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축제가 6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달 펼쳐진다.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오는 3일(토) 오후 12시 구청 광장에서 ‘2017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을 진행한다. 금천청소년 어울림마당 청소년동아리들이 공연 및 체험부스에 참여해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청소년의 대표적인 축제다. 청소년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이 직접 기획 및 운영한다. 금천청소년어울림마당은 여성가족부, 서울시, 금천구가 지원하고 금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다. 개막식 행사에서는 금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동아리연합회 임원단의 개막축하 퍼포먼스, 힙합․댄스․치어리딩 등 청소년 동아리 공연과 추억의 게임, 진로 탐색 간이검사, 이동카페 등 체험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6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진로박람회, 물총페스티벌, 호러파티, 댄스 경연대회, 청소년가요제 등 다양한 테마의 축제가 열린다. 금천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

“진정한 할머니의 이름을 다시 찾고, 내가 사는 마을에서 서로의 인생 경험을 나누고 청년세대의 고민을 들어주실 할머니들이 뭉쳤습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31일(수) 오전 10시 금천구청 뒤편 커뮤니티센터에서 ‘할머니학교 선언식’을 개최했다. 할머니학교는 할머니들이 자신을 재발견하고 제2의 인생을 행복하고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다양한 공동체 구성방식을 습득해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사회적 네트워크를 구성하게 된다. 구는 할머니학교 참여자들을 모집해 총 27명의 금천구 거주 여자어르신들이 신청해 활동할 예정이다. 구는 할머니학교를 운영하면서 과정을 주민들에게도 공개할 예정으로 그 첫 번째가 이번 할머니학교 선언식이다. 할머니학교는 오는 12월까지 주 3회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씩 운영할 예정이다. 장소는 독산초등학교와 금천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한다. 할머니학교의 특징은 할머니들이 단순한 학생이 아니라 설립자로서 학교를 함께 운영한다는데 있다...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여름방학을 맞은 대학생에게 구정업무 체험과 학비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7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에 참여할 대학생을 모집한다. 선발인원은 일반 선발자 42명과 우선 선발자 18명(30%)으로 총 60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6월 1일(목)부터 6월 8일(목)까지다. 신청자격은 접수 시작일인 6월 1일 현재 주민등록상 금천구에 거주하는 국내 소재 대학 재학생이며 공개전자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정·차상위가정·장애인 본인과 자원봉사 우수자(대학 진학 후 50시간), 자녀 3명 이상의 세대(주민등록상 동일세대) 및 북한이탈주민 대학생이다. 단, 2015년 여름방학 이후 근무 경험자, 예비대학생, 대학원생, 휴학생(복학예정자 포함), 방송대생, 사이버대생 등은 제외된다. 근무조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가 원칙이다...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주민 요구와 지역특성에 맞는 새로운 도시계획인 ‘서울시 생활권계획(안)’ 주민설명회를 오는 31일(수) 오후 4시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서울시 생활권계획은 지난 2014년 수립된 서울시 최상위 도시계획인 2030 서울플랜의 후속계획이다. 서울 전역을 5개 대(大)생활권(권역)과 116개 지역 단위 소(小)생활권(지역)으로 세분해 구체적인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생활밀착형 지역 이슈를 담아낸 계획이다. 서남권에 속하는 우리구는 지역특성에 따라 가산‧독산‧시흥 세 개의 지역생활권으로 구분되어, 각 생활권 구민 총 110여명은 지난 2014년부터 주민참여단 워크숍(4회) 및 현장투어(8회)를 통해 상향식 도시계획을 수립했다. 구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설명하여 주민공감대를 형성하고 주민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예정이다. 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서울시 생활권계획(안)에서는 중심지 발전방향 및 관리방안 가이드라인, 지역특화 및 지역과제 해결 방안...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22일(월) 구청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금천구 사회적경제기업 연대와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구는 이날 간담회를 통해 금천구 사회적경제 생태계와 외부환경변화를 공유하고 사회적경제기업 운영의 고충에 대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기업간 네트워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간담회에 참석하는 기업은 총 30여 개로 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및 자활기업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했다.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및 사회적협동조합 등이 있으며 금천구에는 2017년 4월 말 기준 총 119개의 사회적경제기업이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 간담회를 통한 금천구 사회적경제기업 간의 협업과 상호교류의 장 마련으로 금천 지역 사회적경제의 발전의 한 축을 조성하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등의 사회적 목적 추구를 통해 이윤을 추구하고 창출된 이윤을 또 사회에 환원하...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7일(토) 오후 12시 20분 구청 광장에서 ‘제3회 금나래 행복가족 사생대회’를 개최한다.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사생대회는 ‘우리가족 꽃길만 걷자’라는 주제로 치러지며 가족의 미래의 모습을 상상해 그리면 된다. 도화지는 대회본부에서 당일 지급된 것만 사용가능하며 금나래 행복가족 사생대회는 대상 1명, 금상 2명, 은상 3명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상이 부상과 함께 부문별로 수여된다. 부대행사로 ‘가족에게 엽서 보내기’, ‘가족 칭찬나무’, ‘가족 화분 만들기’, ‘내 마음을 들어줘, 상담부스’, ‘인증샷 캠페인’이 진행된다. 사생대회는 유치부, 초등학교 저학년부, 초등학교 고학년부, 가족부로 해당 부문에 금천구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1,000원 이다. 사전 접수를 한 가족에 한하여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종미 금천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은 “2015년부터 3...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방문해도 폐업신고가 가능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월) 밝혔다.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는 폐업 시 구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신고해야 하는 불편사항을 개선해 구청 또는 세무서 중 한 곳만 들려 폐업신고를 마칠 수 있는 서비스다. 