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관내 주거취약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희망의 집수리」사업을 올 7월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열악한 환경에 놓인 주민들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다양한 주거욕구를 해소하기 위해 집수리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은 관내 주거취약가구 44가구(중위소득* 60% 이하 조건)로, 공공임대주택(국민임대·행복주택 등), 준주택(고시원·오피스텔 등), 비주택(쪽방·여관 등)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가구당 120만원 이내의 비용을 지원하며, 주민의 주거환경 상황에 맞춰 도배·장판·페인트·도어·샤시·싱크대 등 13개 표준공종에 대한 수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공은 동작구 접근성이 좋고 공사 실적이 많은 전문 업체 2개소가 시행하며, 시공 후 하자 발견 시에는 신속한 A/S를 제공하는 등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진다. 지난해 집을 수리했던 김한수(55세, 가명)씨는“싱크대 수리만 해도 많은 돈이 들어 부담이 됐는데, ...

동작구(권한대챙 부구청장 오영수)가 도시재생 희망지 사업 일환으로 오는 16일 오후3시 사당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뮤지컬 ‘달밤’을 무료로 상연한다. 공연은 작가 유태준 단편소설 ‘달밤’을 현대극에 맞게 각색한 것으로, 기획부터 공연까지 사당4동 희망지사업 참여 주민들 손으로 만들었다. 그간 사당4동 주민들은 가까이에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희망지사업 추진체 사당4동 ‘까치둥지’는 마을 자원조사를 진행하던 중, 지역 주민이자 극단 ‘시지프’ 감독인 유명훈씨를 발굴했다. 이에 주민들은 지역사회 예술가와 함께 공연 창작활동으로 마을에 잠재된 문화예술 욕구를 깨우며, 도시재생 공감대를 만드는 소모임을 결성했다. 지난 2월부터 4개월간 주민들은 직접 단원을 모집하고, 공연을 기획하며 마을뮤지컬 준비에 나섰다.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마을뮤지컬 제작에 참여했다. 극단 시지프와 프로젝트 효시는 노래와 연기...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는 오는 6월부터 어르신일자리사업 일환으로 서울자전거 따릉이(공공자전거) 환경관리 사업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따릉이 환경관리’는 어르신들이 따릉이 대여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점검, 거치대 관리, 불법 부착물 점검 등의 활동을 수행하는 일자리 사업이다. 동작구는 만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 12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연계해, ▲남성역 2번출구 뒤편 ▲사당중학교 버스정류장 ▲삼일초등학교 대여소에 시범적으로 환경관리 사업을 실시한다. 근무자는 1일 3시간 월 10일간 활동하며, 월 27만원을 지급 받는다. 주민 박정준(35, 남)씨는 “출퇴근시 따릉이를 애용하는데, 대여소가 지저분하면 사용이 꺼려졌다”며 “보다 쾌적하게 관리가 된다면 더 많은 주민들이 따릉이를 찾을 것 같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경제담당관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유재용 일자리경제담당관은 “생활문제를 개선하고 부족한 일자리를 확충하는 일석이조 사...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8년 동작구 청소년 호주 홈스테이’ 사업을 추진하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홈스테이는 7월 28일부터 8월 6일까지 8박 10일간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현지 가정에서 생활하고 학교 수업에 참여하며 생활양식과 교육 환경을 체험한다. 또한 다양한 역사 문화탐방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도 함께 할 예정이다. 항공료와 비자발급비, 여행자보험료는 개인부담이고, 현지 체재비와 문화체험비 등은 구에서 지원한다. 단, 저소득 청소년은 경비 전액을 구에서 부담한다. 구는 오는 24일부터 31일까지 동작구 거주 중학생 14명(일반가정 11명, 저소득가정 3명)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영어로 기본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지원서류를 행정지원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담당자 메일(yun45@dongjak.go.kr)로...

걷기는 바쁜 현대인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으면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법이다. 그래서 요즘 ‘하루 30분 걷기’가 효과적인 일상 운동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동작구(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오는 11일, 걷기의 날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동작충효길에서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일 구민 70여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둘레길 3코스(한강나들길)을 걷게 되며, 올바른 걷기 교육, 스트레칭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동작구는 캠페인 참여자를 대상으로 스마트폰 애플 ‘워크온(WalkON)’을 안내해 관련 커뮤니티 가입을 홍보하고, 걷기에 대한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워크온은 일상의 걸음에 재미와 쿠폰 혜택을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플랫폼이다. 목표 달성자에게 할인쿠폰 발행 등 동기부여를 통해 걷기 운동의 활성화를 꾀한다. 현재 워크온 내에는 동작구 관련 7개 커뮤니티에 3,365명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걷기 캠페인이 일회성 ...

