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진흥청에 따르면 성인 암환자를 대상으로 개발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지난해 8~12월까지 경기지역암센터 암환자에게 주1회 8번 원예치료를 적용한 결과 정서적 삶의 질이 개선되고 스트레스는 낮아지고 일명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 분비량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에서는 텃밭 가꾸기를 통해 구민의 건강한 삶을 돕고자 다양한 ‘텃밭 원예치료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구는‘싱싱텃밭’을 이용한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복지시설 내 텃밭을 조성한 후 도시농업전문가를 활용해 원예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시설 이용자의 정신적 치유를 돕고 복지정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이번달부터 7월까지 매주 1회 총 20회에 걸쳐 운영되며, 지역 내 요양원어르신과 센터아동 총 4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싱싱텃밭은 총 300㎡로 손효정 도시농업전문가가 텃밭 이름표 만들기와 지주 ...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구민의 화합 한마당‘제22회 광진구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25일 광진문화예술회관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광진구는 지난 1995년 성동구에서 분리된 후 조례를 제정해 아차산성이 사적 234호로 지정된 날인 5월 25일을 기념‘광진구민의 날’로 선포하고, 올해로 22회째 해마다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는 문화와 예술을 향유하는 구민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김기동 광진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등 주요내빈과 광진구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기념식은 지난해 광진구민대상 효행부문 수상자인 윤석필(70세, 여)씨의 구민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광진구민대상 수상자 시상식, 구청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동영상 상영, 인기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구는 지역사회발전에 이바지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온 모범구민을 발굴, 표창하는‘광진구민대상’을...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시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재)광진문화재단(사장 김용기)에서 릴레이 공연을 선보인다. 우선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동안 저녁 7시 30분부터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지상 최대 개그버라이어티쇼‘쇼그맨’이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KBS 공채 출신 인기개그맨 5인방 박성호, 김원효, 김재욱, 정범균, 김재욱이 출연하여 개그, 마술, 노래, 연기, 춤으로 관객에게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클래식을 좋아한다면 오는 31일 오전 11시 나루아트센터 소공연장에서 열리는‘그랑기타퀸텟 소극장 마티네’를 관람해보자. 이번 공연은 세비야의 이발사, 미야자키 하야오 애니메이션 O.S.T 등 정통 클래식부터 애니메이션 주제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클래식기타 5중주에 맞게 편곡하여, 클래식 기타만의 섬세하고 유려한 연주가 펼쳐진다. 국내 최고 클래식 기타 5중주 합주단인 그랑기타퀸텟은‘그랑기타 앙상블’단장인 김성진과 음악감독 정승원, 각 파트의 수석단원...

덥지도 춥지도 않아 바깥활동하기 딱 좋은 5월. 야외활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거리 곳곳에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도 많다. 높은 인기만큼이나 방치되는 자전거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데 올 초부터 4월 기준까지 광진구 내 방치된 자전거는 200여 대에 이른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방치된 자전거 재활용을 통한 자원절약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2017년 자전거에 사랑을 싣고’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및 정비하여 재생산한 자전거를 저소득층과 공공기관에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구는 지역 내 공공장소에 무단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 및 공고를 한 후 자전거를 선별하고 재정비하여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재생자전거로 재탄생시켰다. 이렇게 재생된 자전거는 동 주민센터에서 추천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기증하고 구청 ․ 동 주민센터 등에는 공용자전...

농업진흥청은 최근‘초등학교 텃밭정원 조성 ․ 운영 및 활용’에 대한 설문조사를 서울과 전북지역의 초등학교 442개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7%는‘매우 효과적이다’으로 32%는‘효과적이다’고 답해 교육효과에 대해 긍정적으로 조사됐다. 아이들이 텃밭에서 흙을 만져보며 농작물을 직접 심고 수확하는 과정을 배우다보면,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고 책에서 찾을 수 없는 바른 인성도 키울 수 있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학교 내 자투리공간이나 옥상을 활용한 텃밭을 조성해 학생들에게 농업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학교텃밭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초 지역 내 학교들을 대상으로 참여신청을 받아,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후 참여자 의견수렴을 통해 장소별 유형에 맞는 텃밭을 조성했다. 올해 조성한 곳은 3곳으로 자양중학교와 성자 ․ 동의초등학교다. 구는 올해 초 신청을 받아 지난 4~5월까지 공사를 완료했다. 자양중 48㎡, 성자초 46㎡, 동의초 57㎡ 규모로 건물 앞...

어릴 때 잘못된 식습관에 길들여지면 성장부진, 소아비만이 발생할 뿐 아니라 성인이 돼도 비만, 만성질환 등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릴때부터 균형잡힌 영양섭취와 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아이들의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한 영양불균형을 개선하고 편식을 예방하기 위해 ‘골고루 영양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이론교육과 체험학습을 통해 참여자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올바른 식사법을 통한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해마다 추진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상반기 4 ․ 6월과 하반기 9 ․ 11월로 나눠, 1기당 3회로 5~7세 어린이 16명씩 진행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데 이어, 다음달 2기 참가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2기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1시간 동안 중곡보건지소 5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한국아동요리지도자협회 소속 아동요리지도 전문 영양사를 초빙...

