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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AI 요약서울특별시와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는 지난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서울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Find Me Adventure –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 성황리 종료
서울특별시와 서울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는 지난 9월 27일(토)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마포구청 광장과 서울 서북권청소년종합지원센터(시립마포청소년센터) 일대에서 ‘서울 서북권 청소년축제 '링키유스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축제는 “Find Me Adventure –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탐험”을 주제로, 체험부스·공연·대회·백일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약 4,6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축제 현장은 열정과 웃음으로 가득 찼다.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려졌다. 개막식은 서북권 청소년 유관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퍼포먼스로 막을 열었다. 센터 일대 곳곳의 체험부스는 진로·취미·마음·방송미디어존으로 나뉘어 풍성한 체험거리를 제공했고, 전 부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가 준비한 기념품이 제공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청소년 밴드와 댄스 공연, 랜덤플레이댄스·닌텐도 에브리바디·퀴즈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관객들의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닌텐도 에브리바디와 e-스포츠 체험은 오는 10월 18일 열릴 서울청소년페스티벌에서 서북권이 직접 운영할 프로그램을 사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목받았다. 2층 무대에서 열린 청소년댄스퍼포먼스대회 ‘아드레날린 러쉬X’는 ‘감사’를 주제로 한 창작 안무로 무대를 가득 채웠으며, 전문 댄서와 청소년 심사위원이 함께 심사하여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또한 마포구 공모사업으로 구성된 청소년 마술팀 공연은 본 공연에 앞서 색다른 감동을 전했다. 마포구 지역문화예술축제 공모사업으로 진행된 감사 백일장 역시 청소년들의 자발적 참여로 우수작을 선발했으며, 결과물은 추후 전시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공유될 예정이다. 센터 3층에서는 서북권 5개 청소년센터가 연합으로 개최한 3X3 농구대회가 열려 중·고등부 우승, 준우승팀이 서울청소년페스티벌에 서북권 대표로 출전할 자격을 얻었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권역 대표 축제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더불어 서북권 청소년 유관기관이 폭넓게 협력하고, 마포·서대문·은평·용산·종로·중구 등 6개 자치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권역 전체가 하나로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서울청소년페스티벌과의 연계를 통해 서북권 청소년들이 서울시 차원의 행사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하중래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축제가 지역사회와 함께 어우러진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이어가고, 서북권 6개 자치구와 함께 권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소년축제기획단 마스코트 단장은 “직접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해보니 감회가 새롭다. 올해는 서북권 청소년과 유관기관이 함께하는 축제로 확대되면서 부담도 있었지만, 다양한 청소년이 즐겁게 참여해준 덕분에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계속 만들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립마포청소년센터(유스나루)는 명지전문대학이 서울시로부터 수탁 운영하는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로, 2025년 지정된 서북권 청소년종합지원센터로서 서북권(마포·서대문·은평·용산·종로·중구) 청소년의 주도적 참여와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 지역 청소년활동시설 및 보호·복지기관과의 협력으로 청소년 활동 활성화, 위기 청소년 지원,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서북권 청소년 성장 네트워크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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