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원구가 카카오와 협력해 '단골거리 사업'을 시작해 소상공인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일대일 맞춤형 카카오톡 채널 개설, 지원금 지원, 교육 제공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고객과 원활하게 소통하고 디지털 플랫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노원구가 청소년들의 건강한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노해청소년체육시설"을 조성하고 개장했다. 이 시설은 서울 동북권 최초로 조성된 면적 2,000㎡ 규모의 X게임장 "노원X-TOP"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노원X-TOP은 스트릿, 트랜지션, 보울 등 3개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섹션이 구분되어 있으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콘크리트 구조물로 설치되어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한 농구장 3코트, 풋살장 2코트, 다목적구장 2코트 등의 체육시설과 청소년 놀이문화시설인 청소년아지트도 함께 개장했다. 청소년아지트에는 e스포츠 존, 헬스케어 존, 포토 및 뮤직 스튜디오, 댄스실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다. 구는 청소년을 위한 배려를 통해 시설 운영에 노력한다. 체육시설의 개방시간을 아침 6시부터 밤 10시까지로 하되, 농구와 풋살장에 대해서는 청소년 전용 시간을 부여한다. 또한 청소년아지트는 푸른나무재단이 위탁운영을 맡아 청소년들의 건전한 놀이와 휴식문화를 선도한다. 노원...

노원구가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인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 분야는 국세(양도세, 상속 등)와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이다.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 셋째 주까지 총 72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양도세(44%), 증여세(27%), 상속세(12%) 등의 순으로 상담 비중이 높았다.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상담의 전문성과 편리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노원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현...

서울 노원구가 가을을 맞아 구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특히 '찾아가는 버스킹'과 '노원 즐거운 콘서트'는 구청 로비를 비롯한 지역 주요 거점에서 별도 예약이나 접수 없이 누구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찾아가는 버스킹' 10월 공연은 26일(토)까지 총 5회가 진행된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공연은 오는 18일(금) 오후 3시, '해맑음보호작업시설'에서 진행되는 공연이다. 불암산 철쭉동산, 삿갓봉 근린공원 등 주요 공원을 무대로 삼아온 그간의 공연에서 더 나아가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일상 속으로 찾아간다는 점에서 뜻깊다. 오는 31일(목) 낮 12시에 진행되는 '노원즐거운 콘서트'는 노원구청 1층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프라노 팝페라 가수 젬마킴과 가요 '어떤가요'의 원작자인 가수 이정봉이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When you wish upon a star(디즈니 피노키오 OST)', 'Never Enough(영화 위대...

서울 노원구가 오는 25일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연합축제 '청미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회차를 맞이하는 '청미소'는 기존 청소년아티스트장, 미래과학축제, 청소년축제-소원 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최되던 3개의 행사를 통합한 것이다. 행사 규모가 확대되고 프로그램의 질을 풍성하게 채우며 첫 회 행사가 성료된 이후 올해도 지난 3월부터 관계기관의 꾸준한 회의를 거쳐 준비했다. 행사가 개최되는 혜성여자고등학교는 이날 시공간을 초월한 놀이공원으로 변신한다. 행사는 크게 청소년 창업마켓 – 청소년 아티스트장, 미래과학존, 청소년축제-소원으로 구성된다. 먼저 청소년 창업마켓인 ‘청소년 아티스트장’은 청소년 창업동아리의 활동무대로,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바탕으로 직접 부스를 운영한다. 청소년이 스스로 또래 청소년들의 욕구를 반영한 굿즈, 공예, 비즈 등의 물품을 제작하거나 페이스페인팅, 메이크업 체험공간을 준비한다. 분식이나 디저트류의 간소한 스낵바와 함께 청소년이...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불암산 산림치유센터에서 2024년 '아토피 Free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아토피 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활동으로, 지난해 처음 운영 후 호응이 좋아 올해에도 재개됐다. 불암산 산림치유센터는 2020년 불암산 힐링타운 내에 개관한 이후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힐링 명소로 자리잡았다. 이번 '아토피 Free 숲 체험'은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현대 사회에서 자연을 통한 예방법을 제시한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아 아토피 피부염 환자들의 아토피 평가지수가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났다. 프로그램은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원아 100명을 대상으로 10월 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잔디마당에서 맨발로 자연을 체험하는 '초록초록 맨발 숲 치유', 물치유장에서 쑥과 천일염으로 온욕하고 손수건 염색과 놀이활동을 하는 ...

