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이달부터 민간 소유의 큰키나무의 가지치기와 위험수목 정비를 지원하는 ‘도로변 수목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지원대상 수목은 도로 폭 20m 이상 도로에 인접한 큰키나무(다 자란 높이가 4m 이상 나무)로 수목 관리책임자가 50%의 작업비용만 납부하면 수목정비 전문업체가 가지치기나 위험수목 정비작업을 대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수목 관리책임자는 올해 11월까지 마포구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공원녹지과에 작성·제출하면 부서가 선정 기준에 따라 검토 후 수목 소유자에게 결과를 통보한다. 선정에는 안전에 위해가 되는 곳, 교통표지판, 신호등에 저촉한 수목, 상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도로의 크기가 큰 곳 순으로 우선순위가 매겨진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도시미관 뿐 아니라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에도 중요한 수목을 아름답고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정책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 이라며 “ 마포구의 ‘도로변 수목관리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올해도 도로점용사용료를 25% 감액하여 부과한다고 13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주로 상가 및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의 차량 진출입로 등을 이유로 공공용지 점용 허가를 받은 자에게 일 년에 한번 부과하는 사용료이다.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지자체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고물가·고금리로 소기업 소상공인의 체감경기가 악화된 것을 고려해 ‘도로법’ 제68조 제2호(재해 등 특별한 사정으로 본래의 도로점용의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 규정을 적용하여 실시됐다. 이는 올해 정기분 도로점용료를 3개월 부과유예한데 이은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다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은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감면 부과결정으로 마포구에서는 올해 총 1,697명의 소상공인과 기업 등이 총 10억 원에 이르는 감면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액이 최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한 매출 감소로 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초저출산을 넘어 인구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포구는 오는 7월 1일부터 난임시술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기존 지원은 기준중위소득 180%(2인 기준 월소득 6,222천 원) 이하 가구였으나 앞으로는 소득기준을 폐지하고 사실혼 부부를 포함한 모든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또한, 시술별 지원 횟수를 신선 배아 10회, 동결 배아 7회, 인공수정 5회로 지정해 제한했지만 난임시술 종류 선택권 보장을 위해 총 22회 범위 안에서 자유롭게 시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액은 현행 지원금액 수준을 유지하여 만44세 이하인 경우 신선배아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 최대 30만 원(만45세 신선배아 최대 90만 원, 동결배아 최대 40만 원, 인공수정 최대 20만 원)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출산장려정책에 대한 연구...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6월 한 달간 마포경찰서, 마포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아동학대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합동점검은 아동학대로 반복신고 되거나 사례관리에 비협조·거부 이력이 있는 가정 등 재학대 위험이 큰 아동을 대상으로 3개 기관이 사전 조사와 협의를 거쳐 실시한다. 점검 방법은 가정방문과 직접 대면을 원칙으로 아동의 신체, 심리상태, 주거환경 등을 확인하고 신체, 정서학대 또는 방임 등 재학대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학대행위자와 아동을 분리하여 진술 청취하고 다른 가족 등 주변인의 진술도 추가 청취할 계획이다. 점검을 거부하거나 방해할 경우 과태료,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고지한다. 점검을 통해 재학대가 확인된 경우 필요에 따라 학대행위자를 격리하고 피해아동을 기관으로 인도하는 응급조치('아동학대처벌법' 제12조), 피해아동에 대한 접근 금지를 신청하는 긴급임시조치('아동학대처벌법' 제13조),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청소행정의 신뢰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그동안 시행된 잘못된 관행 개선의 일환으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용역 체제 개편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마포구는 전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구분하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체를 선정하여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등을 처리하고 있다. 그러나, 마포구의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무를 일부 대행 업체들이 독과점으로 대행하다 보니 처리비용(대행료) 대비 청소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문제점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마포구에서는, ‘2023년 마포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업체 선정’에 있어 청소행정 서비스 향상을 위해 대행업체 선정방식을 ‘적격심사’에서 ‘협상에 의한 계약’ 방식으로 변경해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각 업체들의 제안서와 입찰가격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제안서 평가에는 업체별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계획, 서비스 향상 방안, 생활폐기물 감량 정...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에이치에비뉴호텔(신촌로 152)와 협약을 맺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말까지 하루 최대 10개 객실을 무더위쉼터 안전숙소로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안전숙소는 온열질환 등에 취약한 어르신 등이 열대야를 피해 쉴 수 있는 숙소로 폭염특보 발효 시 입실할 수 있고 오후 3시부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1가구 당 1객실이 원칙이며, 가구 당 최대 2인까지 숙박이 가능하다. 신청은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생활지원사나 방문간호사 등 관계자의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이용 대상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자의 주거환경과 기저질환,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선정한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는 마포구 전 동주민센터 16곳, 노인복지관 3곳, 경로당 154곳(운영시간 일부 상이) 등 총 173곳에서 운영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올 여름은 폭염과 함께 전기료 상승이...