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가 일제강점기 잔재 청산과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마포대로 일대 가로수를 기존 플라타너스에서 우리 고유의 소나무로 교체했다. 구는 플라타너스가 간판 가림, 도로 파손, 침수 유발 등의 문제를 일으키는 반면, 소나무는 역사적 상징성이 깊고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개선 효과가 뛰어나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마포구는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 경관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마포구가 레드로드 상인과 외국인 관광객 간의 언어 장벽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으로 'AI 소통폰' 대여 사업을 시작했다. 75개국 언어를 실시간으로 번역하는 이 기기는 관광객 만족도와 상점 매출 증대에 기여하며, 레드로드를 글로벌 관광 명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포구가 플랫폼 배달노동자의 건강권 보호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5 플랫폼 배달노동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시행하는 심뇌혈관질환 건강검진비 지원(최대 10만 원)과 안전물품 구입비 지원(최대 10만 원)을 신설하고, 지난해에 이어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90%(최대 10만 원)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는 플랫폼 배달노동자이며, 건강검진비와 안전물품비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마포구가 10월 25일 아현시장에서 어린이 동반 100가족을 대상으로 '엄빠랑 시장가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전통시장 체험과 경제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보기 체험, 경제교실, 공연, 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신청은 10월 23일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마포구가 마포365구민센터 및 천문대 개관을 기념하여 11월 1일 '어린이·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 마포구 거주 또는 재학 중인 어린이와 청소년 100명을 10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대회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옥상정원 특별 개방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마포구가 자치구 최초로 공공계약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입찰 표준매뉴얼'을 수립했다. 구는 직원 설문조사와 실무자 인터뷰, 최근 3년간의 계약 현황 분석을 통해 현장 중심의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입찰 및 계약 과정의 일관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확보해 구민 신뢰를 강화할 방침이다.

마포구 장애인복지타운 건립 촉구연대가 1만 2천여 명의 서명이 담긴 성명서를 마포구에 전달하고, 부지 무단 점유 중인 마포요양병원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마포구는 계약이 만료된 요양병원 자리에 장애인 복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복지타운 건립을 계획했으나, 요양병원 측이 퇴거를 거부하며 법적 다툼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다. 요양병원은 행정심판과 1심 행정소송에서 패소했음에도 항소했으며, 마포구는 명도소송을 병행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마포구가 10월 17일까지 '예비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레드로드 R5 일대에 컨테이너형 점포 5개를 마련해 만 19~39세 마포구 거주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선정 시 점포 공간, 인테리어, 창업 교육 및 멘토링 등이 지원된다. 최종 선정자는 12월부터 최대 6개월간 점포를 운영하게 된다.

마포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마포구는 장애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함께하는 구강건강 동행관리' 사업을 통해 구강건강 불평등을 완화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중증장애인 구강관리 협력체계 구축, 서울시 자치구 최초 전문 치과위생사 가정방문 서비스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립마포청소년센터(관장 하중래)는 오는 10월 16일(목) 오후 7시, 메가박스 상암월드컵경기장점에서 '우리 곁의, 제복영웅'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국가보훈부 공모사업 「보훈해봄」의 일환으로 마련된 최종 성과공유회다. 청소년이 기획부터 촬영·편집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며 완성한 감사 영상을 공개하는 자리로, 2025년 한 해 동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한강미디어고등학교, 명지중학교 등 3개 기관이 차례로 참여한 1~3차 활동의 결실을 한데 모은다. 이번 상영회에서는 총 11편의 영상이 상영된다. 영상에는 제복근무자의 생생한 목소리와 감사 메시지, 시민들의 인터뷰가 담겨 있으며, 청소년 사회자가 직접 진행을 맡아 상영작 소개와 관객과의 소통을 이어가는 등 진정한 ‘청소년이 만든 영화제’로 꾸며진다. ‘제복영웅’ 프로젝트는 경찰·소방·군인·교정직 등 제복근무자의 헌신을 청소년의 눈높이에서 기록하는 활동이다. 청소년들은 제복근무자와의 만남, 인터뷰, 기...

서울특별시와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는 지난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서울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Find Me Adventure –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험”을 주제로, 체험부스·공연·대회·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약 4,6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은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은 서북권 청소년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센터 일대 곳곳의 체험부스는 진로·취미·마음·방송미디어존으로 나뉘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고, 전 부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가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

마포구가 추석 연휴 기간인 10월 3일부터 9일까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비상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당직 의료기관 61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122곳을 지정·운영하며, 보건소에 비상 진료 대책 상황실을 꾸려 의료기관 안내 및 점검에 나선다. 또한, 연휴 중 특정일에는 만성질환자를 위한 진료반을 운영하고, 감염병 대응을 위한 비상방역대책반도 가동하여 구민의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