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홍역 의심환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호흡기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16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선별진료소는 마포구 보건소 1층 출입문 왼편에 35㎡ 규모의 에어텐트로 설치됐다. 내부에는 대기실과 진료실이 분리되어 있으며 진료실 내 압력을 외부보다 낮게 유지해 오염된 공기를 필터로 걸러 배출하는 음압기와, 공간살균기, 냉·난방기 등의 시설을 갖췄다.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증상을 호소하는 의심환자 방문 시 마포구 보건소 소속 의사·간호사·행정 및 검사요원 총4명이 선별진료소에서 상담과 진료, 검사를 실시한다. 이 때 채취한 검체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며 의심환자는 보건환경연구원의 검사 소요기간 동안 자가 격리 조치된다. 마포구 보건소 관계자는 “서울시에도 확진환자(1명)가 발생함에 따라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며 “홍역 의심환자가 있을 경우 보건소 보건행정과(02-3153-9032)로 전화 주시기 바란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전국 최초로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한 '서체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분야 청년들에게 서체 개발이라는 일자리를 제공하고 개발된 서체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가 외부 용역을 거치지 않고 직접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특색을 담은 서체를 개발하고 나선 것은 마포구가 전국 최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의 민선 7기 핵심 공약인 는 마포가 가진 지역적 특색을 글씨로 살려 디자인 분야의 청년들에게 일자리와 경력 형성, 역량 강화 등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마포구는 홍대와 합정을 중심으로 디자인, 출판 분야로 발달된 디자인출판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있고, 유명한 서체전문회사와 한글타이포그라피 학교 등이 있어 서체 개발을 배우려는 디자이너 지망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구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의 발전을 위하여 서체 디자인을 원하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들에게 전문적인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다양한 서체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미국 샌디에이고 간호대학원과 샌프란시스코 간호대학원의 학생 및 관계자들이 구의 우수한 건강증진사업 및 보건의료시스템 을 견학하기 위하여 지난 14일 마포구보건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중앙대학교 적십자간호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마포를 찾은 San Diego of University, San Francisco of University 간호대학원 방문단은 구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건강관리 사업과 지역 의료시스템에 관한 소개를 받고 관련 시설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는 만성질환 예방 관리와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사업 등 서울시와 자치구간 공동협력사업의 추진 우수구로 인정받으며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방문단은 구의 의료사업과 서비스체계 등을 살펴본 후 그 역량에 감탄했다. 샌프란시스코 간호대학원의 Danijela Pavlic 교수는 “마포구보건소의 다양한 건강사업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에 대해 깊은 감명을 받았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시 자치구 중에서는 처음으로 공익 신고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심 변호사단을 구성하여 '공익신고 대리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익신고 변호사 대리신고제'는 공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마포구에 신고할 경우 신고자의 실명을 밝히지 않고 변호사가 대신 신고해 주는 제도로 행정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선7기 마포구 공약사업이다. 마포구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지난해 10월 '서울특별시 마포구 공익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지난 15일(화)에는 구 소관의 공익신고 관련 법률상담 및 대리신고 공익제보자를 보호․지원하기 위해 안심변호사단을 구성했다. 안심변호사단은 건강, 안전, 환경, 소비자 이익, 공정경쟁 등 총 5명의 변호사가 분야별로 활동한다. 이들은 내부 고발 등으로 신분 노출이 우려되어 공익신고를 망설이는 이들을 위해 법률 상담 및 대리 신고까지 무료로 수행해준다. 마포구는 누구나 쉽게 공익신고를 할 수 있...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어르신들의 경험을 일자리와 사회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올해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구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노년의 활력과 소득, 삶의 질 등을 종합적으로 높이기 위한 방책으로, 일자리와 사회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하고 있다. 마포구는 공공부문의 노인일자리 사업 외에도 능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민간 분야로의 노인 취업 알선을 비롯해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 등에 대한 운영 지원, 어르신나눔터 운영 등 다방면에서 관련 일자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2019년은 정부의 일자리 및 사회간접자본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마포구도 저소득 노인이 주로 참여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한다. 구는 2019년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는 공익형 및 사회서비스형 일자리 2973개와 기초연금 수급과 관계없이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 청사 1층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실습 위주의 반복교육을 통한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주부, 어르신 등 심 정지 1차 목격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재교육 등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상설교육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오전(10:00~11:30)과 오후(14:00~15:30), 1일 2회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구는 심폐소생술의 속도와 깊이를 측정해 교육대상자가 적절히 시도하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직장인 등 일과시간 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는 월1~2회 야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2019년 마포구 예산으로 2018년보다 11.7% 증가한 6,326억 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전체의 87.3%인 5,522억 원, 특별회계는 12.7%인 804억 원이다. 