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천구가 내년 3월 전국 시행을 앞둔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금천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재택의료센터 발굴 및 협약 등 구체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금천구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연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특성을 반영한 모델과 재택의료센터 운영은 서울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금천구는 상가건물 대형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5년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운영 훈련'을 실시했다. 고려대 구로병원, 서울응급의료지원센터, 금천소방서, 금천경찰서 등 50여 명이 참여해 임시의료소 설치, 환자 분류, 응급처치, 이송 절차 등을 훈련하며 재난 대비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금천구가 2026년 동계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50명을 모집한다. 이번 아르바이트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고졸자, 취업 준비생 등 다양한 청년층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구청 및 동주민센터 등에서 행정 보조, 돌봄, 학습 지도 등 다양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 거주 1996년~2007년생 청년이며, 12월 3일부터 12일까지 금천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청년은 2026년 1월 5일부터 4주간 근무하며,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60,605원이다.

금천구 소재 4개 기업이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오티톤메디컬은 2년 연속 수상했으며, 지오윈드㈜, ㈜세이프웨이, ㈜이원오엠에스도 각각 혁신적인 기술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금천구는 서울경제진흥원과 협력하여 '금천관'을 조성하고,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금천구가 서울시 '데이터 분석·활용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내 집 경계정보 확인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시스템은 분산된 부동산 정보를 통합하고 주민에게 개방하여 경계 확인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외부 용역비 4천만 원을 절감하고 지속적인 업데이트가 가능한 구조를 마련했다.

금천구는 가산SKV1·가산W센터 앞 광장에서 'G밸리 크리스마스 빌리지' 점등식을 열고 15m 규모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를 점등했다. 우리은행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근로자와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대표 프로그램으로, 12월 22일부터 23일까지 크리스마스 마켓과 버스킹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금천구는 G밸리를 '일과 문화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금천구가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29명을 대상으로 '2025년 금천 청소년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우리 삶의 중요한 판단, 인공지능(AI)에게 맡겨도 될까'를 주제로 AI 활용에 대한 균형 잡힌 관점 형성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8단계 문제해결 과정을 거쳐 AI에 대한 주체적인 활용 방안을 발표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다. 캠프는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으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천구치매안심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해 12월 10일과 17일 가산누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치매 선별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검진은 만 60세 이상 금천구민, 인지저하 의심 어르신, 만 75세 이상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맞춤형 후속 조치가 제공된다. 금천구는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출장 검진을 확대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치매 고위험군 발굴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금천구가 G밸리 일대에 녹지축을 형성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G밸리 가든팩토리'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파편화된 녹지공간을 연결하고 미세먼지와 폭염을 완화하여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26년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천구가 무주택 청년의 주거 불안 해소를 위해 가산동에 위치한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7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G밸리하우스 청년주택 3세대와 소셜믹스형 청년주택 4세대로 구성되며,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서울 거주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으로,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천구는 12월 2일 금나래아트홀에서 '2025 송년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금천구 합창단들이 참여하여 한 해를 돌아보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지며, 2부에서는 오케스트라 및 성악가들과 함께 '헨델의 메시아'를 공연할 예정이다.

금천구가 관내 중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특강'을 진행하며, 중2에게는 학습 습관 형성과 자기 관리 중심의 강의를, 중3에게는 진로 설계와 고교학점제 대비를 위한 맞춤형 실습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지역 인재 육성과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천구의 교육 지원 정책의 일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