올해 8년째를 맞은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대표 인문·교양강좌인‘2017 행복 배움 똑똑! 당신의 공감을 일깨웁니다-광나루 아카데미’가 올해 첫번째 강연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오는 16일 오후 3시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황교익 맛컬럼니스트를 초청해 ‘음식쾌락 어떻게 탄생했나’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황교익 맛컬럼니스트는 농민신문사 기자로 활동했으며 현재 사단법인 향토지적재산본부 연구위원과 사답법인 끼니 대표를 맡고 있다. 또한 저서로는‘서울을 먹다’,‘한국음식문화박물지’등이 있으며, tvN 수요미식회, TV조선 황교익의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음식 101가지 등에 출연하는 등 맛칼럼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황맛컬럼니스트는 인간은 동물로서의 미각본능을 극복해 미각쾌락을 만들면서 문명의 길에 들어섰고 이러한 미각쾌락을 제대로 즐겨야 행복하다는 것을 일상생활 속 관찰을 통해 풀어 나갈 예정이다. 강연 내용은 한국인의 음식 습성에 대한 고찰과 그 개선방향, 맛...

3D프린팅(3D Printing)은 프린터로 물체를 뽑아내는 기술을 말하며, 올해 고용 노동부가 발표한 제4차 산업 핵심 기술자격 분야에 3D프린터 관련 자격증이 추가되는 등 많은 수요와 관심이 예상되는 분야이다. 이렇듯 요즘 강세를 보이는 3D프린팅 추세에 발맞춰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나만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3D프린팅 전문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제품 기획 및 설계를 3D 프린터를 이용해 시제품을 제작해 보고 실제 사업 아이템을 검증할 기회를 제공하는 등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15일부터 6월 19일까지 총 6주 과정 ? 48시간 동안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 또는 기창업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는 교육 내용을 전체적으로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아이디어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과 창업에 대한 지원정책을 위주로...

고혈압, 당뇨병 등 각종 성인병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기 위해 장소나 시간, 기구에 구애 받지 않고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운동인‘걷기’. 하지만 잘못된 걷기자세는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되어 바른 자세로 걷는 교육이 필요하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바른자세로 걷는 운동교육을 통해 구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돕는 통합 생활습관 개선 프로그램인‘건강걷기 8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아차산과 한강을 접한 걷기 좋은 녹색도시 광진의 지역여건을 활용해 누구에게나 접근성이 쉽고 운동효과가 좋은 걷기를 교육해 걷기실천율과 운동습관을 높이고 더 나아가 대사증후군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건강습관에 대한 개선효과를 더욱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5주 프로그램으로 실시해오던 것을 보완하여 8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프로그램은 총 30명을 모집해 운영하며, 참여대상자는 만20세부터 64세까지 대사증후군검진 후 군 판정을 ...

“잘 다니던 직장도 있었지만 한잔 두잔 마시던 것이 스트레스를 받으면 더 폭음을 하게 되었고 끊기가 힘들게 되더라구요”스트레스로 인해 시작된 술, 하지만 이제 그 술이 본인을 삼키는 거 같아 힘들다는 박민석씨(가명)는 혼자 힘으로는 음주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생각이 들어 광진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건전음주 희망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됐다.“처음부터 술을 끊으라고 하지 않으시고 계속되는 상담으로 서서히 단주를 유도해 주셔서 좋았고 할 수 있다는 멘토링에 용기를 얻어 새로운 직장도 구하게 되고 단주도 하게 되어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이렇게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정신건강증진센터가 알코올중독 예방을 위해‘건강음주 희망프로젝트’사업을 실시한다. 올해 처음 실시되는 건강음주 희망프로젝트는 광진구 주민 중 알코올 사용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음주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회복자상담가 및 정신보건전문가가 음주문제 해결에 도움을 제공하고 치료를 받을수 있도록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은 ...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유기동물 현황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최근 5년간 유기된 동물은 약 41만 마리며, 연 평균 8만 마리의 유기동물이 버려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수가 1,000만을 넘어가며 버려지는 유기동물의 수가 계속 증가함에 따라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유기동물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는‘유기동물과의 만남의 날’을 개최한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수의사회, (사)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 광진구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반려동물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동물보호의식 고취 및 올바른 동물 사육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5월 4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 5번 출구 앞 광진광장에서 서울동화축제와 연계하여 열려 행사장을찾은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기동물 무료 입양, 반려동물 무료 건강상담, 반려동물 간단 미용, 현...

“이사를 와서 벽을 당장 고쳐야 되는데 일년에 몇 번 쓸일 없는 전기드릴을 구매할려니 가격도 만만치 않아 사는 걸 망설이던 차에 주민센터에서 이렇게 무료로 빌려주셔서 요긴하게 잘 썼어요” 이처럼 최근 우리 사회는 한번 쓰고 버려지거나 잠들어 있는 생활용품을 공유하는 문화가 서서히 자리를 잡아 가고 있다. 특히 일반 가정에서 필요하지만 자주 쓰지 않는 고가의 공구가 자주 사용하지 않을 경우 녹이 슬어 다시 쓰지 못하는 애물단지로 전락하는 일은 흔한 일이다. 이에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난 4월부터 공유문화를 확산하고자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은 덜어주고 편의성을 높여 주는‘생활공구 무료 대여소’를 15개 동 주민센터로 확대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생활공구 무료대여소는 그동안 중곡1 ․ 4동, 자양4동에서 일부 시행되고 있으나 주민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 주민참여예산으로 전 동으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대여 범위는 누구나 손쉽게 이용 가능한 드라이버, 망치류, 펜치류, 플라이어류...