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천구는 금주공원 지정,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 구성,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 등을 통해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주공원 지정 후 112 신고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금천문화회관에서 12월 5일과 12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2025 금천문화회관 열린문화공연'을 무료로 개최한다. 5일에는 마술과 마임 공연이, 12일에는 재즈&국악 퓨전 공연과 어쿠스틱 밴드 공연이 펼쳐진다.

금천구가 2026년도 예산안으로 7,511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올해 예산 대비 138억 원 감소한 규모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며 민생경제 활성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흥1동 지호한방삼계탕 금천구청점이 지역 저소득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삼계탕 대접 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홍인숙 대표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기원했으며,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나눔에 감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

금천구가 학교 주변 통학로 지중화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상인, 학교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시흥대로 93~143 일대 5개 학교 주변의 전주와 공중선을 지하로 묻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보행 환경을 안전하게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며, 총사업비 128억 원 중 76억 원을 외부 재원으로 확보하여 2026년부터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학생 통학 환경 안전과 서남권 관문으로서의 입지 강화를 기대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 시흥동 1005번지 일대 모아주택 사업시행계획(안)이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여 지하 7층, 지상 2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 동, 총 473세대(임대주택 95세대 포함)가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축물 밀집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지역 경관 및 보행환경 개선, 주민 편의시설 확충을 목표로 한다.

금천구가 아동학대 예방 및 유괴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롯데알미늄,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금천경찰서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인식 개선 캠페인, 약취·유인 예방 안전 수칙 배포 등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어린이 안전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입니다.

금천구가 오는 11월 27일부터 28일까지 금천구청 로비에서 '2025년 반려식물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반려식물 보급 시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이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금천구는 내년부터 반려식물 보급 사업을 확대하여 더 많은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치유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천구는 G밸리의 미래 발전과 혁신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12월 1일 'G밸리 혁신정책 제안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AI 지원 허브 구축, 친환경 산업단지 전환, 데이터 기반 사업 분석, 산업입지규제 개선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며, 학계, 산업계, 행정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의 2025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전국 상위 7%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시설 및 예산 관리, 자립성취도, 지역사회 연계협력, 청소년 의견수렴 및 반영, 학업복귀 및 사회진입 사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6개 자치구와 함께 개최한 '꿈드림 연합 명랑운동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 및 자존감 회복에 기여했다. 금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의 희망찬 미래 설계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가 본격적인 겨울 추위에 앞서 2026년 3월 15일까지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추진기간'을 운영하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종합적인 보호 체계를 가동한다. 취약가구 안부 확인 강화, 난방·방한 물품 및 먹거리 집중 지원, 월동대책비 지급, 한파쉼터 및 목욕장 운영 등 생활·복지·안전 전반에 걸친 대책을 마련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한 안부 확인 시스템을 도입하고, 도시락 및 밑반찬 배달 지원을 확대하며, 김치 지원 사업도 추진한다. 또한,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동대책비와 연료비·전기요금 지원을 제공하며,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한파쉼터 47개소를 운영하고 목욕장 이용 지원을 확대한다.

금천구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행정안전부 주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 학습공동체 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고령층과 1인 가구를 위한 '시흥2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금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금천구는 전국 최초 전 동 주민자치회 구성 및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정책으로 주민자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