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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는 한국전기안전공사 서울동부지사, 청량리종합시장 상인회와 전통시장 전기 안전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전통시장 화재 발생 증가에 따라, 세 기관은 전기설비 안전진단부터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인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화재 예방 모델을 수립하여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문화 교육을 실시했다. 청렴서약식, 청렴 연극 관람, 청렴 전문 강사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청렴 의식과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이필형 구청장은 투명한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도시농업 활성화 위해 '자루텃밭' 300세트 분양… 7만원 상당 텃밭 세트, 서울시 지원으로 1만 4천원에 구매 가능

서울 동대문구가 '2025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건물 에너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등 7개 분야에 걸친 생활 밀착형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0% 감축, 2050년까지 순배출량 '0' 달성을 목표로 한다.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건축 확대, ZEB 인증 도입 등 건물 에너지 분야의 변화를 통해 도시의 탄소중립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22일 조선미 아주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아이, 달라지는 부모’라는 주제로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4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한 이 강연에서 조 교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의 현실과 변화된 시대에 맞춘 부모의 소통법을 제시했다. 동대문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서울키즈 오케이존' 확대 추진…아이 동반 가족 외식 편의 증진

서울 동대문구는 '지구의 날'을 맞아 청량리종합시장에서 '돌고 도는 에코백 캠페인'을 추진,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완섭 환경부 장관이 참석해 온실가스 감축 실천 서약에 동참했으며, 에코백 순환, 온실가스 줄이기 서약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청량리종합시장은 친환경 전통시장 전환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 대여·반납 시스템을 운영하며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구는 시장 안전·위생 인프라 개선에 28억 원을 투입하고,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시설 현대화 등 소비자 중심 정책을 추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가 서울시 '2025년 건강장수센터 자치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7월까지 권역별 건강장수센터 2개소를 설치하고, 전문가 팀이 방문 상담 및 평가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 3개월간 집중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대문구 장수대학' 프로그램 운영 및 '장수헬퍼' 양성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지원하고 건강 장수 공동체를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대문구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 한마당 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장애인 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장애인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으며, 800여 명의 주민과 내외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 중랑천 장평교 하부 둔치에 조성된 ‘사계정원’의 튤립 8만 본이 만개하여 봄꽃을 즐기려는 시민들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백일홍, 가을에는 황화코스모스가 피어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한다. 구는 시민들이 휴식하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2023년 봄부터 꽃 단지를 조성했으며, ‘물빛 수국정원’, ‘장안동 장미정원’ 등 다양한 테마정원과 이어져 산책하며 계절 꽃들을 감상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17일 구청 종합민원실에서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특이 민원 발생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위임장 없이 인감증명서 대리 발급을 요구하는 폭언·폭행 민원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민원여권과 등 종합민원실 4개 부서, 보건소, 청원경찰, 동대문경찰서 용신지구대 경찰관들이 참여했다. 훈련은 민원 발생 시 팀장의 고지, 웨어러블 캠 촬영, 비상벨 신고, 경찰 출동 및 제지 순으로 진행됐으며, 비상벨 작동 여부, 통신 상태, 웨어러블 캠 실사용 등을 점검했다. 훈련 후에는 구청장과 함께하는 민원공무원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듣고 민원처리 담당자 보호 조치 등 민원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 동대문구는 4월 중 지반침하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대형 공사장 주변, 지하철역 인근 등 지반침하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지표투과레이더(GPR) 공동조사 용역 및 CCTV 하수관로 조사를 병행하여 노후 하수관로 등으로 인한 침하 가능성을 점검할 예정이다. 구는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하여 점검을 추진하며,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시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