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작구가 올겨울 독감 유행에 대비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2,026명을 대상으로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은 지정된 의료기관에서 신분증 및 재직증명서를 지참하면 가능하며, 사용되는 백신은 4가 인플루엔자 백신이다.

동작구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위해 전문가가 직접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도시정비헬퍼 360'을 개최한다. 상담은 이달 1일, 19일, 22일에 주민센터와 지역 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된다.

동작구가 11월 9일 '제27회 노들가요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구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문화적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에서는 참가자 19명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본선 진출자 전원에 대한 시상이 계획돼 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마을버스 기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주민과 운수종사자 간 서로 응원하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관내 마을버스 17대에 '응원벨' 시범설치를 완료했다. 코로나19 이후 버스 업계의 인력난 심화로 하루 2교대, 주 6일 이상 운행하는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응원벨'을 도입했다. 탑승자가 하차 시 새로 설치된 벨을 누르면 미리 녹음된 응원 메시지가 송출된다. 구는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8일까지 전 구민 대상 공모를 통해 따뜻하고 재치 있는 응원 메시지를 선정했다. 관내 어린이집 아동들까지 참여해 총 40여 명의 주민이 "기사님이 계셔서 행복해요!", "기사 아저씨 최고!", "오늘도 안전운전 감사합니다" 등의 응원 멘트를 직접 녹음했다. 구는 이용객이 많은 동작01, 동작10, 동작21 등 3개 노선을 선정해 노후 차량을 제외한 총 17대의 마을버스에 차량당 스피커 1개, 응원벨 8개를 설치했다. 기...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가을철 산불 피해 예방을 위해 '2024년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내달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기간을 지정하고, 박일하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한다. 대책본부는 지상·보조 진화대 296명으로 구성돼 산불감시 등 예방 활동과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담당한다. 또한 주말과 휴일에도 비상 상황에 대응한다. 구는 관내 공원과 등산로에 진화 장비를 점검하고, 서달산·국사봉·까치산에 산불 감시초소를 운영한다. 감시초소 근무자는 불법 화기 사용을 단속하고 예방 순찰을 실시한다. 또한 구는 동작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해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종합대책을 통해 가을철 산불에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동작형 청년신혼부부 전세임대주택'을 확보하고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세임대주택은 19~39세 무주택인 청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구가 관내 주택의 임대인과 전세계약을 한 후, 입주자로 선정된 청년신혼부부에게 재임대하는 방식이다. 공급주택은 7개소로 노량진동, 상도동, 흑석동, 사당동에 위치해 방 2개 이상, 화장실 1개로 구성돼 있다. 임대보증금은 전세보증금의 5%이며 월 임대료는 1만 원이다. 구 출자기관인 대한민국동작주식회사의 수익금 지정 기탁금을 활용해 월 임대료 차액을 지원받으면(중위소득 120% 이내) 1만 원에 거주할 수 있다. 입주자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을 두거나 입주일 즉시 전입할 수 있는 19세~39세 신혼부부 또는 예비신혼부부로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행복주택 신혼부부유형 자산기준을 적용한다. 신청기간은 11월 4일부터 11일까지이며, 12월 27일 추첨을 통...

