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행한 고교 수학여행 경비 지원 사업이 학부모와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으며 올해도 지속 추진된다. 지난해 887명에게 1인당 20만원씩 총 1억 7천여만원을 지원했으며, 참여율이 0.7% 증가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2%가 사업을 인지하고 있었고, 98%가 사업 지속을 요청했다. 2026년에는 1,05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총 2억 1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첨단산업전시회 참가비 지원사업' 참가 기업 30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기업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 비용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받으며, 신청은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금천구가 2026년부터 시행되는 주요 정책과 제도를 담은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 복지, 경제·일자리, 아동·청소년, 안전·도시환경, 행정 등 5개 분야 37개 정책을 포함하며,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 그린푸줏간 사업, 청년 구직자 지원 확대, 금천구가족문화센터 개관, AI 기반 행정 서비스 도입 등이 주요 내용이다.

금천구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시설 운영, 프로그램, 안전 관리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독산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지역사회 협력, 안정적인 시설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에 참여하는 자치활동과 성장 단계별 맞춤 활동이 긍정적으로 평가되었다.

금천구가 고용노동부로부터 노동약자 법률구조상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금천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는 부당해고, 보복성 징계 등 취약노동자의 권리 침해 사례를 해결하며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장기근속 중장년 노동자 부당징계 철회, 노사협의회 근로자위원 보복성 징계해고 구제, 사회초년생 근무지 강제 변경 사건 해결 등 3건의 사례가 우수사례로 평가받았다.

금천구가 관내 거주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발달장애인 배상책임보험'을 구비로 가입했다. 이 보험은 발달장애인의 도전적 행동으로 인한 예기치 못한 사고 발생 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활동 위축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적·자폐성 발달장애인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2025년 12월 25일부터 1년간 일상생활 배상책임 최대 3천만 원을 보장한다.

금천구는 서울 호암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공유하는 전시회를 19일부터 2월 27일까지 금천구청 로비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제2우물지 및 주변 건물지 발굴 성과와 함께 출토 유물 사진 및 관련 영상이 공개된다. 금천구는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호암산성 관련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금천구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130만 원을 전달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금천구는 2007년부터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으며, 이에 대한적십자사는 금천구청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응원하며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적십자회비는 취약계층 지원, 재난구호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되며, 2026년 1월 말까지 1차 집중모금 기간이 운영된다.

금천구가 직장인과 맞벌이 부부의 편의를 위해 평일 낮 구청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대상으로 여권 교부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 기존 야간 연장 근무에 더해 오전 시간까지 확대하여 출근 전에도 여권을 수령할 수 있도록 했다.

금천구가 건축민원 전문상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건축사 무료 상담은 주 3일(화·수·목) 금천구청에서, 현장 방문 상담은 건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 진행한다. 특히 용적률 완화에 따른 위반건축물 양성화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금천구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3일부터 임시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긴급 투입한다. 셔틀버스는 오전 5시부터 밤 10시까지 10~20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석수역-구로디지털단지역, 시흥2동-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2개 노선으로 운영된다. 자세한 정보는 금천구 홈페이지, 블로그, 문자메시지 등으로 안내될 예정이다.

금천구가 제5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에서 주인으로'를 기본 방향으로 하는 금천형 주민자치 3.0 시대를 본격적으로 연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사회적 약자와 청년층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전체 정원의 10%를 우선 선발했으며, 앞으로도 주민 대표성과 다양성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분회 조직 구축 시범사업과 주민자치회 연계법인 설립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주권 실현을 위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