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연세서울병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타해 위험이 있는 정신질환 응급환자를 위한 24시간 전용 공공병상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은 야간·휴일 병상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경찰·소방·병원·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연계해 신속한 입원·치료와 퇴원 후 관리까지 지원하는 정신응급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는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마포구민광장에서 '2025년 추석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바자회'를 개최한다. 자매결연 도시 10개 지자체와 마포구 직능단체가 참여하여 제수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농·특산물을 판매하고,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소외계층 지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환일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급경사 계단 통학로 정비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아파트 부지 활용 협의는 불발되었지만, 이용률이 낮은 공중화장실을 철거하고 계단 폭을 확장하는 대안을 마련하여 10월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이하 ‘링키’)는 오는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센터와 마포구청 일대에서 ‘2025 서북권 청소년축제-링키유스페스티벌(Linky Youth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링키(LINK.Y)는 LINK와 YOUTH의 합성어로, 나·너·지역사회를 연결하는 고리라는 의미의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애칭이다. 이번 축제는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공동사업으로, 마포·은평·서대문·종로·중구·용산 등 서북권 6개 자치구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고 참여하는 권역 대표 청소년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올해 링키유스페스티벌은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험, Find Me Adventure’를 주제로 진행되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진다. 체험부스는 진로존, 힐링존, 마음존, 방송·미디어존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되며, 진로 탐색, 문화·예술·힐링 체험, 마음건...

마포구, 옛 서울화력발전소 부지에 '마포365구민센터' 개관. 주민 의견 반영하여 지하 주차장, 사우나 등 추가 설치, 연면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약 84억 원의 예산 절감.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실,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주민 편의 증진. 마포순환열차버스 연계 교통 편의 증진 방안 마련 예정.

마포구는 9월 27일 마포새빛문화숲 잔디광장에서 ‘제3회 하늘길 페스타’를 개최한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길’을 주제로 K팝 공연, 댄스 퍼포먼스, 소원볼 굴리기, 세븐어스·김홍남 축하 무대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퍼스널컬러 진단, 팝아트 체험, 팝업·푸드 부스 운영, 스탬프투어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9월 27일까지 소원우체통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마포구는 9월 26일 난지 테마관광 숲길에서 '제3회 마포구 상사화 축제'를 개최한다. 과거 쓰레기 산으로 불렸던 난지도는 37만 본의 상사화와 꽃무릇으로 새롭게 변모했으며, 축제는 클래식 공연, 개막식, 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상사화 키링 만들기, 초상화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플리마켓, 포토존도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마포구, 10월 11일 임산부의 날 기념 ‘엄마와 아기의 햇빛같은 하루’ 행사 개최. 임신부와 배우자(가족) 50쌍(100명) 대상, 태교 음악회, 감성 태교 토크 콘서트, 출산장려 슬로건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진행 예정.

마포구는 9월 25일 월드컵공원 평화의공원에서 'N개의 꿈' 마포진로박람회를 개최한다. 2000여 명의 중학생과 250명의 멘토가 참여하는 이번 박람회는 스페셜존, AI존, 크래프트존, 퍼블릭존, K-컬처존 등 5개 테마존으로 운영되며,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이색 직업, 첨단 기술, 창작 활동, 공공 서비스, 한국 문화 등 다채로운 분야를 경험하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을 지원하고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마포구는 9월 27일 서울세계불꽃축제의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예상 밀집 지역 7곳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안전 인력 130여 명을 배치하여 취약지역별 맞춤형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마포경찰서와 협력하여 인파 통제 및 분산, 행사 종료 후 순차 해산 유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구급차량과 의료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마포구, 유보통합 대비 특화보육모델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베이비시터하우스 중심 공공성 강화된 보육서비스 체계 구축 목표. 보육공동체 중심 운영, 전문 교직원 체계, 영유아 중심 환경 조성 등 3대 전략 및 13개 세부과제 제시. 맞벌이·돌봄 공백 가정 지원 강화 및 전국 확산 모델 목표.

마포구는 '2025년 제3차 청렴추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올해 추진된 청렴 시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및 청렴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청렴온더GO' 운영, '청렴도 향상 조례 제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내부 직원 익명 소통 창구 운영, '간부 모시는 날' 폐지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청렴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