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동작구
동작구, 공유촉진 지원사업 추진
AI 요약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해 영스토리, 트립퍼스, 행복한 마을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구로부터 사업별로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총 1천만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주민생활 속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공유촉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작구는 이를 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진행해 영스토리, 트립퍼스, 행복한 마을 3개 단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는 구로부터 사업별로 최소 2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총 1천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공유사업은 물건·공간·재능·정보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진행되며, 기존 구청 주도의 공유사업과는 달리 민간 주도로 추진된다.
먼저, 영스토리는 상도3동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동스쿠터를 지역 교통수단으로 공유하고, 공유플랫폼에 대한 다수의 교육을 통해 공유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는다.
트립퍼스는 관내 유휴공간을 찾아 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등 주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 공간 공유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 및 소통을 유도한다.
또한, 행복한 마을에서는 수공예, 운동, 글쓰기 등의 재능을 가진 지역 주민들을 모아 인력뱅크를 구성하고,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동작구는 원활한 사업추진과 공유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해 오는 7월 중간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연말 결과보고서 등을 작성해 추진결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 사회적마을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은희 사회적마을과장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활용 가능한 자원을 찾아 이를 필요한 주민에게 제공하는 활동을 통해 공유 문화가 동작구에서 꽃 피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작구는 사회문제 해결 및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공구대여소, 거주자우선주차장 공유, 나눔카, 한지붕 세대공감 등의 공유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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