동작구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AI 지체장애인쉼터를 알리고 장애인의 디지털 기술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로봇 튜터단'을 운영한다. 로봇 튜터단은 장애인으로 구성된 튜터단으로, 전국 각지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AI 쉼터와 디지털 문화의 효용성을 홍보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공평한 접근과 사용을 보장하는 환경을 조성한다. 동작구는 지난 25일 로봇 튜터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10명의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단원들은 음성대화 기반 반려로봇 활용법과 앱을 이용한 로봇 활용 프로그램 실습 등의 교육을 받았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로봇 튜터단은 디지털 취약계층이 디지털 문화를 향유하고 전도자가 될 수 있는 중요한 마중물"이라며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는 지난 6월 AI 지체장애인쉼터에서 'AI 로봇활용 체험전'을 열었고, 참여자 만족도가 94%에 달하는 등 큰 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민선8기 공약사업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공약 조정안건의 적정 여부를 심의하기 위한 '주민배심원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구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함께 동작구에 거주·생활하는 20대~60대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작위 추첨하고,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총 35명의 주민배심원단을 구성했다. 1차 회의에서는 '한국매니페스토 운동과 주민배심원'에 대한 강의, 위촉장 수여, 분임 구성(5개) 및 안건 선정 등이 진행됐다. 주민배심원단은 추후 2차, 3차 회의를 통해 공약사업에 대한 중점 질의·응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현장 답사, 담당자 면담 등 활발한 분임 활동을 진행해 심의안건에 대한 최종 권고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반드시 지키기 위해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하고 있다"며,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여 공약사업이 더 탄탄하게 이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6일 동작입시지원센터에서 '심화탐구 학생부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고등학교 1~2학년 학생과 학부모가 학생부종합전형을 이해하고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강의는 계열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으로 마련돼 오전 10시 자연계열, 오후 1시 30분 인문계열로 나눠 진행된다. 자연계열 특강에서는 이동근 염광고등학교 교사가 '교과세특 지도부터 학생부 관리까지'를 주제로 강연한다. 인문계열 특강에서는 김명엽 혜원여자고등학교 교사가 '급변하는 대입환경 대비 합격을 부르는 학생부 작성법'에 대해 강의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개강 전일까지 동작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좌당 45명 내외로 선착순으로 모집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동작구는 지난 4월 '입학사정관에게 듣는 생기부 특강'을 개최해 차별화된 입시정보를 제공한 바 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성공적인 대입 전략을 세우...

동작구가 구민과 기업의 상생을 위해 시작한 '마을버스 운전자 양성 교육'을 통해 12명의 취업생을 배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교육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준비생과 기사 구인난에 시달리는 관내 마을버스 회사를 돕기 위해 지난 3월 서울시 교통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시작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생들의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진행된다. 지난 4월 첫 수료생 2명의 취업을 시작으로 현재 12명이 일자리를 찾았고, 10월 마지막 기수 수료 예정인 3명도 곧 취업할 예정이다. 취업에 성공한 12명은 60대 3명, 50대 3명, 40대 3명, 30대 2명, 20대 1명 등 전 연령별로 고른 분포를 보인다. 이들은 관내 5개 업체에 취업해 만족하고 있으며, 마을버스 회사도 기사 구인난이 일부 해소됐다. 특히 A노선의 경우 버스기사 충원 덕분에 운행 횟수가 67회에서 127회로 2배가량 늘고 배차시간도 평균 15.6분에서 8분으로 줄어들어 주민 불편 해소에 큰 도움이 ...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동작구청에서 '2024 동작구 취업박람회 : 일과 꿈을 잡(job)아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부터 취업 준비생, 경력직 이직자까지 전 연령의 구민들에게 다양한 직업 선택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기존보다 장소를 확대해 5층 대강당, 3층 기획상황실, 주차장 및 쌈지공원에서 50여 개 부스와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직자들이 퇴근 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오후 8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직장인 참여율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5층 대강당에서는 35개의 구인 기업이 현장 면접과 간접 채용을 진행하며, 특히 이직을 준비하는 경력직을 위한 상담 부스를 설치해 전문 헤드헌터를 통한 1:1 맞춤형 구직상담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경찰학원이 밀집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찰 공무원 준비생들의 고민 해결을 돕는 현직 경찰과의 개별 상담, 대기업 1,000개사 이상이 사용하는 '마이다스아이티 AI 인적...

동작구는 지역 내 응급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공무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전문요원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구는 심정지, 호흡곤란 등 응급환자 발생 시 교육을 받은 공무원이 신속하게 구민의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구는 오는 22일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희망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뿐만 아니라 모든 응급처치 과정을 다루는 전문요원 양성교육(EFR)을 실시한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전반, 기도 폐쇄, 영·소아 응급처치, 행사 및 축제 시 응급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구는 올해 21회에 걸쳐 약 800여 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종료 후 설문 조사 결과,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는 95점 이상에 달했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관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주민 모두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응급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