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서울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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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서 ‘대상’ 수상
AI 요약금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금천구는 금주공원 지정,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 구성,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 등을 통해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금주공원 지정 후 112 신고 건수가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음주폐해예방사업’ 평가에서 우수사례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 및 절주 문화 확산을 위해 각 지자체 사업 중 모범 사례를 발굴해 선정하며, 금천구는 전국 시·도 및 시·군·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한 정량·정성평가에서 최종 ‘대상’에 선정되었다.
금천구는 특정 공원의 상습 주취자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주공원 지정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 5월 26일 공원 3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음주 문제가 치안, 환경, 보건 등 여러 영역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고려해 금천경찰서, 백산지구대, 금천파출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지난 4월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금주공원 합동 순찰, 절주 캠페인, 공원녹지과와 정원처방사업 캠페인, 주취자 대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76%가 ‘공원 내 음주 행위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금주공원 지정 이후 112 신고 건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9.5% 감소하는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구는 지역 내 건전한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협력해 관내 주류판매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음주사고 예방 교육과 만취사고 대응 가이드 제공, 절주 실천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직원과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는 외식업소를 방문해 점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음주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절주 수칙을 안내했으며, 교육 참여 업소는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지하철역, 상가밀집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절주 캠페인을 열고, 연령대별 맞춤형 음주폐해 예방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음주문화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폐해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보건정책과(☏02-2627-26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는 특정 공원의 상습 주취자 문제 해결을 위해 2024년 10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금주공원 지정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5년 5월 26일 공원 3개소를 금주구역으로 지정했다. 또한, 음주 문제가 치안, 환경, 보건 등 여러 영역과 복합적으로 연관되어 있음을 고려해 금천경찰서, 백산지구대, 금천파출소, 금천구정신건강복지센터,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지난 4월 ‘음주환경문화개선 협의체’를 구성했다. 협의체는 금주공원 합동 순찰, 절주 캠페인, 공원녹지과와 정원처방사업 캠페인, 주취자 대상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 등의 활동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주민 만족도 조사에서 76%가 ‘공원 내 음주 행위가 줄었다’고 응답했으며, 금주공원 지정 이후 112 신고 건수도 전년 동기간 대비 9.5% 감소하는 실질적인 개선 효과를 보였다.
구는 지역 내 건전한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만취예방 거리조성’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금천구지회와 협력해 관내 주류판매업소 22개소를 대상으로 음주사고 예방 교육과 만취사고 대응 가이드 제공, 절주 실천환경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 보건소 직원과 대학생 절주 서포터즈는 외식업소를 방문해 점주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음주의 위험성을 교육하고 절주 수칙을 안내했으며, 교육 참여 업소는 ‘만취예방 실천업소’ 스티커를 부착했다. 또한, 지하철역, 상가밀집지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절주 캠페인을 열고, 연령대별 맞춤형 음주폐해 예방교육도 실시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절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올바른 음주문화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필수 요소”라며,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음주폐해로부터 안전한 금천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보건정책과(☏02-2627-267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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