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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 인기리에 운영 중

AI 요약노원구가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인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노원구,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 인기리에 운영 중
노원구가 납세자 맞춤형 서비스인 '수요 야간 세무 민원 상담실'을 4년째 운영하고 있다. 이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구청 2층 징수과 민원실에서 운영된다.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무료로 맞춤형 상담이 제공된다. 상담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문 세무사와 세무 공무원에게 약 20분간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 가능 분야는 국세(양도세, 상속 등)와 지방세(취득세, 재산세 등)이다. 국세와 지방세를 한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어 세무서와 구청을 오가야 하는 불편함 없이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0월 셋째 주까지 총 729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양도세(44%), 증여세(27%), 상속세(12%) 등의 순으로 상담 비중이 높았다.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상담의 전문성과 편리함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노원구는 납세자 편의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찾아가는 현장 세무상담실'을 운영해 구민들이 야외에서도 심도 있는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야간 세무 상담의 인기 요인은 징수에만 집중하지 않고, 구민들이 겪는 세무 어려움을 주의 깊게 살펴왔다는 점"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쉽고 편리한 세무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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