서울 노원구가 어르신들의 상담사례 발표회 '나의 무대, 나의 이야기'를 준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발표회는 심리극 형식으로 진행되며, 어르신들이 직접 자신의 상담 경험을 공유한다. 이를 통해 생생한 경험과 공감을 얻고, 심리적 치유를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는 지난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총 4주에 걸쳐 어르신 12명과 함께 심리극 형식의 집단상담을 실시한다. 집단상담에서는 은퇴 후 직업능력 상실, 원가족과의 갈등 등 어르신들이 겪는 고민거리를 주제로 상담을 진행한다. 집단상담을 통해 참여자들은 심리극의 주인공이 되어 치유의 시간을 보낸다. 이후 가장 공감할 수 있는 사례를 선정해 무대에서 선보인다. 발표회는 오는 11월 14일 노원구청에서 열리고, 어르신, 심리 상담 종사자 등 8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4 노원구 장애인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박람회는 장애인 채용이 가능한 기업을 현장에 배치하여 구직자와 구인기업이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 것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기업의 장애인 채용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박람회장은 채용관, 홍보관, 직무체험관, 부대행사관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채용관에서는 30개 기업이 참여하여 장애 유형별, 직종별 맞춤형 채용 면접을 진행한다. 사무보조, 운전, 포장, 검수, 영상 제작 등 다양한 직종에서 채용이 이뤄지며, 바리스타, 스포츠, 사회복지 분야의 기술 보유 구직 장애인들을 우대하는 기업도 참여한다. 홍보관에서는 지역 내 장애인 일자리 단체 4곳이 참여하여 기관 홍보 및 구인 정보를 제공한다. 직무체험관에서는 발달장애인들이 그린 그림을 배지로 만드는 체험, 뇌성마비 시인과 함께하는 디퓨저 공감 체험,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점자 명함 제작 체험 등 다양한 직무...

서울 노원구가 제출한 당고개역 역명 변경안이 서울시 지명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구는 올해 상반기부터 '당고개역' 역명 개정을 추진해 왔다. 지난 3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역명 공모에서 '불암산역'을 포함한 30개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이후 주민 의견 수렴 및 지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후보로 '불암산역'이 선정됐다. 불암산은 당고개역 인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자연 지형이자 지역의 상징적 존재로, 주민들의 과반수 이상이 선호한 명칭이다. 당고개라는 명칭은 과거 성황당(서낭당)에서 유래된 이름으로 지역의 낙후된 이미지를 고착시키는 명칭이라는 불만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새로운 상계동의 변화된 환경을 반영하는 명칭으로의 개정 필요성이 대두됐다. 특히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진행된 주민 의견수렴 과정에서 재정비가 완료된 주거단지에 새로 입주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역명 개정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민들은 당고개라는 명칭이 지역을 대표하지 못하며, 상계동의...

서울 노원구가 오는 10월 둘째 주 주말인 12일(토)과 13일(일)에 불암산 힐링타운에서 <2024 불암산 정원나들이>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구민들이 불암산의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하고 정원과 식물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 **가족프로그램:'나의 사랑스러운 반려 식물'을 주제로 페이퍼 콜라주 기법을 활용한 모빌 만들기 * **에어플랜트 오브제 만들기:공기정화 식물과 철사를 사용한 미니 오브제 만들기 * **모루 철사 꽃반지 만들기:모루 철사를 사용한 개성 있는 꽃반지 만들기 * **음악공연, 광대 매직, 메가 벌룬 공연:힐링가든에서 진행되는 볼거리 제공 또한, 12일(토)에는 불암산 유아숲체험원에서 '팡팡! 숲속 가족 대축제'가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유아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놀고 쉴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제공된다. 노원구청장 오승록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정원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

서울 노원구가 의료접근성이 낮은 건강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0년 시작된 이동건강버스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가가 의료장비를 갖춘 버스를 타고 경로당, 아파트, 복지관 등을 방문해 통합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이동건강버스는 신체계측, 혈압 검사,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등 기본검진과 골밀도, 맥파 검사, 족저압 및 보행측정 검사 등 특화 검진을 제공한다.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의사가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지난 2023년에는 약 3,500명이 이동건강버스를 이용해 검진을 받았고, 올해 9월까지 2,923명이 이용했다. 노원구는 서울에서 가장 많은 4개의 보건지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동건강버스 운영으로 건강정책이 인정받아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을 6년 연속 수상하고 WHO 서태평양 건강도시연맹의 '인프라 구축 분야 건강도시상'을 수상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동건강버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공공 보건의료가 책임질 수 있...

서울 노원구는 9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진행된 '2024 댄싱노원 거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은 '댄싱노원'은 '힙합'의 색채를 전면에 내세우며 확연히 젊어진 분위기를 조성했고,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역동적인 거리 퍼레이드로 가득 채웠다. 주최 측 추산에 따르면 이틀 동안 약 15만 명이 함께 거리로 나와 축제를 즐겼다. 구는 올해 젊음과 미래를 주제로 퍼레이드존, 댄싱테마존, 가족테마존으로 나눠 총 150개 부스를 운영하며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 '댄싱노원'의 메인 프로그램인 퍼레이드 경연에서는 댄스, 무술, 타악, 마칭밴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가 어우러진 66개 팀이 참가해 경연을 펼쳤다. 축제 첫날 28일(토) 19시에는 200명의 구민합창단과 팝핀현준이 함께하는 대규모 플래시몹으로 현장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양일 펼쳐진 유명 아티스트들의 축하공연도 축제에 재미를 더했다. 올스타일 3on3 배틀에선 '플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