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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보이는 ‘마포365구민센터’ 개관…365일 웃고 쉬는 구민 공간으로

AI 요약마포구, 옛 서울화력발전소 부지에 '마포365구민센터' 개관. 주민 의견 반영하여 지하 주차장, 사우나 등 추가 설치, 연면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약 84억 원의 예산 절감. 헬스장, 수영장, 다목적실, 천문대 등 다양한 시설 갖춰 주민 편의 증진. 마포순환열차버스 연계 교통 편의 증진 방안 마련 예정.

한강 보이는 ‘마포365구민센터’ 개관…365일 웃고 쉬는 구민 공간으로
9월 10일 마포구(구청장 박강수)의 ‘마포365구민센터’ 개관식이 열렸다. ‘마포365구민센터’(토정로 98)는 서울화력발전소 내 주민편익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공간으로, 발전소로 인해 불편을 감내해온 주민들에게 돌려준 생활 문화공간이다. 설립 과정에서 서강동과 합정동 주민 의견과 지역 상생위원회 요구사항을 반영해 지하 주차장과 사우나 시설 등을 추가했다. 마포구는 설계사·시공사·건설사업관리단과 건립 공사비를 늘리지 않겠다는 협약을 맺어, 연면적을 5,260㎡에서 7,600㎡ 이상으로 키우면서 증액된 건립 공사비 약 84억 원을 절감했다. 센터는 총 사업비 388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7,613.87㎡,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1층에는 ‘만남의 광장’과 카페, 식당 등이, 2층에는 피트니스센터와 사우나, 3층에는 다목적실과 GX룸, 4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마련됐다. 5층 야외전망대에서는 한강 풍경을, 옥상 ‘마포365천문대’에서는 천체 관측을 할 수 있다. ‘마포365천문대’는 현재 시범 운영 중이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교육 프로그램을 신청할 수 있다. 센터 인접 부지에는 ‘잔디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마포구는 마포순환열차버스와 연계한 교통 편의 증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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