동작구(구청장 권한대행 부구청장 오영수)가 이달부터 9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장애인의 이동권 및 접근권 등 편의증진 보장을 위해 5년마다 실시된다. 조사대상은 ‘98년 4월(장애인 등 편의증진보장법 시행일) 이후 신축,증축, 개축, 용도변경 등 건축행위가 있는 관내 건물 1,082개이다. 조사내용은 ‘장애인 등 편의법’ 상 편의시설 설치 기준에 맞는지 여부로 주로 주출입구 접근로·높이차, 계단·승강기, 화장실, 점자블록 등 이다. 아울러, 건축허가 당시 설치기준은 물론 현재 조사시점의 설치기준을 동시에 고려해 조사할 계획이다. 조사결과는 장애인 편의시설 활성화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며, 기준에 부적합한 편의시설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정명령 등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와 관련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사회복지과(☏820-1355)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주일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지난 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정밀혈액검사(종양표지자, 간기능, 심혈관계 질환검사) 및 암취약성 유전자 검사(cancer screen)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밀혈액검사는 특별관리가 필요한 유소견자(질환의심자)를 조기발견해 효과적인 건강관리를 도울 수 있다고 알려졌다. 의료법인 녹십자아이메드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건강검진을 진행했으며, 전체 직원의 97%에 해당하는 1,236명이 참여했다. 혈액을 통해 간기능, 당뇨, 갑상선 질환등 총 57개 항목을 정밀진단하고, 체내에 암세포의 존재를 나타내는 종양표지자와 암취약성 유전자도 함께 확인했다. 특히, 남녀별 5대암에 대한 유전정보를 개인별로 제공함으로써 상황에 맞는 건강관리로 사전에 암발생을 예방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사결과는 우편, 이메일 등으로 직원들에게 개별 통보됐다. 흑석동에 근무하는 김준구(33ㆍ남)씨는 “평소 건강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노들·나루 문화마을’조성사업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9년 문화특화지역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문화마을형 분야로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다.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이란 지역 문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마을 문화생태계를 조성하고, 주민·공공·전문가 간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구는 내년부터 3년간 국비 2억4천만원을 지원받는 등 총 6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노량진과 흑석동 일대다. 이 지역은 사육신공원, 용양봉저정, 노량진 수산시장, 컵밥거리 등 지역자원이 풍부하고, 다양한 분야의 주민 커뮤니티가 다수 활동하는 곳이다. 동작구는 지역 특색을 살려 역사문화자원을 문화관광 상품으로 발전시키고, 경쟁력과 자생력을 갖춘 마을을 만들고자 한다. 2019년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세대별·사업별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역량강화 프로그램과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실시할 계획이다.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청사를 비롯해 학교(서울공고)와 병원(중앙대병원, 동작경희병원), 그리고 교회(상도중앙교회), 대중밀집시설(장성그랜드사우나, 태평백화점) 등에서 맞춤형 훈련이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중심의 대응훈련을 지향하며, 동작구와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 16개 기관이 참여해, 재난발생 시 주민들이 개인별 행동요령을 숙지하고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첫날 실제 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와 토론을 시작으로 이튿날부터 화재진압과 인명구조, 재난취약계층 대피, 풍수해 대비 현장훈련,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과 안전문화실천운동이 차례로 이어진다. 훈련기간(15 ~ 17일) 동안,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16일, 서울공고에서 진행되는 현장훈련은 지진발생에 따른 붕괴 및 화재를 가정해 인명구조에 나서는 복합재난대...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한부모가정과 홀몸어르신의 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임대주택 입주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주택은 동작구와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협력해 추진하는 수요자 맞춤형 공적임대주택의 하나로, 주변 시세의 30~40% 저렴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신청기한은 내달 4일까지로 동작구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동작구 외 서울시민은 동작구청 주택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거쳐 홀몸어르신은 6월 중, 모자안심주택은 7월 중 입주 예정이다. 상도3동에 위치한 모자안심주택은 총 3가구로 전용 41㎡(약 12.6평) 기준 보증금 3,200만원, 임대료 18만원 조건으로 입주 가능하다. 인근에 성대초등학교 및 어린이집이 있고, 유모차 거치대도 설치돼 있는 등 어머니들의 편의를 최대한 배려했다. 상도4동에 위치한 홀몸어르신주택은 총 9가구로 전용 29㎡(약 8.7평) 기준 보증금 1,100만원, 임대료 15만원 선이다. 상도근린공원과 인접해 있으며 승강기, 현...

건전한 사회문화 형성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찾는다.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오는 5월 15일까지 ‘2018 자랑스러운 구민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에서는 사회질서확립, 효행, 지역사회발전, 사회복지, 모범청소년(지도), 환경보호, 문화체육발전 등 총 7개 분야에 각 1명씩을 선발할 계획이다.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동작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활동단체가 추천대상이다. 다만, 유사 공적으로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한지 3년이 경과되지 않았거나 현직 공무원 등은 제외된다. 후보자는 부서장 또는 동장, 유관기관장, 행정기관 등록단체에서 추천할 수 있으며, 개인의 경우 10인 이상이 뜻을 모아 함께 서명한 추천서를 제출하면 된다. 후보자 심사는 공적 사실조사를 마친 후 5월 중, 지역에서 덕망이 두터운 인사가 참여하는 공적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진행키로 했다. 구민상 시상식은 오는 6월 직원 정례조례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추천서는 동작구 자치행정과...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해 영스토리, 트립퍼스, 행복한 마을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구로부터 사업별로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총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사업은 물건·공간·재능·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 구청 주도의 공유사업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된다. 먼저, 영스토리는 상도3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동스쿠터를 지역 교통수단으로 공유하고, 공유플랫폼에 대한 다수의 교육을 통해 공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트립퍼스는 관내 유휴공간을 찾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공간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 및 소통을 유도한다. 또한, 행복한 마을에서는 수공예, 운동, 글쓰기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