방문 시 인・허가 영업폐업신고서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 관련서류를 동시 제출하거나 통합폐업신고서와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단 접수기관에서 업무를 일괄 처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구청과 세무서 간 자료이송으로 담당업무를 처리하는 체계이다. 대상 업종은 식품관련영업, 공중위생영업, 의료기기업, 옥외광고업, 체육시설업, 게임제작관련업, 통신판매업, 국내직업소개사업, 건설기계사업, 자동차관리사업, 담배소매업, 행정사업 등 49개 업종(행정자치부 예규)에 한해 제공하고 있다. 금천구 관계자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구민들이 빠르고 신속하게 폐업신고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반찬이 없어 혼자 라면만 먹었는데 이젠 반찬도 만들 수 있게 됐고, 제가 만든 반찬을 드실 어르신들을 생각하니 입가에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서울시 금천구(구청장 차성수) 시흥4동은 혼자 사는 남성 6명을 대상으로 자조모임 ‘혼밥의 달인’을 결성했다. 1인 가구 청장년층 남성들은 밑반찬 만들기에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주로 인스턴트 식품을 섭취해 건강을 위협 받아 왔다. 이에 구는 1인가구 청장년층의 고독·우울증·건강 등의 문제해결을 위해 ‘혼밥의 달인’을 결성했다. 혼밥의 달인은 밑반찬 요리강습과 수납정리 강습 등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시흥4동에 위치한 ‘새재미 마을활력소’이다. 밑반찬 요리강습은 12월까지 월 2회씩 총 16회 진행한다. 밑반찬 만들기 강사는 관내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 봉사로 참여했다. 재료비는 약간의 비용만 본인 부담하면 된다. 수납정리 강습은 총 2회 운영하며 오는 6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는 외부 또는 시흥4동 자원봉사캠프 자원봉사자가 강사로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오는 6월 16일(금)까지 10억원 규모의 ‘2018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신청을 받는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 또는 금천구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신청기간 내에 구청 홈페이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원하는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경제·일자리, 안전 및 교통·주택, 복지, 문화·관광 및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등 5개 분야로 나눠 분야별로 접수하며 사업비는 1억원 이내(행사성․프로그램사업은 2천만원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는 특히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예산규모를 지난해 9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확대 시행한다. 2015년부터 시행한 모바일투표를 더욱 확대해 모바일 취약계층도 투표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에 모바일투표 도우미를 배치할 계획이다. 또 채택된 사업의 집행에 제안자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협치 회의를 실시한다. 사업 집행결과를 공유해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등 예산 편성과 집행, 환류 전 과정에서...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달 27일(목) 대한적십자사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금’ 3,587만원을 취약계층 8세대에 전달했다. 동주민센터와 구청의 희망복지팀은 가정 사정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고 주거지가 없어 퇴거 위기에 놓인 취약계층들을 대한적십자사에게 의뢰해 후원을 요청했다. 이를 수렴해 대한적십자사는 3,587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다. 후원금은 주거지가 없어 퇴거 위기에 놓인 5세대에게 보증금 및 생계비를 지원했다. 치아손상으로 음식을 먹지 못하고 일상 생활이 어려운 강모씨(52세) 포함 3세대에게는 치과 보철비용 등 의료비를 지원했다. 강모씨는 “이번 지원금으로 따뜻한 보금자리도 마련하고 의료비를 받아 치료까지 할 수 있게 되어 금천구청과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에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강씨를 비롯한 8세대는 희망풍차 위기가정 긴급지원이 종료 된 후에도 대한적십자사의 도움을 받는다. 구는 8세대를 맞춤형 적십자 희망풍차 나눔사업 대상자로 선정해 봉사원과 정기 ...

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와 금천경찰서가 지난 4월 28일(금)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공동치안 인프라 추진 T/F를 구성하고 상호협력을 위한 자리를 가졌다. 보고회는 차성수 금천구청장, 김성종 금천경찰서장과 안전건설국장을 비롯한 구청 및 경찰 실무팀장 등 3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공동치안 관련 협업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지역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치안협력 체계를 구축해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방범시설 확충 등 사전범죄예방활동의 양 기관이 공동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안전한 금천만들기 추진 T/F는 주거환경 도시경관개선 등 범죄예방 대상사업을 공동 추진하며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시설물 등 시설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또 자치구와 경찰서는 안전한 금천을 만들기 위한 공동 치안 인프라 구축해 주민들의 불안감 해소와 사회적 약자 보호한다. 차성수 구청장은 “과거에 비하여 주민이 느끼는 안전체감도는 확실히 올라갔다고 느끼지만 아직까지 안전에 ...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학교에 수두·성홍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안내문을 발송하고 보건위생교육을 실시하도록 독려하는 등 수두·성홍열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두는 제 2군 법정 감염병으로 호흡기 분비물과 피부 수포성 병변에 직접접촉을 통해 감염된다. 또 전염력이 강해 어린이들이 집단 생활하는 곳에서 전파가 쉽게 일어난다. 발열 후 가려움을 동반한 수포가 몸통을 시작으로 사지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며 전파 방지를 위해 피부병변에 딱지가 생길 때까지 어린이집, 학교, 학원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수두 예방접종은 생후 12~15개월에 받아야 한다. 이 외에도 빠트린 접종이 있다면 꼭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성홍열은 제 3군 법정 감염병으로 감염인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된다. 발열, 인후통, 선홍색의 작은 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진료를 통해 빠른 시기에 항생제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 류마티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