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기사 정정 신청뉴스제보 jebo@newsr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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