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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연다

AI 요약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 청사 1층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실습 위주의 반복교육을 통한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주부, 어르신 등 심 정지 1차 목격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재교육 등...

마포구, 생명 살리는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장’ 연다
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구민들이 언제든지 심폐소생술을 배울 수 있도록 구 청사 1층에 심폐소생술 교육장을 설치하고 오는 2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심폐소생술의 경우 실습 위주의 반복교육을 통한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 마포구는 주부, 어르신 등 심 정지 1차 목격 가능성이 높은 대상자에게 상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재교육 등의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상설교육장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교육은 오는 2월부터 오전(10:00~11:30)과 오후(14:00~15:30), 1일 2회 최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강사가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시 응급처치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내실 있는 교육을 위해 구는 심폐소생술의 속도와 깊이를 측정해 교육대상자가 적절히 시도하고 있는 지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직장인 등 일과시간 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구는 월1~2회 야간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교육장 이용이 어려운 시설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교육도 병행할 방침이다. 마포구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절반 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는 만큼 가족 단위 신청은 물론 소모임, 단체 등 심폐소생술 교육에 관심이 있는 주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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