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에 더해, 대민서비스 향상과 도서관 운영 내실을 키우기 위한 정책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6월 1일,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제안에서 비롯된 사서와의 대화 시간은 ‘툭 터놓고’, ‘자료 없이’ ‘자유롭게’ 진행되었으며, 마포중앙도서관, 서강도서관, 작은도서관 등 구립도서관의 운영을 책임지는 관장과 사서 18명과 소관 국과장 등 22명이 참석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과 정책대화 참여자들은 함께 머리를 맞대며, 도서관 운영상 애로사항을 터놓고 대화하며 구립도서관 운영 개선 방안 및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책대화에서는 시설노후에 따른 개선 요청이나, 야간개방에 따른 인력지원 등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이 쏟아져 나왔다. 박강수 구청장은 사서들의 고충을 경청하며 긴급한 민원사항 부터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사서들과 전문가들의 고견을 받아 도서관 활성화...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지난 17일 기부채납시설에 대한 통합관리계획을 수립해 막대한 예산의 투입 없이도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공공시설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31일 밝혔다. 마포구 기부채납 통합관리계획의 주요 내용은 기부채납시설 총괄부서 지정으로 통합관리, 기부채납시설 데이터베이스(DB)구축, 구민(사용자) 중심의 기부채납 추진, 정책회의를 통한 기부채납 시설 계획·운영의 적정성 검토를 포함한다. 우선 마포구는 도시계획과를 기부채납 총괄부서로 지정, 중장기적 관점으로 체계적인 통합관리를 실시하고 이를 위해 마포구 도시계획 정보 제공 서비스인 '원클릭 도시정보(I-System)'에 기부채납시설 정보를 현행화해 실시간 열람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법정의무 충족을 위한 도로나 공원을 제외하고는 시설물 기부채납을 원칙으로 하여 아동돌봄센터, 장애인, 어르신을 위한 복지시설과 청소년 학습 공간, 다목적 시설 등 사용자 편익 중심의 생활문화시설을 우선 도입하기로 했다. 마포구 관계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오는 6월 2일 마포구청과 시립마포청소년센터에서 ‘제13회 마포구 어린이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마포둥이, 지구를 지켜라’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어린이들이 일찍부터 자연과 환경에 관심을 갖도록 돕자는 취지에서 구는 이러한 내용의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를 기획했다. 축제장은 여기에 맞춰 가족문화뜰, 마포놀이뜰, 지구사랑뜰, 쉼뜰로 구성된다. ‘가족문화뜰’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캐릭터 인형극 등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마포놀이뜰’에서는 대형 곰돌이 바운스와 레일기관차 1대, 꼬마기차 2대 등의 놀이기구와 캐릭터 인형과 함께하는 버블놀이 등을 즐길 수 있다. 전년보다 공연 횟수와 놀이기구 수가 늘었을 뿐 아니라, 레드로드의 캐릭터인 ‘깨비’, ‘깨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지구사랑뜰’과 ‘쉼뜰’은 자연과 환경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지구사랑뜰’을 찾으면 재활용품을 이용한 파우치...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지역 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3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마포구는 방학을 맞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구정에 참여하는 기회와 사회 경험, 학비 마련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대학생 아르바이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운영을 앞두고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4일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상자는 접수 시작일인 5월 30일 기준으로 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고등교육법에 따른 대학교의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3자녀 이상 가정,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유공자에 해당하는 8명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7월 3일부터 28일까지 20일간, 마포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등에서 전산업무 지원, 민원 안내 등의 행정보조 업무를 하게 된다. 주 5일, 하루 5시간씩 일하며, 급여는 하루 5만578...

젊음과 역동이 넘치는 청소년 댄스배틀대회 'Kidz Next Door 2023'(이하 KND2023)이 오는 6월 3일, 서울 마포구 에서 펼쳐진다. 'KND2023'은 락킹, 브레이킹, 힙합 등의 3가지 장르에서 댄스 실력을 겨뤄보고 싶은 20세 이하 청소년 댄서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MC 땡(Thang, Soul Hunterz)이 진행하며, 브레이킹에 시노비(Shinobi, Riverscrew), 힙합에 리세(Leese, Neo.Type), 락킹에 펀치버니(Punch Bunny, Lock'N'Lol crew)가 심사를 맡아 진행하며, 장르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이 1:1:1 매칭되어 총 8팀이 본선에 진출하는 형식으로, 본선은 8강부터 토너먼트로 진행하여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심사위원 중 리버스크루 소속 '시노비'는 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동아리 출신으로 지난해 JTBC '쇼다운'을 통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 DJ로 초청된 자다(Jada, welcomerecords)...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사회적 고립가구 관계망 회복을 위한 ‘마포구 촘촘이음단’을 조직하고 내달부터 본격 활동을 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9일 ‘촘촘이음단’으로 활동하게 될 16개 동 주민 총 224명과 동장, 협약기관인 지역 내 3개 종합복지관(염리종합사회복지관, 마포노인종합복지관,마포장애인종합복지과)의 복지관장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선언문 낭독과 역할수행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초석을 다졌다. ‘촘촘이음단 사업’은 촘촘이음단 활동가가 사회적 고립가구나 위기가구로 이어질 수 있는 주민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이웃을 매개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가구별 상황에 맞게 동주민센터와 복지관의 다양한 복지 서비스와 연계 지원하여 고독사 등의 위험으로부터 구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복지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지역 내 복지관과 협력해 ‘안부 묻는 반찬배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