마포구는 민선7기 주요사업에 대한 성과를 본격적으로 가시화하기 위해 문화․안전 및 소외계층 보호, 일자리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반면, 재정의 열악한 상황을 감안해 기관운영업무추진비를 동결하고, 시책업무추진비를 2.1%로 감액하는 등 소모성 경비를 긴축 편성했다. 일반회계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소외되는 주민 없이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분야에 전년대비 448억이 증가한 2,968억 원을 배정했다. 이는 일반회계 전체예산의 53.7%에 해당된다. 주요 증가내역으로 기초연금 142억2000만 원, 아동수당 114억3400만 원, 주거급여 54억5800만 원, 만 5세미만 보육료 20억1100만 원 등이 포함됐다. 2019년에는...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역의 생계밀접형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하여 1인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하는 내용의 소상공인 지원계획을 내놓고 이를 위해 우리은행,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오는 21일 마포구청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마포구는 음식점, 부동산중개업소, 미용실 등 국세청이 지정한 28개 업종과 서울시가 지정한 4개 업종 등 총 32개 업종의 영세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사업 운영자금을 지원한다.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 영세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이를 위해 우리은행이 총 1억 원을 출연하고 대출을 실행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15억 원 한도에서 이를 보증하고 마포구는 지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 등을 모집, 접수하여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추천한다. 지원 계획에 따르면 소상공인은 1인당 5천만 원 이하, 3% 초반 수준의 금리로 대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상환조건은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 또는 1년 거치 4년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응답소 현장민원 자치구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구는 시로부터 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만원을 수여받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구 선정의 영예를 안은 마포구는 특히 현장민원 처리 신속도와 충실성에서 최상위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7년 10월부터 2018년 9월까지의 ▲응답소 현장민원 처리실태 ▲현장민원 살피미 운영실적 ▲참여 노력도 3개 분야 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마포구에 따르면 구는 지난 1년간 1일 평균 190여건, 총6만9580건의 현장민원을 처리했다. 분야별 민원처리 건수는 불법주정차, 방치차량 등 교통분야가 4만4499건(64%)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소음·악취 등의 환경 3,733건(5.4%), 가로정비 3,700건(5.3%), 청소 3,120건(4.5%) 순이었다. 구는 응답소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해 본청 ...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공무원의 사명감을 일깨우면서 응급상황시 구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지난 1일(목) 오후 2시 마포구청에서 실시했다. 마포구 전 직원이 이수하는 이번 교육에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참여하여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심폐소생술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응급사항이 발생했을때 공무원이 앞장서는 것은 우리의 책무로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완벽하게 배워서 위기상황을 슬기롭게 헤쳐나갈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지역주민의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자를 집중 관리하기 위해 마포구의사회와 손을 잡고 ‹민․관 협력 지역사회 만성질환 주치의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6년 통계청이 조사한 시군구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마포구민의 주요 사망원인은 암 다음으로 심장질환(2위), 뇌혈관 질환(3위)이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고령화, 기대수명 증가, 생활 습관 악화 등으로 만성질환 유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고혈압․당뇨 등의 만성질환자는 생활습관 개선 등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중요하지만, 체계적인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이 없어 만성질환자들의 개인적, 사회적 부담이 커지고 있다. 구는 이러한 만성질환자들의 개인적 부담과 사회경제적 비용을 줄이기 위해 1차 동네병원을 중심으로 만성질환 관리체계 구축하여 효율적으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지역사회 만성질환 주치의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마포구 보건소(소장 오상철)와 마포구의사회(회장 박석준)는 ...

조선 세종 때 학자 최만리가 살았던 데서 그 지명이 유래된 만리재로는 작년 개장한 서울로 7017 고가공원에서부터 공덕 오거리까지 2㎞ 구간의 고갯길이다. 만리재로 길을 따라 100여 그루의 거대한 은행나무가 줄 지어 있는데 여름에는 뜨거운 태양빛을 가려주고 가을에는 샛노란 은행 나뭇잎으로 주변이 물들어 장관을 연출한다. 마포의 대표적인 정원형 보행길로 최근에는 가을 날 산책길로 유명하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은행 나뭇잎으로 물든 이 곳 만리재로 일대(공덕역 6번 출구 펜트라우스 앞)에서 오는 27일(토) ‘가을 단풍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풍은 계절에 따른 날씨의 변화로 녹색이었던 식물의 잎이 빨간색이나 노란색, 갈색 등으로 변하는 현상을 일컫는데, 이곳 만리재로에는 샛노랗게 물든 은행잎이 많아 도심 속 시민들에게 인기가 좋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마포구의 ‘가을 단풍 축제’는 ‘Falling in Mapo, 마포의 가을에 빠지다!’를 부제로 정하고 완연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